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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노래방 서비스 시간 [새창]	2017-12-16 12:48:38	0	삭제
		한시간 이용하고 서비스 시간을 30분에서 한시간을 줘요?? ㅜㅜ 노래방시간 넣는 시스템이면 그럴텐데 제가 알바하는 노래방은 그냥 부를만큼 부르다가 나와서 이용한 시간만큼 계산하는 방식이예요. 그런데 요즘에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냥 보통 다른 노래방들처럼 시간 넣어주는걸로 바꾸려고 하는데 서비스 시간을 얼마나 넣어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190	사기꾼 택시운전사 경험담 [새창]	2017-08-09 17:03:31	0	삭제
		저도 몇년전에 한국 놀러갔다가 이 수법 그대로 사기 당했었어요 ㅡㅡ.. 택시기사가 이 시간에 큰 케리어 끌고 어딜가냐해서 멍청하게 그냥 있는 그대로 말했어요 외국에서 잠깐 놀러와서 어쩌고 어쩌고~ 그러다가 계산할때 카드내니까 혹시 5만원짜리 있냐고 자기가 일 끝나고 어디가서 돈 내야할곳이 있는데 5만원권이 필요하다해서 마침 가방에 오만원권 하나 있어서 냇더니 오천원 짜리라 그러더라구요? 정말 연기도 그런 아카데미 주연상금 연기가 없었어요. 저는 제가 잘못드린줄 알고 오천원 돌려받고서 가방을 아무리 뒤저도 5만원권이 안나오는거예요 ㅡㅡ ㅅㅂ... 그래서 저는 엄청 당황하고 어;; 이상하다 분명히 오만원 짜리 있었는데;; 하면서 계속 가방 뒤지니까 그냥 카드로 내도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그때는 상상도 못했어요 ㅋㅋㅋㅋㅋ 눈앞에서 그런 사기를 칠지 ㅋㅋㅋ 엄마한테 있었던일 말했더니 그거 사기당한거라고 알려주셔서 그제서야 알아채고 부들부들 했네요. 그래서 저 그 다음부터 한국가서 택시타면 그냥 아무말 안해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택시기사들이 제가 외국에서 온거 알면 길도 뻉뺑 돌아가고 헛소리 하고 .. 으으..
	189	여자머리는 8:2가 5:5 압살 아닌가요?? [새창]	2017-08-04 13:57:49	3	삭제
		5:5 가르마가 더 자연스럽고 예뻐보여요!
	187	사람지나다니는 골목길에서 자동차 쌩쌩달리는 사람 [새창]	2017-07-20 13:51:57	1	삭제
		어휴.... 누구 인생을 망치려고.. 큰일날 사람들이네요 ㅡㅡ 차 빠떼리나 나가버려라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3:43:35	12	삭제
		?? 내가 살집 내가 구하지 그럼 누가 구해준대요?? 남친이 살집 구해주고 집값내주면 인정, 그런데 그런거 아니면 뭐 어쩌라고 저런 말 하는지 모르겟네요...ㅠㅠ??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3:21:46	0	삭제
		우리 너무 착하게살지 말아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3:06:48	2	삭제
		와 시발;; 발암;;;;; 저런사람들은 대체 왜 그런대요??? ㅋㅋㅋㅋㅋㅋ 가르치려들고; 참다참다 말하면 듣지도 않고 비웃으면서 비아냥거리고 소오름!!!제가 아는 사람이랑 똑같아요 진짜 싫어 ㅜㅜ 자기가 선생님인줄 아나봐요 ㅡㅡ
	183	(혐주의) 시체를 촬영한 공익 광고 영상 [새창]	2017-07-20 12:50:47	19	삭제
		미국에서 고등학생때 운전면허 땃는데요 제가 있는 곳은 미성년자가 운전면허 시험을 보려면 꼭!! 운전면허 학원을 다녀야해서 몇개월동안 다녔습니다, 그 운전면허 학원에서 이런영상 틀어줬었어요. 그때 충격을 받았는지 다른 장면들은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한 장면만 생생히 기억 나요. 차 앞쪽이 다 찌그러져있고 얼굴이랑 팔이 새하얀 사람 팔이 기괴하게 뒤틀린채로 얼굴에 피 흘리고 눈 뜬채로 카메라를 보고있는 장면이였어요.제 경험상 저런 영상을 시청하게 하는게 사람에 따라서 도움이 될수도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겁이 많아서 그런지 아직도 그 영상을 못잊고 조심조심 무서워 하면서 운전하는데, 몇몇 제 친구들은 같은 운전면허 학원에서 같은 교육을 받았는데도 신경도 안쓰고 난폭운전하더라구요. 어짜피 음주운전, 난폭운전 할 사람들은 어떤 충격요법을 줘도 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5:12:31	2	삭제
		친구분이 님한테 뭔가 오해가 있는거 아닐까요? 갚을돈 있는데 일부러 안갚으면서 반년이상을 질질 끈다고 생각해서요. 친구분한테 현재 상황을 잘 말씀해 보세요 (만약 알고 있는데 저렇게 나오는거면.. 음... 뭐라 드릴말이 없네요 ㅠ)
	181	마트 캐셔 알바하면서 생긴 일들 [새창]	2017-07-03 15:21:33	0	삭제
		저도 편의점에서 알바할때 다 격어봣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저도 똑같이 던져서 돌려줬어요 ㅋㅋㅋㅋ 편의점 사장님이 그러라고 시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번 같은 경우도 사장님이 누가 저한테 함부로 대하고 욕하면 똑같이 돌려주라고 그러셔서 똑같이 해줬네요. 한번은 쌍욕을 하면서 뭐라하길래 저도 똑같이 쌍욕하면서 싸우니까 편의점 밖으로 나오라 그러길래 따라나가니까 도망가더라구요.
