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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졍보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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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졍보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02:06:22 0 삭제
    아, 사실 메이저의 좋은 환경과 좋은 시스템, 전파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이 멋진 모습을 보여줬음 하는 맘이 때때로 드는 것도 사실이긴 하죠... 말씀하신대로 살짝 모순된 면이 있지만..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01:49:11 5 삭제
    /아시모프
    락을 들으셨다고 하시니 조금 아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또 오해하시는게, 음악을 하는 이들은 모두 대중의 다수에게 인정 받고 싶어하고, 유명해져 뜨고 싶어한다,(혹은 인정받아야한다,)식의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지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WvxLf4iWPY
    영상 참고해주세요. 정기고를 중심으로 여러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의 인터뷰가 나옵니다.
    '언더'는 '무명시절'이 아닙니다. 그러나 정기고에게 묻는 인터뷰들은 '무명시절이 길지 않았냐'가 많죠
    그들도 그들 나름의 시장과, 씬과, 목표와, 움직임, 팬덤, 수익구조 등등이 있습니다.
    일리네어가 힙합씬에서 인정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대중미디어를 통하지 않고, 대중적이지 않은 음악으로,
    대부분의 수익을 힙합 공연과 음원등으로 얻어내 엄청난 부를 이뤄냈다는 점이죠. 또 그것을 완벽히 캐릭터화해 다시 팔기 시작했구요
    이건 해외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을 국내에서 이뤄냈다는 점에서 굉장히 큰 의미에요. 그러한 성과를 aomg같은 레이블들이 바로 따라붙어 보여주면서 그 예시가 일리네어에서 그치지않도록 하고 잇구요

    애초에 자신이 대중에게 유명해지는 것을 불편해하는 이들도 있어요. 관심으로 늘어난 수많은 잣대와 자본의 유입이 표현의 자유를 해칠수도 있기 때문이죠.
    투팍은 나오지 않았을 지언정 한국의 스타트업이 성공하지 않았을까요? 글쎄요. 일리네어 하이라이트 비스메이져 aomg가 있습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00:42:24 40 삭제
    제가 이해가 안가는 건..
    '힙합은 이래야 한다'라는 걸 대체 누가 정했냐는 겁니다.
    힙합에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진 힙합팬이나, 그것을 업으로 삼아온 뮤지션들도 본토에서나 국내에서나
    '힙합은 이래야한다'라는 말을 그리 쉽게 하지 못하는데다 실제로 굉장히 어려운 문제인데...

    '힙합을 어설프게 알지만.. 이런거 아닌가요?'라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분들이
    어찌 그렇게 쉽게 '힙합은 저항정신이 있어야 한다' '이런 가사를 담아야 힙합이다'라고 말씀하시는지...
    대체 그걸 누가 정했죠? 여러분들이 느끼고 있는 힙합의 이미지가 투영된 편견은 아닌가요?

    힙합 좋아하는 사람 폰 뺏어서 힙합 음악 리스트 쭉 뒤져보세요 올드스쿨 때부터 통뜰어 '저항정신'담은 곡이 얼마나 있나.
    비율이 완전히 적지는 않아도 절대 다수는 아니에요.
    힙합이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다룰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게 우리들이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본성과 맞닿아 있기도하기 때문이죠
    센척하고 싶고 과시하고 싶은 욕구나,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이나, 수많은 이쁜여자와 함께하고픈 본능이나,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애절한 사랑을 꿈꾸고 이별한 애인을 그리워하며, 누군가를 정말 때려 죽이고 싶을정도로 증오하기도 하고, 다 때려치우고 놀자! 하기도 하며, 이 바닥은 이게 문제야!하고 비판하며 외치다가, 그래도 생각해보면 아직 세상은 참 살만해 하기도 하는 거요.

    그 표현 방법이 윤리적 도덕적으로 큰 문제가 있을 때는 질타를 받기도 하죠.(실제로 성폭행을 뜻하는 듯한 가사를 쓴 경우에는 개방적인 본토에서도 욕을 주구 장창 먹습니다. 에미넴도 최근에 과격한 가사로 꽤나 까였었구요. 블랙넛도 이 맥락에서 깔 수 있구요)
    그러나 표현방법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닌데도
    음악을 하는 이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까지 쉽게 제단하려 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예술가라면 선을 밟아 볼 필요는 있다. 그게 할 일이기도 하다' 타이거jk가 했던 말입니다. 선을 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하며 세상의 인식이 변화할 수 있게 추동했던 이들 중 적지않은 수가 음악인들이었습니다.

