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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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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9	엄마 ㅜ [새창]	2024-03-14 20:59:44	47	삭제
		사는게 힘들어 주절댔습니다ㅜ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엄마밥 먹고싶어요 몸이 많이 아픈데 티도 못내요 엄마는 제가 부쳐드리는 돈만 보시고 굥이 빨리ㄷㅈ야되는데
	598	부모님 사이가 좋은게 독이 됐다 [새창]	2024-03-14 18:53:16	13	삭제
		진짜.. 반려자 라는 말이 저래서 생긴듯.. 내 님 떠난 반절의 그 자리는 절대 채워지지 않을듯..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할진대.. 저 어머님 안타깝네요..
	597	어린 나이에 투옥된 독립투사들 [새창]	2024-02-29 10:15:35	1	삭제
		아직 하루 전인데ㅠ 글쓴님 새치기 하심 ㅋㅋ
	596	사촌오빠 스님인데 파계승 된 썰 [새창]	2024-02-18 20:22:42	1	삭제
		조선을 건국하면서 숭유억불 정책을 실시한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랬죠
	595	걸그룹 멤버가 데뷔전에 찍은 공익광고 [새창]	2024-02-18 12:18:14	3	삭제
		엄마.. 사랑하고 죄송해요
	594	영창 갔다가 군생활 6개월 늘어난 말년 [새창]	2024-02-11 10:27:38	0	삭제
		아 띄어쓰기좀 ㅠ
	593	아빠 소지품 씻어주는 효자아들^^ [새창]	2024-02-03 21:03:57	2	삭제
		와 나 명절때 91년 쯤 16비트 컴터 5.25" 디스켓 두개있는 거 가지고 (HDD없는 기종) 서로 게임하겠다고 막 쌈박질 하는데 마찬가지로 사촌인데 유일한 여동생 오빠 나랑 놀아조 놀아조 하다가 급기야 쌈박질의 목적이던 컴터 전원 꺼버림 그넘아는 이게 뭐지 하고 그냥 꺼버린 걸테지만 당시의 울 형제들은 쌈질의 목적을 상실하고 침묵 그렇다고 금지옥엽의 여동생에게 막말도 못하고 으 휴 우 하고 ㅋ 그넘 지지배 ㅠ 애 둘 낳고 잘 살고 있네여 ㅋㅋ
	592	당구 4구대회가 폐지된 결정적 계기 [새창]	2024-01-24 18:39:48	0	삭제

	591	당구 4구대회가 폐지된 결정적 계기 [새창]	2024-01-24 18:39:30	5	삭제

	590	펌) 6살 조카의 단식 투쟁 [새창]	2024-01-21 20:43:21	8	삭제
		아 미치게땅 귀여워 ㅠㅠ♡
	589	대화의 기쁨 [새창]	2024-01-20 10:33:28	2	삭제
		아이가 예쁘고 엄마가 멋지세요 사랑 넘치는 엄마 밑에서 분명 예쁘고 선한 아이로 자라날 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이도 엄마의 사랑을 감사하며 사랑을 베풀 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두 분 언제까지나 행복하기를^^
	588	팔 한 쪽이 없었던 친구 [새창]	2024-01-06 16:20:49	2	삭제
		히메나 선생님 진짜 보고싶다 ㅠ
	587	소련의 한 군인이 휴가가는 영화.jpg [새창]	2024-01-06 15:53:27	14	삭제
		어머니! 엄마! 지붕 못고쳐드려 죄송해요! 나 바로 복귀해야되요! 저때 저 아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저때 저 어머니의 마음은 어떠셨을까 호국영령들의 희생위에 세워진 나라속에서 전쟁의 경험없이 살아온 나는 감히 저 심정을 헤아릴 자격이 없네요 ㅠㅠ
	586	땀 너무 많이 흘리면서 야외활동하면 안 되는 이유.jpg [새창]	2023-12-16 13:40:57	1	삭제
		내가 저렇게 골로 갈 뻔함 1996년 여름 자전거 타고 3박 4일 홀로 여행 중 나흘째 아침부터 물만 토하고 부들부들 떨다가 정말 진짜진짜진짜 운 좋게 정신차려서 다시 자전거 타고 집에 갔던... 그때는 어려서 몰랐지만 살아서 집에온 것 자체가 기적이었음을 나이들어 느낀다고..
	585	놈놈놈 [새창]	2023-12-10 08:35:22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병신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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