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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귈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7
    방문 : 19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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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귈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0 마리우폴에서 결혼했던 우크라이나 부부 근황 [새창] 2022-05-12 22:18:38 0 삭제
    너무나도 지극히 시게분 글이네. 똑같은 말에 똑같은 의견. 에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에 맞서 자국민 하나로 뭉치는 영웅입니다.
    749 한떄 한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CCTV [새창] 2022-04-20 09:22:11 0 삭제
    기사 제대로 안 봤죠? 흉기를 떨어뜨린 후 이미 제압한 친구에게 수차례 얼굴, 팔, 가슴 등을 걷어찼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압이 문제가 아니고 제압 이후의 행동이 문제라는 거죠. 해외도 마찬가집니다. 우리나라 법 현실에 안 맞는 것도 많지만, 가져오신 기사는 말씀하시는 "일어나지 않은 이상 처벌 안 하는 것"과도 상관 없을 뿐더러, 대충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 하나 들고 본인 주장이 맞다고 하는 저급한 주장 같아요.
    748 한떄 한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CCTV [새창] 2022-04-16 00:01:07 2/7 삭제
    그렇진 않아요.
    747 커플속옷 [새창] 2022-03-15 23:25:27 0 삭제
    추천! 부럽!
    746 오늘은 4달에 한번 있는 '쥐 잡는 날'입니다. [새창] 2022-03-11 15:59:25 0 삭제
    첫댓 단 사람입니다. 유튜브에서 문머님 찾아서 채널추가 했어요 ㅋㅋ 근데 문머님 생일에 왜 모델분들이 리조트를 같이 가나요?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1 15:57:14 1 삭제
    네, 풀배터리검사나 기타 여하 검사도 아이의 컨디션과 긴장도 등이 크게 작용을 해서, 고학년이 되면 자연스레 그런 분위기에 익숙해져서 다른 결과가 나온다고 익히 들었어요.
    글을 읽다보면, 작성자님이 마음이나 성격이 조금이나마 반영될텐데 작성자님은 마음을 다스리는 능력이 전혀 부족하지 않은 것 같아요.
    아이도 부모 마음 잘 알테니 지금 이순간도 성장하기 위해 잔뜩 준비하는 중일거에요.
    제가 자주 안 와보던 게시판인데, 이렇게 잠시나마 아이 키우는 부모님 마음 전해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종종 들릴게요, 같이 아이 크는 얘기, 덕분에 우리도 성장하는 얘기 나눠요.
    744 오늘은 4달에 한번 있는 '쥐 잡는 날'입니다. [새창] 2022-03-11 05:03:41 0 삭제
    야심한 시간에 작성자님 덕분에 즐거운 글 잘 보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베트남 다녀간게 코로나 전이니 벌써 2년이 훌쩍 넘었네요.
    나트랑에 계시다고 들었는데, 다음에 연이 닿으면 뵐 수 입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742 베트남 깡촌에서 대접 받는 한국인 (1 / 3) [새창] 2022-03-11 04:47:49 0 삭제
    좋은글 감사합니다 ^^
    741 히히....저좀..재워주샘... [새창] 2022-03-11 04:35:50 1 삭제
    저도 2시에 깼는데 아직 못 자요 ㅋㅋㅋ 그냥 포기상태입니다.
    740 22년 2월 22일 2돌 둘째 소이 [새창] 2022-03-11 03:43:01 0 삭제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추천수 10개 만들기 얍!
    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1 03:30:31 1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조음발음 때문에 6세 첫째를 센터에 보내고 있습니다. 어울리는 아이들 부모를 통해 노고와 걱정을 많이 접해 작성자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임신 때부터 많은 걱정이 있었어요. 다운증후군 확률이 1:5 정도로 나오고, 온갖 검사에서 그다지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거든요.
    태어나선 눈 떠있는 동안은 항상 울고, 계란, 땅콩, 우유 알러지도 다 있었고요.
    걸음은 일찍 하기 시작했는데, 발음이 너무 뭉게져서 1년 전쯤부터 센터에 다녔고 지금은 어느 정도 좋아졌습니다.
    센터 말로는 혀를 잘 못 쓴다고 하더라고요.
    제 주변엔 경계선지능 아이를 둔 부모들이 몇 있어서 다같이 얘길 하면, 제가 그 분들의 심정이나 고민을 안다는 말 자체가 주제 넘는 것이겠지만 모두 아이들의 작은 성과, 노력, 긍정적인 웃음과 발달에 행복해하고 막연한 미래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비교하면 작은 고민이었겠지만, 제가 저희 아이에게 임신 10개월과 그 후 지금까지 기형이나 장애를 두려워하고 걱정했던 그 마음과 조금은 비슷하겠죠?
    아이들의 때라는 것, 그 시기라는 게 존재하긴 하잖아요. 어느만큼의 발달과 발전이 찾아오냐는 우리 아이들의 성질의 차이겠지만, 그 시기가 조금은 서둘러 찾아오게, 그 과정이 오기까지 아이들이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함께 기뻐하며 그 과정을 같이 겪게 힘내요. 서툰 초보 부모지만 매일 하루 하루 살아가듯 막연한 미래도 어느새 현재가 되고 과거가 될텐데 이 글 남기셨을 때 품은 소망 조금씩 키워가며 힘내시고 우리 같이 아이들 많이 사랑해요.
    주제넘은 말씀 죄송합니다. 계속 작성자님 글이 머리에 맴돌아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737 남탓은 오지게 하면서 본인들 잘못은 생각안하넼ㅋ [새창] 2022-03-11 02:11:21 2 삭제
    양아치 근성이라 그래요.
    이참에 게시판 안 지키는 소수 양아치들 싹다 실망하고 꺼졌으면 좋겠습니다.
    736 아우~ 시세발끼. . . [새창] 2022-03-10 07:46:54 1 삭제
    이 사람들은 무슨 병 걸렸나? 시게로 짝! 시게로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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