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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97	[오늘자] 정성호의 윤항문 팩폭.jpg [새창]	2022-09-09 22:36:01	2	삭제
		빨리.탄핵돼라 제발.... 아직도 아침에 눈 뜨면 거짓말이길 빈다
	6896	죽으려고 산에 올랐던 사람 [새창]	2022-09-01 12:49:23	2	삭제
		11 댓글 '감사합니다' 이 한 마디가 저를 울리네여 ㅠㅠ
	6895	아이들 옷 막입히는 부모 [새창]	2022-08-28 01:20:06	1	삭제
		와 진짜 꿀밤 한 대 맞자 ㅋㅋㅋㅋㅋㅋㅋㅋ
	6894	반려묘와 한가로운 휴일 보내는 文 전 대통령 [새창]	2022-08-21 22:56:00	1	삭제
		보고 싶어요 ㅠ
	6893	[촛불집회]가 시작되었다. [새창]	2022-08-21 17:38:31	4/6	삭제
		아 진짜 이번에는 촛불집회 안 나간다 어차피 굥 안 찍은 사람들이 멀쩡한 생각 가진 사람들이 또 모여서 개고생할 텐데 그래 같이 똥밟자 이렇게 생각했는데 사진 보니까 또 많은 생각이 드네요...허...
	6892	초등 고학년 담임 n년 해보고 느낀 초등 교실 생태계.jpg (스압주의) [새창]	2022-08-02 04:17:09	1	삭제
		이 선생님 정말 너무 괜찮다. 우리 애들이 나중에 이런 선생님 만났으면 좋겠네요 ㅎㅎ
	6891	집에오면 허물 벗듯이 옷을 벗는 와이프.jpg [새창]	2022-08-02 03:54:45	2	삭제
		저도 남편이 밤에 컴터 하면 다음 날 음료수병, 컵, 면봉 같은 작은 쓰레기들이 책상 옆에 있는데 둘만 살 땐 그냥 치우고 내가 치웠다고 생색 냈었거든요. 근데 애들이 태어나니까 보기가 안 좋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치우는 건 상관없는데 애들이 닮을 것 같아 걱정이다, 얘기했더니 아차 싶은 표정으로 미안하다고 고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음 날 또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 습관이란 무섭죠..... 근데 평소에 더 잘 해주는 게 많아 별 말 안 합니다. 우리 남편도 할 말 많이 참고 배려해 주고 있다는 믿음이 있어서요..
	6890	토끼와 고양이의 차이gif [새창]	2022-07-17 09:52:15	1	삭제
		얼마 전 옆 집 고양이가 새끼 낳았어요
	6889	어느 중학교 담임선생님의 고민 [새창]	2022-07-15 00:17:32	11	삭제
		아이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환경을 개선해 주고자 노력했던 선생님이 너무 좌절스러웠을 것 같네요.... 도대체 경찰은 신고자를 왜 누설한 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언제적 자료인지 모르나 지금은 아이와 선생님 모두 잘 지내고 있길 바랍니다. ㅠㅠ
	6888	일본 여자아이돌이 극한 직업인 이유 [새창]	2022-06-12 22:33:51	7	삭제
		이 정도면 경찰이나 탐정을 할 것이지 ㅠ.ㅠ ㅉㅉ
	6887	다큐3일 명언모음 [새창]	2022-06-12 00:36:00	0	삭제
		왜 나 다 알고 있지.. 기억이 나지... 흠흠.... 에쵸티 오빠들 노래 인트로에... 강타옵빠가 저 시를 나레이션 했었구나. ㅋㅋㅋㅋㅋ
	6886	상환받을 겁니다 [새창]	2022-05-01 00:10:31	1	삭제
		화가 나네요...... 애들이 낳아달라고 애원해서 애들이 태어난 게 아닌데... 독립할 수 있는 힘이 생길 때까지 최소한의 안전과 생명을 보장해 주는 것이 인간으로서 마땅한 도리 아니던가요.... 사연 속 당사자가 저런 부모 밑에서 얼마나 외롭게 컸을까 마음이 아픕니다
	6885	당근거래 하다가 쪽팔려 뒤.진썰 2편 [새창]	2022-04-11 08:41:33	9	삭제
		글이 찰지다 ㅋㅋㅋㅋㅋ
	6884	궁금한이야기Y에 나온 애 낳아줄 13세-20세 여자 구한다던 60대 할배 [새창]	2022-03-19 22:48:37	0	삭제
		저런 미친 더러운 ㅅㄲ 때문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도 참 아깝네요...
	6883	잠을 못 자겠어요 [새창]	2022-03-10 04:12:43	5	삭제
		저도.....깨어있습니다.. 오늘 우리 애기 돌인데...... 이런 참담한 일이...... 멍하니 앉아서 부들부들... 속에서 열이 끓어 잠이.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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