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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	결혼 앞둔 30대男, 강남 호텔 수영장서 사망…안전요원 없었다 [새창]	2021-06-30 02:20:37	1	삭제
		근무시간 내내 부채질하며 폰만 보는 우리 수영장 안전요원. 엎어치나 메치나 수영장 실태가 다 거기서 거기.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27 20:05:46	0	삭제
		일단 연을 끊는다 이런 매듭을 짓는 행위는 굳이 할거 없다 보구요, 마음속에서는 이미 매둡을 지으셨고 그건 당연히 필요했다 봅니다. 어머니와는 가급적 밖에서 만나는게 여러모로 좋을거 같고(아무래도 새아빠의 홈그라운드에 방문자로써 들어가면 압박감이 더 하겠죠) 새아빠와는 가벼운 안부인사 등 형식적 관계 정도만 유지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인생의 삼분의일, 더구나 한창 예민할 때 겪은 일이라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한해한해 세월이 더 해지다보면 기억의 무게도 선명함도 점점 옅여지겠지요.
	390	한국 사람들이 소맥을 마시게 된 이유 [새창]	2021-06-17 23:38:16	1	삭제
		소맥은 저 회사들 합병 이전에도 있긴 있었지만 지금처럼 대중적이진 않았던거 같애요. 맥주에 양주를 섞는 폭탄주는 일찍 유행을 탔고 사실 그게 가능한 술집도 제한적이잖아요. 근데 1차 소주, 2차 맥주 이런 문화였는데 언젠가부터 맥주에 소주를 말아서 그걸 쏘맥이라면서 막.... 그니까 본문에 추론도 높은 확률로 개연성이 있다. 이렇게 봅니다.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7 21:56:10	0	삭제
		뽀뽀뽀 사회보던 뽀미언니 중 하나가 중독자였다가 약기운 안빠진 상태로 체포되어 심문받는데 수사관이 보는 앞에서 자위를 했더라는 유명한 일화가 있죠.
	388	천안함 PD수첩 요약 [새창]	2021-06-16 02:29:19	0	삭제
		애초에 말이 안되는게 한미해군이 연합훈련중이던 그 좁고 얕은 서해바다에 북 잠수함이침투해서 어뢰를 쐈다?
	387	얀센 맞으러 오는 예비군들 특징 [새창]	2021-06-14 16:17:26	58	삭제
		간부 출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386	일제시대 창씨개명 당시 목숨걸고 드립친 우리 조상님들...jpg [새창]	2021-06-14 04:17:12	11	삭제
		자발적 창씨개명은 얼마 안됐었고 이에 열받은 총독부의 강제로 결국 80%정도가 창씨를 하게 되었대요. 그런데 일본놈들이 교묘한것이 전범으로 죽은 육군중장 '홍사익' 같은 인물은 또 그대로 뒀거든요. 창씨개명은 자유의사다란 선전을 위해서.
	385	예비군 자라고 불꺼주는 대대장 [새창]	2021-05-23 20:48:24	1	삭제
		육사 근무지원단 내에 헌병대 있습니다. 육군본부 헌병대의 파견대입니다.
	384	여왕님의 당부말씀이 있겠습니다. [새창]	2020-04-03 20:30:05	2	삭제
		녱~
	383	베트남의 진단 키트 회사는 유령 회사? [새창]	2020-03-28 21:26:36	5	삭제
		어제 제가 딴지에 올린 글이군요. 해당업체가 viet a tech가 아니라 viet a corporation이란 지적이 있어서 그 업체 홈피도 찾아 봤었습니다. 거기나 거기나 모호하긴 마찬가지였어요.
	382	줬다 뺏으면 일본넘 [새창]	2020-03-25 03:57:59	6	삭제
		고작 300만원 어치를.... 얘네 얼마나 급한지 아시겠죠?
	381	WSJ, 한국 병상부족 해법도 주목.."환자 4개군 분류해 해결" [새창]	2020-03-25 03:53:56	1	삭제
		으허~ 지혜로운지고~
	380	순식간에 퍼진 설리...사망보고서 소방 직원 유출 jpg [새창]	2019-10-18 04:24:05	18/107	삭제
		나는 소방관 물고 빨고 하는게 불편하더라. 짭새들 삥듣고 훑고가면 소방새 새끼들 훑고 가던데.
	379	고구려 백제 신라 얼굴 복원 [새창]	2019-02-23 23:52:43	10	삭제
		김병장, 이상병, 박일병.....
	378	조현 몸매.gif [새창]	2019-02-21 19:42:45	0	삭제
		이거슨 젖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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