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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강아지... 폐에 물이 찼을지도 몰라요.. [새창]	2018-01-22 21:53:40	0	삭제
		동네 개인병원으로 간거 맞아요. 더 큰 병원으로 가라고 다니는 병원에서 권장이라도 해 주면 좋은데 ㅜ 이틀 뒤에 약 다 먹고나면 엑스레이 찍어보게 오라고 그래서 ㅜ 그 말을 들으니 다른 병원으로 못가겠어요 ㅜ 동네에는 큰 병원이 없어서 다른 도로 1시간 걸려서 가야되거든요 ㅜ
	127	간만에 눈화장 올려볼게요 (๑･̑◡･̑๑) [새창]	2017-10-06 11:25:07	0	삭제
		아이라이너는 어떤 색깔이에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1:18:44	0	삭제
		저도 궁금해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1:11:50	1	삭제
		ㅜㅜㅜ어떡해요 ㅜ 글만 읽어도 너무 슬퍼요 ㅜㅜ 남이 뭐라고 말해줄수 없겠지요 ㅜㅜㅜㅜ 너무 슬픕니다 ㅜㅜㅜ
	124	강아지가 너무 사나와서 산책도 잘 못시켜요 [새창]	2017-09-13 00:41:07	0	삭제
		어떻게 그런훈련을 시킬수 있을까요?
	123	산책나가면 사나워지는 반려견 어떡해야될까요?ㅜ [새창]	2017-09-13 00:30:38	0	삭제
		다행히 사람이 실제로 물린 적은 없고, 다른 강아지들을 실제로 상처입란 적은 없어요. 왜냐면 반려견이 흥분해서 싸우러 달려갈 때 제가 안아버리거든요. 제가 기다려 라는 명령을 하고(하지만 소용없어요ㅜ) 일단 말려야하니까 목줄을 당기고, 목줄 때문에 반려견이 짖고 이빨을 드러내면서도 앞으로는 못 나가면 얼른 제가 반려견을 품에 안아요. 그리고 그 자리를 황급하게 떠요. 제 대응이 잘못된건지도 궁금하구요.
	122	산책나가면 사나워지는 반려견 어떡해야될까요?ㅜ [새창]	2017-09-13 00:24:48	0	삭제
		그리고 제가 편안하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산책할 때 기지개 막 켜고, 하품도 해봐요. 반려견도 덩달아서 차분해지는 것 같기는 하지만 다른 개만 보면 바로 다시 흥분 모드 들어갑니다.ㅜ 다른 개를 보고 흥분해 있을 때 제가 아무리 하품해도 소용없는 것만 같아요.ㅜ
	121	푸념글)옷이 너무 비싸요ㅠ [새창]	2017-08-23 23:45:52	0	삭제
		요즘 옷들 진짜 비쌉니다 ㅜ 옷 가격 누가 안낮춰주나 ㅜㅠㅠㅠㅠㅠㅠㅠ
	120	짧은 피케원피스는 없을까요? 넘나 긴 것... [새창]	2017-08-18 16:17:23	0	삭제
		스파오꺼 길이 짧아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3:34:18	0	삭제
		맞습니다. 병원에 가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 중요한것같습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3:33:15	0	삭제
		기사 읽었습니다. 찾아봐주셔서 감사하고 답변도 잘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17	본삭금) 실내생활할때 쓸 썬크림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7-19 14:01:06	0	삭제
		전 이니스프리에서 나온거 마일드 선크림 써요
	116	블랙헤드..바세린으로 해결했네요... [새창]	2017-07-17 11:56:39	1	삭제
		오 처음 들어보는 말이네요. 효과가 괜찮았다는 말씀이시죠?? 양은 얼마나 바르셨나요?? 씻을때는 물로 씻으신거죠??
	115	계단오르기 13일차 - 약간의 룰 변경 [새창]	2017-06-25 11:50:55	0	삭제
		저도 하고 싶은데 ㅎㅎ 계단오르기 하면 혹시 무릎에 무리가 가지는 않나요? 하면서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계단 오르기에도 올바른 자세가 있을까요?ㅎㅎ
	114	혹시 옷 기부해보신분 계신가요..?(본삭금) [새창]	2017-06-13 15:18:27	0	삭제
		저 기부해본적 있어요 옷캔 이라고 인터넷에 치시면 되요 옷캔에 기부 신청 하시면 택배 기사님께서 오셔서 가지고 가십니다. 다만 기부니까요 택배비는 기부자가 내야되요. 저는 한상자 보내고 오천원 나왔었어용. 기부하고 나서는 기부금 영수증 출력도 가능해용. 제가 해본 경험이 있어서 답변달아봤어요.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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