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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언젠간내앞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4
    방문 : 11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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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간내앞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어느 게임의 출연료 [새창] 2015-06-08 01:03:40 1 삭제
    저인질 쏘면 점수 떨어지고 ㅠㅠ 갑툭튀 해서 놀라기도 했죠 ㅋㅋ
    가끔은 인질이 총을 주기도 하고요 ㅋㅋ
    ....근데 총이 있으면 그걸로 쏘고 튀라고 임마..
    69 정들었던 애완쥐를 야생으로 떠나보내는 시간 [새창] 2015-06-07 20:46:30 104 삭제
    뒷북이지만 볼때마다 신선한 느낌을 받는 치매걸린 것 같은 내 뇌의 명령으로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68 [익명]프렌차이즈 카페서 일하시는분 혹은 일해보신분 [새창] 2015-05-29 23:53:46 0 삭제
    일하는 입장에서도 진상은 전혀 아니지 않나요...
    자신이 하기 힘들고 귀찮다고 하여서 진상이 아니라,
    옳지 못한 행동을 정당화 또는 당당하게 나온다고 하는 것이 진상일텐데요..
    원래 가능한 서비스를 정당한 범위 안에서 요구를 하는 거잖아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1:26:54 0 삭제
    생각 하시는게 너무 이쁘네요 :)

    말씀 하시다 시피 힘든 삶은 모두 겪고 있는 거죠..
    다만 누군가 알아주면 더 힘이 되기도 하는데 그런 사람이 없는 것 같고..
    근데, 이제 이 글을 읽은최소 33명은 알아요! 비록 익명이더라도 당신이 힘든것, 내가 알고 나머지 32명이 알아요 !
    힘 내라는 것, 굉장히 진부하지만 그래도 말씀 드리고 싶네요.
    힘 내세요!
    65 사람은 누구나 한가지 재능이 있는데 [새창] 2015-05-28 01:23:49 0 삭제
    이 세계에 보면 수천 수억 수만가지의 재능이 존재한다고 치면
    그것을 찾는 것이 더 힘들겠지요. 재능보다는 자신을 계발 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자칫하면, 재능을 찾다가 지쳐 쓰러지고 나면, 재기하기가 힘들수가 있으니까요.
    또 만에 하나 못찾으면 내게 오는 자괴감은 또 어떨까요.
    재능을 찾기보다, 만들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64 이런 사람 좋아 할 수 있어요? 작성자님 [새창] 2015-05-28 01:19:47 0 삭제
    전 가능하다고 믿어요
    희망과 꿈은 내가 미처 알지 못하는 곳에서도 많이 오더라고요.

    당연히.. 과거에 얽매이는건 어쩔수 없는 거에요. 다만 멀게 보셨으면 해요.. 아직, 살날이 많이 남았는데
    그 살 날들을 과거에 얽매여서 살수만은 없잖아요. 분명 괴로울 텐데요.. 조금 벗어나려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글을 쓰신 것은 변화가 진행중인 거라고 생각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데 이제 반 밖에 안남았어요.
    꿈을 꿔서, 희망을 가지는 것은 그것을 실행 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꿈과 희망은요, 내가 더 잘 살아가게 되는 원동력입니다. 물론 실행 시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요.
    제게 죄송할 필요 없어요.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면 백번 천번도 더 해드릴거에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제 행복이니, 오히려 제가 행복하게 될수 있는 기회를 제게 주셨으니 제가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
    좋은 밤, 좋은 날 앞에 있어요. 그건 작성자 님이 잡으시면 됩니다. 방법은 아무래도 스스로 찾으셔야겠지만요 !
    아침에 숙취가 없으시길 빌며 이만!
    61 현재 심정을 시로 한편 써봤어요 [새창] 2015-05-28 00:51:29 0 삭제
    아주 이쁜 시네요..
    힘도 나는 시고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
    60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 [새창] 2015-05-28 00:46:26 0 삭제
    음..우선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라고 추천 하고 싶군요..

    저같은 경우는, 혼자만의 시간을 굉장히 많이 즐겼어요. 그래서 자아성찰이나 이런 저런 철학적 질문에 많이 도움이 되기도 했지요.
    그런데 결국엔, 생각이 많아지다 보면 그게 이상한 방향으로 빠져버리더라구요. 그게 상상력이 가지고 있는 함정이라고 생각해요.

    삶이 의미 없다고 하심은 제가 보았을때는 글쎄요.. 의미 있는 삶이 꼭 필요 하기도 한가요?
    어찌보면, 살아있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이고,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상관 없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라는 겁니다.
    의미에 너무 큰 중점을 두지 않는건 어떻습니까? 살아서 보고, 경험하고, 가끔 웃고, 가끔 웃기도 하고 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삶 아닐까요.

    원래 삶은 힘든것 같아요. 아직 저도 살날이 더 많은 사람이지만 지금까지도 힘들고, 얘기를 들어 보아도 늙어서도 힘들어요.
    다만 너무 힘들다 힘들다 한다면, 거기서는 변할것이 없을 것 같아요.. 조금 마음을 긍정적으로, 그리고 희망을 가져 보세요. 꿈이라두요 :)

    마지막으로 이말을 하고싶어요.
    걱정해서 안될 일이면 걱정 해봐야 소용이 없고, 걱정해서 될 일이면 걱정을 안해도 된다.
    너무 걱정이 많아지면 산으로 가는것 같아요. 될일도 안되기도 하구요. 실행하긴 힘들겠지만 마음을 조금 편하게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힘, 힘내시죠? 거칠게다뤄줘 님! 힘 냅시당 거칠게다뤄줘님! 이제 빠잉!
    59 [익명]페북으로 연애중 올리는것... [새창] 2015-05-28 00:37:57 1 삭제
    저는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렇게 페북에 티내는 거요.. 사실 축하받을 일도 다른 사람들에게 굳이 알려야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는 데다가
    어떻게 보면, 자랑질같은 것 이거든요..

    제 답으로는 '좋아하는 것과 페북으로 자랑하는 것과는 별개이다' 입니다
    58 자유란 무엇인가 [새창] 2015-05-27 13:19:31 0 삭제
    대단히 잘 읽었습니다 !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22:52:57 3 삭제
    11 Scuderia

    도데체 누가 그런말을 했답니까... 광고던 홍보던 뻘소리 말라는게 아니고요
    대부분 사람들이 의심하고 모든 사람을 광고쟁이 홍보쟁이 주작쟁이로 몰아가면서 헤비업로더들의 탈퇴를 유도한다는 것이 요지인데요
    다시 잘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어디에도 홍보던 광고쟁이던 글 리젠하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이런식으로 의심하면 헤비업로더 다수가 빠져나갈수 밖에 없지 않느냐' 라는 이야기입니다. 비공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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