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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5	안녕하세요 유부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새창]	2016-09-12 08:00:56	0	삭제
		부부인데요....... 라는걸로 답변이 됐을런지요...
	974	안녕하세요 유부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새창]	2016-09-12 08:00:24	0	삭제
		위에 말씀드린대로 보는 순간 결혼하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결혼하고 싶다가 아니라 얘랑 결혼하겠구나 라는 확신요.. 그리고 철없이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여자가 아니다 싶었음 아직도 싱글이었을거에요
	973	안녕하세요 유부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새창]	2016-09-12 07:58:57	0	삭제
		아... 저는 와이프 처음 본 순간 이여자랑 결헌하겠다라는 느낌이 딱왔는데요.. 와이프는 엄청 별로였데요... 근데 15년여간 피던 담배를 딱 끊으니까 이사람이 정말 날 좋아하나버다 했었데요.. 와이프 이상형이 백일섭인것도 한몫했구요 -_-:::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02:54:03	0	삭제
		전 케익사고 노래부르고 그런거 손발이 오그라들거 같아서 그냥 미역국만 받아먹어요~ ㅎㅎ 어릴깨부터 그런거 안해봐서 그런지 어색하더라구요 ㅎㅎ
	971	안녕하세요 유부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새창]	2016-09-12 02:51:42	0	삭제
		아...... 처음만날때 고도비만 루저키에 와이프 연봉 절반이던 저도 유부가 됐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970	이제 곧 명절인데 배우자 칭찬 해볼까요? [새창]	2016-09-12 02:46:28	0	삭제
		한개 생각났어요. 강한 주먹....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02:45:50	2	삭제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때문에라도 욕은 다 안되죠. 아이앞에서 엄마를 그런식으로 대하면 아이가 뭘 보고 배울거 같으세요??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02:44:54	91	삭제
		얼마전에도 이런글 올라온거 같은데요....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그런 대접받고 사세요???? 저야 서로 존대까지는 안하더라도 야 라고는 안부릅니다 와이프가 연애할때 야 라고 부르면 막대하는거 같이 들인다고 해서 그렇게는 안불렀으면 한다고 해서요 하물며 욕이야... 그냥 헐 소리 나오네요
	967	명절때 처가부터 가시는 분? [새창]	2016-09-12 02:38:51	2	삭제
		저희집도 본가가 차로 십오분 거리라.... 명절 자체를 처가에서 보내요... 어머니 혼자신데.. 처가가 차로 6시간 거리라 친정 자주 못간다고 어머니 힘있을땐 혼자 있어도 되니까 명절에 처가에서 쉬게오라고 하셔서요.. 이번에 저 출장올때도 와이프는 친정에 가라는 어머니의 명에 따라... 두달째 친정에 딸램이랑 가 있어요 단.. 이번 명절은 제가 현장에서 바로 처가로 갔다가 명절 전날 집으로가요.(전날 밤 10에 출발해서 집에가면 당일 7시가 될걸로 예상) 당일날 어머니댁에 갔다가 담날 가족여행 가기로 했구요. 어머니랑 누나가족이랑요
	966	맛좋은 복숭아 맛보고가세요~~ [새창]	2016-09-10 06:18:11	2	삭제
		울 딸래미도 응가하고도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쉬야를 해도.... 그냥 조용히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데 걷기 시작하고 부터는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불편한지 엄빠한테와서 기저귀를 가리키더라구요... 그럼 응가한거....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6:11:02	4	삭제
		발꼬락 ㅎㅎ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7 04:26:36	0	삭제
		아니...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그런 대접받고 사세요...???? 전 아직 애기엄마한테 야 라도 해본적도 없는데...
	963	옥수수는 이렇게 먹는거야 아빠~ [새창]	2016-08-22 20:15:50	8	삭제
		아우... 몬생겼다... 마치 나처럼...
	962	옥수수는 이렇게 먹는거야 아빠~ [새창]	2016-08-22 20:15:13	12	삭제

	961	무서운 이야기.pann [새창]	2016-08-21 17:52:59	0	삭제
		모래씨 진짜 재밌었죠.... 주작논란으로 쫒겨나다 시피하고... 그자리릉 지금은 광고쟁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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