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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히야히야호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11
    방문 : 1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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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야히야호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1:23:50 0 삭제
    결국 그건 가설에 불과하고 (장동민이 최정문, 이준석을 떨어트리려고 연극이었다는 언급이 있었기에) 이야기의 국면은 다른쪽으로 흘렀습니다.
    그 점의 시비를 가리는건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과 배치되는 내용이 아니라서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1:17:32 0 삭제
    그 압박감이 웃겨야 하는 압박감, 캐릭터 부활을 위한 압박이라는 말씀이신데
    그 점이 배신자 처단에 대한 반발로 나타났다고 바로 보기는 힘들다는 생각이고요.
    설령 그렇다고 한들 배신자 처단에 대한 그 생각은 제 기준으로는 잘못된다고 보여서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1:15:53 0 삭제
    글쎄요 홍진호가 방송에서 한 말과는 다른 말을 하시니 할 말이 없네요.
    홍진호의 발언은 그 점을 이해 못해서 나온 발언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1:03:21 0 삭제
    그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아무래도 존재감을 드러내야 할 시기가 지나가고 있지요. 하지만 제 글은 이점을 말하는게 아닌데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1:01:57 0 삭제
    직접동의 하는 장면은 안나왔지만 장동민의 계획을 듣고 암묵적인 동의의 제스처를 취하면서 판을 흔들고 최정문을 몰래 도와준건 정황상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점에 시시비비를 가리는게 제가 하고 하는 말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0:55:53 0 삭제
    홍진호가 최정문에게 도움을 주기 시작할때 다 들 너 꼴찌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하고 있다고 몰래 알려주는데로 모두 드러나지 않나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0:55:20 0 삭제
    그 시점에서 홍진호는 그 배신의 행위를 인지하지 못하다가 나중에 최정문이 알려주고요. 장동민도 그 행위에 대해서는 김경란을 뒷통수 치는건지 이준석 뒷통수 치는건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쉬는 시간에 최정문의 배신 행위를 알고 바로 국면이 바뀌니까요. 홍진호는 여기서 합의를 본 것으로 그려집니다. 장동민의 배신행위도 확실하지 않을 뿐더러 그렇다고 한들 홍진호는 그냥 장동민의 의지대로 따라가기 싫어서 훼방을 놓은 건 맞지 않나 싶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0:51:08 0 삭제
    그리고 그 점은 제가 글을 쓴 내용의 핵심이 아닌데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0:50:45 0 삭제
    물론 그런 장면이 있지만 실행도 하기전에 모두 뽀록나서 포기하고 최정문으로 가기로 합의 봅니다. 자기는 소박하게 꼴찌만 안하기로 했다고요. 그 시점에서는 최정문이랑 아무런 관련을 가지고 않은 시점이죠. 무튼 이야기는 그런식으로 합의를 보는데 모든 걸 인지한 상태에서 홍진호가 판을 흔든건 사실입니다. 합의 없이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0:43:20 0 삭제
    장동민이 왜 배신자인가요?? 최정문에게 도움받은 건 시즌 1때 말씀 하신건가요?
    6 출연진의 잘못은 편집에서 이루어 진다고 봅니다.(홍진호 변호) [새창] 2015-08-11 00:26:02 0 삭제
    일단 홍진호와 최정문의 왕따 구도는 많은 측면에서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정문은 본인이 자초한것이 크지요. 그 점에서 최정문에 대한 단죄(?)는 어느정도 정당화 됩니다. 그리고 홍진호의 도움은 실질적으로 최정문에게 데스메치를 가라 라는 도움이었기 때문에 문제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김경훈이 최정문을 찍은건 최정문이 배신을 한차례 더 했다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요.
    5 콩이 15에서 배팅을 한 이유 [새창] 2015-08-10 01:48:00 0 삭제
    글쎄요 그냥 훼방놓고 싶어서 던졌다고 말하지 않나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00:19:15 1 삭제
    다른 플레이어를 까내리면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여기는 제 생각을 말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이 플레이어의 이런 부분이 맘에 안든다. 그에 따른 이유도 부연설명을 했고요.
    공감이 안되시면 비공감을 누리시면 됩니다. 다만 다른 플레이어를 까낸린다고 저를 비난하시면 안되죠.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23:58:44 8 삭제
    글이 의도치 않은 논란을 일으키고 조금 경솔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결국 저의 분노 비슷한 이 감정은 한 개인이 어떠한 일을 시도하려고 할 때
    이미 형성된 기존 질서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력함을 목격했기에 발생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준석씨의 개인의 정치적인 성향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 지니어스라는 판 안에서 4인연맹을 필두로한 그리고 스파이에 따른
    아무리 노력해도 당하기만 하는
    무력한 상황에 화가 났었고요

    그 방식이 잘못 된것이라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 기존의 집단이 선의를 주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의 가식
    겉과 속이 다르다는 점에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고요

    저는 이 글을 정치적으로 가져가고 싶지 않지만
    이준석이라는 인물이 그런 특성을 가진 인물이라는 점에서 제가 경솔했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글을 쓸때에는 본문에도 적혀있듯이 다소나마 감정적이 었던 상태라는 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의당을 지지하고 있고요. 유시민, 진중권님의 팟방을 챙겨듣는 1인입니다.

    이 글을 새누리당을 옹호하는 글로 보실 필요는 없고요. 제가 새누리당을 지지할 일도 없을 겁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9:06:34 3 삭제
    모략과 배신이 존재하더라도 그것이 게임의 상황적 정황이나 개인능력의 필요유무의 따라서가 아니라 그냥 내 사람이니까 식의 구도로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를 올바르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럴 꺼면 원래부터 팀제로 들어왔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서 한 말은 그렇게 배신을 혐오하는 것처럼 연출을 할려면 본인들도 배신을 유도하는 플레이를 하지 말라는 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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