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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본삭금] ssd 구입전에 질문드릴게요 ㅠㅠ [새창]	2016-05-28 21:21:55	0	삭제
		그냥 버리기엔 너무아까운거같아서요..ㅠㅠ
	189	[본삭금] ssd 구입전에 질문드릴게요 ㅠㅠ [새창]	2016-05-28 21:20:59	0	삭제
		840을 지금 가지고있는건데 아예 사용을 안하신다는말씀이신가여??
	188	[본삭금] 컴퓨터 업그레이드 질문.. [새창]	2016-05-28 17:31:32	0	삭제
		아하 감사합니다. 근데 마지막 질문하나만드릴게요 마이크론 mx 200 500G짜리랑 삼성 850pro 512G랑 12G밖에 차이가안나는데 가격은 한 6~8만원 나는데 그이유는 뭔가요?
	187	[본삭금] 컴퓨터 업그레이드 질문.. [새창]	2016-05-28 17:12:43	0	삭제
		아하 감사합니다. cpu도 걱정했는데 별문제 없나보군요.. 혹시 SSD는 개인적으로 추천하시는 제품이 있으신가요??
	186	[본삭금] 컴퓨터 업그레이드 질문.. [새창]	2016-05-28 17:08:52	0	삭제
		메모리 8G 짜리 두개랑 SSD 512로 구매하면 다른건 건드릴게 없는걸까요? 제 메인보드에 SSD x2 랑 HDD x1 이렇게 가능하나여?
	185	[본삭금] 컴퓨터 업그레이드 질문.. [새창]	2016-05-28 17:06:59	0	삭제
		512라함은 512기가짜리 말씀을하시는건가요?
	184	[본삭금] 컴퓨터 업그레이드 질문.. [새창]	2016-05-28 17:05:24	0	삭제
		아참, 메모리는 저위에 표시된것 2기가짜리 4슬롯 껴져있어 8기가입니다.
	183	초보유저인데 같이하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6-05-27 20:19:01	0	삭제
		계속 구하고있으니 친추주세요~!
	182	초보유저인데 같이하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6-05-27 19:47:18	0	삭제
		풀파티에요 감사합니다!
	181	[익명]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6-05-16 23:15:36	0	삭제
		댓글쓰는중에 글이 올라와있으시군요 ㅎㅎ 저도 자기방어라고 해야되는지는 잘 몰라도 집에선 무뚝뚝합니다만 밖에나와선 티를 내지않고 지내요. 자기 위로의 방식인것이겠죠. 맞는방법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같은심정에서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 행동속에서도 자신을 너무 책망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우리 서로 자기 자신에게 기운을 주는 행동을 하고있다. 그렇게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요.
	180	[익명]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6-05-16 23:11:57	0	삭제
		오늘 하루 수고했어요. 가족걱정과 고민에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셨군요. 내일도 힘든하루가 될수 있지만 내일은 조금더 나은 하루가 되길 기도할게요. 저도 비슷한 경험에 돈에 대해서 한이 맺혀있는 진행중인 사람이지만 내가 성공을 해서 더 좋은 더 나은 삶을 내가 이끌어내 보자 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답니다. 물론 그러기에 한국이란 사회에서 많이 힘든점이 있지만 미래에대한 기대감과 꿈으로 버티며 웃으며 지내요. 작성자님도 오늘하루 수고하셨고 내일 또한 즐거운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179	[익명]너무 쓸쓸해요 [새창]	2016-05-16 22:52:13	2	삭제
		저와 같네요 ㅎㅎ 수도권에 집이있고 일 배우는 입장에 경남까지 와서 타지 생활중인데 한달여 만에 집에 갔다 와서 저를 반겨주는 가족과 시간을 보낸후 다시 내려와있어요. 걱정하는 가족과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서로 힘내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178	[익명]부모가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 사회 [새창]	2016-05-16 22:49:12	0	삭제
		부모님의 모든 걱정의 일순위는 자기자식 걱정인것 같아요 저도 어머니가 늘 아들들에게 못해준것만 생각하며 미안해 하시는데 저 또한 그게 싫지만 제가 한 가장이 되었다 생각하면 이해도 갑니다. 그래서 더욱 어머니가 걱정하지않도록 늘 제가 어떤식으로 해나아갈것이다 라는 목표와 과정을 보여드리려 노력을한답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단순히 머리를 비우며 가족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으며 안심을 시켜드리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22:45:16	0	삭제
		분명 자기연민에 빠지는게 쉬울때가 있죠 저도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연애경험이라고 할까 하는 횟수도 2번정도 있는데 상대에게 맞추는식의 연애를 하며 왜 내 자신을 더 아끼지못했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그게 제 스타일이고 누가 뭐라해도 팔불출이네 오바하는거 아니냐라는 소리도 들어봤는데 그 누가 뭐래도 인생살아가는데 정말 정확한 답이없듯이 내인생은 내가 주인공이며, 그누구에게 피해가 가지않는한에 신경 쓰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아가요. 작성자님도 자기연민에 빠진시기라고 하셔서 자신감 자존감 낮추실 필요 없으시며, 언젠가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자신과 타인의 모습을 보는 나비가 날개를 활짝 펴는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176	[익명]회사사람들 수준이 너무낮아요. 제가 잘난척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새창]	2016-05-16 22:38:19	0	삭제
		5개월이 아깝다고 더욱 버티시가보면 그 버티는 시간이 더 아까우실것 같아요. ㅎㅎ 선택은 본인의 몫이니까 무슨 선택을 하셔도 잘하실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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