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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뮤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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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건축자재 가격이 올해 왜 이렇게 올랐죠 [새창] 2011-10-03 18:37:22 0 삭제
    아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능력자가계실 줄이야 ㅠㅠ 너무 감사해요

    그 말씀대로라면 내릴 거라는 기대는 하기 힘들겠군요 차라리 지금이라도아니 내년봄이라도 해야
    되려나 ㅠㅠ 아 안타깝군요 그럼 요즘은 평당 얼마로 보나요 충북에 지방소도시 시내에서 살짝 떨어진 곳에
    디락 포함해서 이층으로 지으려는데 흠 아뮤래도 관계자께 문의해야 되려나요..
    50 아오 집에서 쉬다가 서울 올라왔는데 완전 화나네 [새창] 2011-10-03 18:18:08 0 삭제
    파괴해주겠다...
    49 한반도에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투입 예정 [새창] 2011-09-16 02:30:39 0 삭제
    그저껜가 어디 기사에선 5천억짜리라고 들은거 같은데.. 중고도 정찰기는 국내개발 항공기 투입이고..
    48 창세기전 외전2 템페스트의 OST를 찾아요.. [새창] 2011-09-12 09:42:06 0 삭제
    찾아보니 그건 창세기전3 파트2 OST 인것 같아요~ 확실히 템페스트였어요.. 그게
    제 흐릿한 추억대로 히든트랙이었던 건가.. 설마..;;
    47 창세기전 외전2 템페스트의 OST를 찾아요.. [새창] 2011-09-09 19:03:59 0 삭제
    그 오프닝 곡은 Fly with me 네요..

    http://blog.naver.com/empire4001?Redirect=Log&logNo=130000319629

    어떤 분의 블로그.. 여기에 ost 를 모두 업해주셔놨는데.. 거기에도 없어용 ㅠㅠ

    46 창세기전 외전2 템페스트의 OST를 찾아요.. [새창] 2011-09-09 19:02:12 0 삭제
    네, 말씀하시는 건 오프닝 송이죠? 여자 혼자 부르는 1분 20초 정도의 곡...
    그거 말고 3분 이상 정도 길이의 하모니 곡이 있어요 ㅠㅠ
    45 얼마전에 대학교에 일때문에 들렀다가 봤는데 [새창] 2011-07-17 17:54:53 0 삭제
    1, 2학년들은 많이 그런 거 같아요
    3, 4학년들은 음.. 제 주위 사람들은 별로 안 그런 것 같네요
    44 환경호르몬 때문인가 뭔 게이들이 이렇게 많어 ㅡㅡ [새창] 2011-07-17 17:36:53 0 삭제
    게이들이 많아진 건 사실
    43 야동을 지운후에.... [새창] 2011-07-17 17:34:57 0 삭제
    잘하셨어요 ㅎㅎ
    야동은 몸과 정신을 망침..
    미래의 여친or아내도..
    42 11 GMP 11/07/13 [새창] 2011-07-14 01:00:52 0 삭제
    영게 어제 처음왔는데 GMP라고 해놓으신게 있길래 검색해서 보니 이게 이제11번째 글이네요 ㅎㅎ
    GMP 본방사수 하시는게 미드인가요? 어떤거죠? 재밌나요?
    낼 계절학기 끝나는데 재밌으면 보려구요 ㅋㅎㅎ

    41 문장 하나만 해석 부탁드려요 ㅠ [새창] 2011-07-14 00:56:38 0 삭제
    이런 거 올리실때는 전후 문맥 알 수 있도록 최소 3~4패러그래프는 올려 주시는 게 좋지 않나 싶네요.. 심지어 동사도 안보이니 해석이 가능한가. 더 고수분이 봐 주시면 모르겠지만.
    40 아오.. 영문학 공부하시는 분들.. [새창] 2011-07-12 11:57:46 0 삭제
    그런가요 역시 해결방법은.....

    아 괴롭네요. 슬라이드 외워서라도 일단은 기말 준비하는 수밖에..

    iff 랑 각종 수식과 기호들 그리스 문자들 아오 졸려죽겟네
    39 (유머x) 묻히지않게 추천 한번씩만 눌러주세요..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6-24 23:52:28 0 삭제
    최근에 제천으로 이사왔어요. 여기 아는 형 중에 엄으로 시작하는 분 알고 있는데.. 그 아버지는 엄만수 씨고.. 이분이 할아버지신데.. 아마 60대중후반? 혹시 관련있을지.. 모르겠네요. 베오베글 훑어보다가 이게 뭐지 하고 봤는데 도움이 되시길.. 일단 연락주시면 연결해 드려볼께요.. 공일공-9049-1418
    38 양심적 병역거부... [새창] 2010-01-19 15:22:12 3 삭제
    양심이 존재하지 않는 사람은 없지요.

    대한민국 5천만에게 5천만의 개성이 있는 것처럼 양심 또한 제각기 다른 법이니까요. 다른 사람들은 군대에 가도 괜찮은 양심을 가졌지만 반대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은 자신들의 양심상 군대에 갈 수 없는 것 뿐인데..

    문제는 그 경우에 병역의 의무를 다른 방법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길 즉, 대체복무제도가 없다는 겁니다. 아니 사실 있기는 하지요. 공익이나 방산 같은 거.. 그러나 4주의 군사 훈련이 포함되어 있어요. 결국 4주든 2년이든 결국 총대를 메는 것은 똑같기 때문에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은 얼마든지 다른 방법으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고 싶은데.. 공익처럼 사회복지계열이라든지 그런 쪽에서 대체복무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근데 제도 자체가 완전히 틀어막혀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징역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이걸 예를 들어서 말하면, 버스기사한테 카드가 없어서 현금을 내고 타고 싶은데 좀 그래도 되느냐고.. 물었더니 카드가 아니면 안된다고 타지 말라고 하는 그런 어이없는 상황과도 같아요.


    그리고 이건 당사자들에게 형을 살고 나서 평생 취업 제한에.. 사회적 차별과 냉대 이런 개인적인 피해 말고도 국가적으로 봐도 손해입니다. 예전에 얼핏 본 기사 중에 이런 말이 있더군요.
    '죄수 한명을 1년 수감시키는데 대략 천만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한해 양심적 병역거부로 600여명이 수감되는데 국고로 60억여원이 법안 하나 없어서 그냥 의미 없이 지출되는 겁니다.

    게다가 이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일반 범죄인과 다른 것이.. 사회에 기여를 더 열심히 할 만한 인재들이라는 겁니다. 제가 본 기사 중에 또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의정부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토익 시험을 치르게 했는데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게.. 900점을 넘겼다더라'

    점수는 확실히 기억 나지 않지만 저 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읊었는데.. 이들을 의미없이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징역형을 살게 하기 보다는 (4주 훈련 같은 것이 없는) 대체복무제도를 도입해서 600명 혹은 그 이상의 젊은 청년들을 사회의 필요한 분야에 투입시키는 것이 국가사회적인 면으로도, 플러스 알파로 인권상황도 개선하는 면으로도 하여튼 여러모로;; 윈윈하는 전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대체복무제도 도입되면 군대기피가 심해질 것이다 하는 우려가 많은데요. 외국의 도입 사례 검토해 보면 그런 걱정 전혀 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ㅎ 단순히 현역의 1.5배 정도만 해도 되고.. 심사 기준의 강화, 현역 못지 않은 일의 강도 이런 것만 해도 해결되는 문제거든요
    37 님^0^ ^-^ ^0^ 아셨지요~? ^0^(소리) [새창] 2010-01-19 14:49:4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ㅋㅋ^0^ ㅋㄴ아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쳧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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