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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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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예년과는 크게 다른 '와인의 계절' [새창]	2016-10-21 23:38:57	0	삭제
		예, 저도 그 관점에 동의합니다 ^^
	20	예년과는 크게 다른 '와인의 계절' [새창]	2016-10-21 23:38:28	0	삭제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19	예년과는 크게 다른 '와인의 계절' [새창]	2016-10-21 23:38:14	0	삭제
		예... 유통과정의 문제이기도 하고, 와인에 쓸데없이 심어 놓은 계급의식 탓이기도 하겠지요...
	18	예년과는 크게 다른 '와인의 계절' [새창]	2016-10-21 23:37:38	1	삭제
		일단 '베린저'나 BV 같은 회사들의 와인을 고르시면 크게 실망 안 하실 겁니다. 제가 사는 워싱턴주 와인으로는 콜럼비아 크레스트 Columbia Crest 라는 와이너리가 있는데, 이곳에서 만들어내는 와인들도 나쁘지 않구요. 샤도네를 좋아하신다면 Simi 나 Kendall Jackson 의 것을 추천합니다. 카버네 소비뇽은 Franciscan Oakville 같은 게 실망하지 않을만한 와인입니다. 더 많은 정보는 제 블로그 http://josephkwon.blog.me 의 와인 카테고리에서 참조하셔도 되겠습니다 ^^
	17	예년과는 크게 다른 '와인의 계절' [새창]	2016-10-21 23:33:25	0	삭제
		그리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	예년과는 크게 다른 '와인의 계절' [새창]	2016-10-21 23:33:11	0	삭제
		하하... 예. 사실 술이라면 다 좋아합니다만, 와인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 아무래도 제가 있는 곳이 와인을 구하기가 더 쉬워서요. 소주는 한 병에 4-6달러 정도입니다. 그 돈이면 싸구려 와인 사마시는 게 더 낫지요 ^^;;
	15	예년과는 크게 다른 '와인의 계절' [새창]	2016-10-21 23:32:05	0	삭제
		흐... 말보로에서 공부하셨습니까? 남섬 북단의 소비뇽 블랑이야 원래 유명하지만, 센트럴 오타고 쪽의 피노도 나쁘지 않더군요. 예... 와인에 쓸데없이 들어가 있는 계급의식과 허영을 벗겨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4	예년과는 크게 다른 '와인의 계절' [새창]	2016-10-21 23:15:18	0	삭제
		그건, 제 블로그에서 ^^; http://josephkwon.blog.me 입니다. 나름 와인 파워블로거이기도 했었지요 ^^
	13	예년과는 크게 다른 '와인의 계절' [새창]	2016-10-21 23:14:45	0	삭제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
	12	예년과는 크게 다른 '와인의 계절' [새창]	2016-10-21 23:14:27	3	삭제
		맛보다는 사실 '향'이 더 큰 요소가 됩니다. 맛은 다섯 가지밖에 못 느끼지만, 향은 몇 천 가지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천천히 향을 즐기며 마시는 버릇을 들이시면 와인이 조금 달리 보일 겁니다 ^^
	11	예년과는 크게 다른 '와인의 계절' [새창]	2016-10-21 23:13:14	0	삭제
		^^;
	10	예년과는 크게 다른 '와인의 계절' [새창]	2016-10-21 23:12:58	0	삭제
		제 블로그에 관련 사진들 올려 놓았습니다 ^^ http://josephkwon.blog.me 입니다.
	9	예년과는 크게 다른 '와인의 계절' [새창]	2016-10-21 23:11:53	0	삭제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인과 관련된 글들은 제 블로그에 나름 많이 써 놓았습니다. 시간되면 읽어주시지요. http://blog.naver.com/josephkwon 입니다.
	8	예년과는 크게 다른 '와인의 계절' [새창]	2016-10-21 23:10:25	0	삭제
		유통 구조 때문에 그런 거란 생각이 드네요.
	7	예년과는 크게 다른 '와인의 계절' [새창]	2016-10-14 15:08:01	2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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