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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냐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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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냐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살림하고 싶은 남자는 결혼하기 어렵겠죠? [새창] 2019-04-18 20:27:59 1 삭제
    대부분 제주변의 고액연봉자들은 상대방이 주눅들을까봐 나랑 비슷하게 버는사람을 원하더라구요....ㅠ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8 20:24:32 0 삭제
    차라리 누구하나 잘못한거면 금방 끝나요. 잘못한사람이 사과하면 되는거거든요.
    근데 감정이나 의견차이는 맞춰가는수밖에없어요ㅎ
    똑같은 부모밑에서 맨날보는 내동생이랑도 글케 싸웠는데 당연히 내맘같지 않아요.
    싸우는 이유보다는 해결할때를 지켜보세요.

    서로 비난하고 무시하는게 아닌 둘이 행복해지기위한 토론이 잘 마무리되는지. 됬어 때려쳐. 라는 생각이면 어느 누구를 만나셔도 같은일이 반복될꺼라 생각합니다.
    438 생활비 문제 답좀해주세요~~ [새창] 2019-04-18 20:20:12 2 삭제
    냉정하게 고정지출빼고 80인데 식비 외식안하고 30안쪽으로 사는사람 많아요.. 엄척 널널하게 쓰신다고봐요..
    437 저도 받았습니다아ㅏㅏ [새창] 2019-04-18 20:16:27 6 삭제
    하ㅠ 우리남편은 왜 저런거 안좋아하지ㅠ
    선물인척하면서 내꺼좀 사고싶은데....
    436 결혼.. 신부측 준비 비용으로 얼마가 적당한가요? [새창] 2019-04-18 20:01:29 0 삭제
    착실하게 잘모으셨어요ㅎㅎ
    결혼할때 천만원정도 신행+선물비로 빼두고
    예단비로 천만원빼두고.. 혼수하는데 이천정도면 진~~짜 좋은거 사들고가요.
    지방에 식장잡으면 어지간하면 남구요.(축의금으로 다 해결)
    여유롭게 5천 집에보태고 5천안에서 준비하되 전 남은돈은 그냥 들고있어요. 평수 늘려갈때 보태려구요.
    435 표현과 공감으로 자주 싸웁니다ㅜㅜ [새창] 2019-04-18 19:54:48 0 삭제
    이기고싶은이아니라 못이기는척 넘어가주는게 부부생활이더라구요^^; 사과를 안하시는것도 아니고 반성문 내맘에 안드니까 다시써와! 라고 하시면 스트레스받아요ㅎㅎ
    잘못한걸 인정하고 다음번엔 안그럴께!가 되면 충분한 말이 짧아도 사과가 맞다고 생각해요ㅎ 서운한건 푸셔요. 때로는 말로만 번드르르하게 잘못했다하는것보단 무뚝뚝해도 진심인게 더 좋아요.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8 19:45:54 0 삭제
    남편되실분이 못끊는게 제일 큰문제에요.
    결혼 3년차고 저런식으로 가족들한테 인사갔으면좋겠어. 그런건 군말없이 따라가요. 어짜피 한번은 인사해야할꺼니까요.
    근데 결혼식을 거기서? 내가족 상의없이 가족 독단적으로? 나는 싫다고 의견전했으면 제남편은 난리쳐서 입밖에도 못끄내게해요.
    자꾸 얘기가 나오는게 싫다는데 왜 않끊어요.
    433 아랫글에 대해 제 입장도 적어봅니다. [새창] 2019-04-18 19:33:31 4 삭제
    이건 사람마다 안겪어봐서 모르는거에요... 저 회식이 정상적인게 아닌건 알아요. 다만 저렇게 회식하는게 당연한 직장도 있어요.....
    교수가 지가 심심하면 놀자고 회식잡는데 빠질수있을것같죠?... 아니에요ㅠㅠ
    아내분이 어느포인트에서 열받았는지도 알겠는데 저게 무조건 좋아라 하고 쫓아다니는게 아니에요... 특히 계약직 전환시킬정도로 힘있는놈이 알콜중독자인게 문제인데...ㅠ 남편분 상사를 아내분이 만날수도없구 참... 답답하네요..
    상사가 가정이 멀쩡하지않아서. 집에 들어가도 아내가 안쳐다보거나 돈벌어오는사람취급하니까 놀사람이 필요한거에요. 나랑 안놀아주면 그래? 넌 평생 무기계약직이야. 정규직전환 안시켜줌 하고 협박하는거구요..
    당연히 저런일이 일어나면 안되고 고소가 안되냐고 하셔도... 직장생활해보셔서 알잖아요... 처자식 냅두고 내가참지 라고 생각하지 실제로 고소하는사람이 몇이나되겠어요...
    담배문제는 신랑님이 잘못한거지만.. 회식문제는 신랑님 자존심 건드린게 맞아요.. 다른사람 앞에서 처한테 믿음하나 없는사람이 되어버렸자나요..
    432 저희형을 살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9-04-18 18:20:46 14 삭제
    평소에는 혈액을 원심분리하여 종류별로 나눠서 수혈합니다. 적혈구 따로. 혈소판 따로. 혈장 따로요.
    다만 백혈구의 경우 대부분 수혈 안하는게 원칙입니다. 환자 몸을 공격하거나 환자안에 있는 백혈구랑 싸우면서 수혈 부작용이 일어나거든요^^;
    그래서 평소엔 내가족 수혈하든 상관없어요. 어짜피 백혈구 다 죽여버리거나(방사선조사) 필터로 걸러서 수혈하거든요.

