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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fish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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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21:36:59	3	삭제
		조금 논지가 어긋나는 것 같은데요, 의경분들 힘드신 거 알죠. 아는데 최소한의 인간다운 대접을 바라는 건 사치일까요? 의경과 시위대는 적이 아닙니다. 서로 적대시하는 프레임엔 갇히지 말아야겠죠. 그런데 요즈음의 행태를 보면 의경분들의 행동에 실망을 많이 하게 됩니다. 과격진압이든 그냥 길을 만드는 거든, 그 분들의 얼굴엔 미안함, 안타까움이 없어진 것 같아서 말입니다.
	324	반기문이 유엔총장으로 어떤 평가를 받고있나요 ??? [새창]	2015-10-12 21:28:24	0	삭제
		1 관례
	323	반기문이 유엔총장으로 어떤 평가를 받고있나요 ??? [새창]	2015-10-12 21:27:59	0	삭제
		지금까지 특별한 반대나 사유가 없는 한 연임은 관레대로 행해왔습니다. 현 반기문총장이 8번짼데 선대총장 중 4명이 연임을 했습니다.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21:13:50	0	삭제
		제가 잘못 아는 거라고 잘못 생각하는 거라고 부디 반박해주셨으면 좋겠네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21:13:22	8	삭제
		글쎄요 전 잘 모르겠는데요. 시위하고 연행되어가고 이런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항상 나오는 "의경 뭐라고 하지 마세요ㅠㅠ다 피해자예요" 이런 글들이 있는데 그래요, 위에서 까라면 까야죠. 별 수 있습니까. 근데 그게 마지못해 하는 행위가 아닌 것 같다는 말입니다. 필요이상으로 과도하게 진압하고 시민들을 위협하고, 사진 찍힌 걸 보면 시민들이 최투액을 맞고 방패?로 맞아 절규하고 있을 때 같이 울어달란 얘긴 안 하겠지만 의경들이 웃고 있는 사진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사람인가 싶었습니다. 이런 게 소수가 아닌데 이 글을 보면 불편해집니다. 불법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데 의경들도 억지로 하는 거라고 우리가 항상 참아줘야 합니까?
	320	왜 역사학자들 90프로가 좌편향인줄 아니? [새창]	2015-10-12 20:50:05	72	삭제
		하아..좌우 나누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되긴 한데말이죠....
	319	박통이 또 미국으로 도망가네요 [새창]	2015-10-12 20:49:09	7	삭제
		가봤자 ^^??????이러고 올 거면서 무슨 외교를 하러 간다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너무 부끄러우니 나가지 말았으면 좋겠기도 하고 나가야 이 꼬리지를 알릴 수 있으니 나가서 오지마라 하고 싶기도 하고... 아 주어는 없습니다.
	318	학생들이 이 추운날 나가서 맞사싸우고있습니다. [새창]	2015-10-12 19:48:27	0	삭제
		지금 팩트티비 실시간 보고 있는데 채팅창 너무 더럽네요 이거 어떻게 신고못하나...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20:41:21	0	삭제
		옆선?이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비껴서? 찍은 느낌이 존예....-
	316	☆실시간 초대형 브라우니☆ [새창]	2015-10-11 15:48:14	9	삭제
		핥핥 얼른 완성샷을 보고싶네요!!
	315	이럴 때 슬퍼요 ;-; [새창]	2015-10-11 15:41:07	0	삭제
		앗 찾아봐주셔서 감사한데 아니예요~ 비커를 사용하셔서 거기에 버터도 녹이고 계란도 까고 하셨어요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9 22:38:24	3/4	삭제
		육아를 잘 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잠깐 만나는 사람이니 그렇지 저렇게 아이를 기르면 정서적으로 굉장히 안 좋을 것 같은데요;; 보면서 많이 의아했는데 댓글들 대부분이 칭찬일색이라 조금 당황스럽네요.
	313	제 중계방은 9600명 [새창]	2015-07-12 22:51:57	0	삭제
		저는 7256이네요 ㅋㅋ 뭐지 다 다른가 봐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13:47:32	1	삭제
		ㅠㅠㅠ저희 아빠도ㅠㅠㅠ제가 마스크 사야겠다니까 집에만 있으면 되지 왠 마스크냐고 소리를 버럭;;; 화나고 억울해서 시험보러 학교간다고!!!소리쳐버렸네요 아니 집 안에 있는 것도 하루이클이지 일주일 이주일 내내 안 나가나요! 이놈의 안전불감증 진짜...ㅜㅠㅠ후 저도 직구 알아보고 있어요
	311	현재 가장 심한 지역 근처 주민이 씁니다 [새창]	2015-06-02 22:24:15	34	삭제
		인근 지역의 고등학생인데 6월 모의고사가 낼모렌데도 휴교했어요. 모의 수능이라 엄청 중요한 6월 시험이 잡혀있는데도 휴교령이라니 정부는 믿을 수가 없고 정말 너무 무서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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