	180	(스압, 욕설주의)반년간 미친남자와의 연애 그리고 헤어진지 일년후 뒷통수 [새창]	2017-07-03 13:18:53	1	삭제
		눈에 지방이 많고 쳐져있어서 강렬한 인상은 아니예요 그렇다고 해서 인상이 좋은편은 아닌것같은데, 별로 안친할때 말이나 행동하는거 보면 괜찮은 사람같다 외모가 다가 아니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 대할때 엄청 조심하고 가만히 앉아서 다른사람들이하는 행동 다 지켜보고 하는 대화 집중해서 다 듣고 있고 그러더라구요. 저한테도 처음에는 정말 조심히 대했어요 ㅋㅋㅋ 그러다가 가까워졌다고 생각한건지 아님 얘는 내가 어케 해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던건지 헛소리도 많이 하고; 어휴 ㅠㅠㅠㅠ
	179	(스압, 욕설주의)반년간 미친남자와의 연애 그리고 헤어진지 일년후 뒷통수 [새창]	2017-07-03 13:14:15	1	삭제
		이런 또라이같은 사람들이 많나봐요... 써주신 댓글들에서 자기 엑스랑 비슷하단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정말 이런사람들 귀신들이 잡아갔으면 좋겠어요 ㅠㅜㅠㅠ 괜히 아무 잘못없는 사람들 상처주고 힘들게하지 말고 ㅜㅜ
	178	(스압, 욕설주의)반년간 미친남자와의 연애 그리고 헤어진지 일년후 뒷통수 [새창]	2017-07-03 13:12:29	0	삭제
		이거 보니 알겠네요, 이런 비슷한 상황 만날때 있었는데, 그때 ㅋㅋㅋ 둘 사이 있었던 일을 제가 알바하던 곳 가서 사장님과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해서 저만 이상한 사람 된 적이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런거 아니라고 그런 일 있었던건 맞는데 들은것처럼 그런일은 아니고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된거다 라고 말하니까 나중에 그또라이가 제가 알바하는 곳에 왓을때 사장님이 한 소리 했거든요 ㅋㅋㅋㅋ 그 또라이한테 ㅋㅋㅋㅋ 그러니까 저한테 왜 둘사이에 있는 일을 다른 사람한테 말하냐고 그런거 싫다고 엄청 화내고 잠수 탓었는데 ㅋㅋㅋㅋㅋ 시작은 지가 해놓고 지가 되려 이상한 사람 되니까 화내고 잠수타고... 그때는 또 뭐가 좋다고 둘 사이 일 말 안하겠다고 약속하고 사과하고 만났었네요... 정말 진짜 돌이켜서 생각하니까 저 진짜 멍청하고 답답했네요.
	177	(스압, 욕설주의)반년간 미친남자와의 연애 그리고 헤어진지 일년후 뒷통수 [새창]	2017-07-03 13:07:00	1	삭제
		지금에서야 다 거짓말인거 알겠는데, 그때는 그사람이 뭔가 거짓말을 하고 들켜서 왜 자기가 그래야 했는지 이유를 설명하면 수긍해버렸어요;; 진짜 멍청하게... 이름은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어이도 없는데 뭐 서류마다 이름이 다르다고 자기가 가족들끼리 쓰는 이름은 예를들면 홍길동이면 서류상을는 홍길봉 이런식이라서 한글자 다른거라구, 자기 진짜 이름은 홍길동이 맞다 이렇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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