    사연자의 경우 내 몸을 공격해서 일어나는 부작용보다는 지금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내몸 공격하더라도 내 안에 감염된 세균을 무찔러줄 백혈구가 필요해서 백혈구 수혈자를 찾으시는거구요.

    남의 백혈구를 받으려는 이유는 나랑 애매하게 비슷한 백혈구일 경우 이식편대숙주병에 걸릴 확률이 높기때문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남꺼는 백혈구 일시키고 정상적인 몸상태가 돌아오면 환자의 백혈구가 남이라고 인식하고 다 먹어버릴꺼에요. 근데 열쇠도 비슷하게 생긴건 어쩌다가 열리는경우 있듯이 나랑 mhc라는 유전자가 가까운경우 외부에서 들어온 백혈구를 주인으로 인식해버릴수도있어요. 그럼 원래있던 내몸을 타인으로 취급해서 공격하는거죠...
    431 인생템 단종(?)의 슬픔 ㅜㅜ [새창] 2019-03-17 23:39:42 0 삭제
    미샤 선크림 분홍통(선밀크말고 튜브로된거요!)
    그거 열통도 넘게썻어요~
    430 신혼인데 남편이 보고싶어요 [새창] 2017-10-20 22:30:02 2 삭제
    오잉ㅎㅎ 베오베라니ㅎㅎ
    신혼때니까 눈꼴시려도 봐주세요ㅎㅎ
    집안일 혼자 해놓고 기다리고있어요. 남편이랑 놀시간이 아까워서요. 시간남는사람이 해야지요..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3:03:42 10 삭제
    보통 옷한벌 해준대요^^ 정장한벌 맞출 수 있게 챙겨주세요~ 그 친구 결혼할때 축의금 30넣으시면 되자나요 이건 고마워서 주는거라 30~50정도 생각하시면 될듯싶네요
    428 여러분들 뷰게에서 아무리 대란일어나도 감흥없는 뷰티템이 있나요? [새창] 2017-06-11 21:38:32 2 삭제
    팔레트요ㅎㅎ 쓰던색만 쓴다는걸 깨닳았거든요ㅎ 나름 잘 누르는편이라 혹하지않아요
    기초는 엄척 혹하는데 썬크림도 정착템이 있어서 안흔들리는것같아요.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1:31:17 0 삭제
    이게 사이다죠ㅎㅎ 내가 잘사는게 진짜 걔네한테 복수하는거에요^^ 작성자님 멋쪄요
    426 동물쪼아하나 [새창] 2017-06-11 08:12:34 0 삭제
    저도 신청해보고싶어용ㅎㅎ 12일까지였으니 살포시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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