    온갖 쌍욕을 하고 과격한 발언을 하며 거만한 태도를 보이는 노엘에 대해 호감있게 대하면 음게가 '힙합은 거만하고 거칠은 태도가 싫다'는 식으로 댓글을 달고 추천을 많이 받는 것을 보면 참 아이러니한 기분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그것을 분명히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것을 싫어하는 이도 있구요.
    주로 대중과 힙합팬의 반응을 따로 나누어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힙합팬도 대중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요만 들으면 대중이고 힙합을 들으면 대중이 아닌가요. 그들도 나름의 호불호를 가진 음악에 대한 소비자인데요.

    이 이야기가 힙부심인가요? 글쎄요. '힙합은 이래야 한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저는 오히려 더 힙부심같네요.
    발라드는 이래야 한다, 아이돌의 댄스곡은 이런 가사를 담아야한다, 이런 얘기는 저는 들어본 적이 없는거같은데요
    힙합을 잘 아는가 모르는가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걸 대체 누가 정했는가"가 의문일 따름이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1 16:46:10 43 삭제
    아 여성 유저분들 비율 이야기한게 오해받을까봐 첨언하면
    여성분들이 막 호들갑떨어서 그렇다는게 아니라
    욕하거나 거칠게 말하는 성향이 일반적으로 남성분들의 말투에 더 가깝고
    남성들끼리는 재밌다고 느끼는 드립이 여성분들에게는 불쾌할수도 있는 상황을 이야기한거..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1 16:44:11 46 삭제
    근데 확실히 저 때보다 지금이 더 댓글이나 글에 대한 도덕적?기준?이 더 강해진듯
    여성 유저분들 비율이 점점 늘어서 그런가
    기억해 보면 꼭 저분 뿐만 아니라 전체적 분위기도 지금 보다는 거친 말투의 댓글이 좀더 많앗고 그런게 재밋다고 추천도 많이 받았엇는데..(물론 그렇게 해도 타 커뮤니티보다는 수위가 낮은 편이었지만)
    말 옆에 서잇는 백인분보고 백마라고 표현하는 드립도 지금 쳤으면 왠지 반대만 먹는 거까진 아니어도 저렇게 추천을 많이 받진않았을거같음
    12 [도와주세]메르스 '의심자'와 접촉했다고 생각될시 어떻게 조치해야하나요? [새창] 2015-06-05 02:54:10 0 삭제
    헐 댓글 다는사이에 더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거 모두 참고해서 친구한테 말해줄게요 감사합니다.
    11 [도와주세]메르스 '의심자'와 접촉했다고 생각될시 어떻게 조치해야하나요? [새창] 2015-06-05 02:53:14 0 삭제
    아 감사합니다.
    저도 절친에게 생긴일이라 좀 놀라서 여쭈었는데 생각해보니
    확진자와 접촉햇다고 해도 할 수있는일이 많이 없는데 친구 상황에선 더더욱 그렇겠네요;

    그렇다고 '의심'이 '의심' 되는 상황에서 일까지 중단하고 집에만 있으라하기도 뭐하고... 워낙 활동적인 놈인데...하..
    일단 감사합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20:32:06 0 삭제
    방문수??
    5 데프콘이 이번 앨범에서 도끼 디스한게 이거때문인듯.swf [새창] 2015-04-17 18:32:45 15 삭제
    글쎄요. 데프콘은 평소에도 재밌는 사람이었을거같은데... 저게 꼭 13년 당시 그 즈음에 활동한 사람이 아니라
    그간 봐온사람중에 말하는거같은데...
    4 자체투표가 문제인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안뽑힌게 문제겠지 [새창] 2015-04-04 20:44:43 7 삭제
    역으로 그럼 자체투표에 만족한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뽑혀서 문제가 없는거겠네요?ㅇㅇ?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20:11:49 4 삭제
    제발.. 검색좀해보고 왜 인제 이러냐 말좀해주시길...
    지난주부터 오유와 시청자게시판에서 계속나왓던 얘깁니다..
    우려하는 글 베스트에서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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