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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찰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2
    방문 : 20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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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찰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엘지생건 오센틱 1만명 샘플링 이벤트 있어요. [새창] 2016-05-31 18:26:33 1 삭제
    신청했습니다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76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2016-04-25 09:57:15 0 삭제
    재밋게 읽었습니다 :)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23:13:49 115 삭제
    <죽기를 각오한 자의 충언만큼 무서운 것은 없습니다.
    힘없는 자의 용기만큼 공허한 것도 없지요.
    세상을 바꾸려거든 힘부터 기르세요.
    고작 당신 정도가 떼를 쓴다고 바뀔 세상이었으면
    난세라 부르지도 않았습니다>
    드라마 정도전에 나오는 대사이다.
    청년비례1기이자 낙선한 의원으로서 당에 원칙을 지켜주시기를 충언드렸다. 정치를 하면서 우리사회가 더이상 강한것이 옳은 것을 이기는 세상이 아니기를 바래왔다
    그러나 여전히 세상은 강한자가 지배하고 강한자 앞에서는 원칙도 기준도 의미가 없다. 오직 강함만이 정의라면 성공한 쿠테타는 쿠테타가 아니라고 말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청년비례 남녀1인을 당선권에 우선안분한다는건 당헌에 명시된것이다. 우리당의 헌법에 그렇게 되어있다. 중앙위에서 여러 이해당사자들이 있으니 청년을 한명은 15번이내 다른하나는 20번밖으로 하자고 결정되었다. 그정도는 받아들였다
    그리고 오늘, 16번과 24번에 청년비례를 배정했다. 한명은 15번안에 넣기로 약속하고 합의한 그 말들은 허공으로 날라가고 상황변경을 설명하는 문자하나 없다. 심지어 공직선거법 47조의 3에는 여성을 홀수번에 배정하도록 되어있다. 그래서 1번부터 순서로 여남여남순으로 내려온다. 그러나 15번과 16번은 성비순서를 바꿔서 이수혁대사를 15번에 배정했다.
    당헌과 법률을 위반하면서까지 청년을 이렇게 뒤로 몰아내야 했던건가? 그래서 오늘밤 다들 행복하십니까?
    기자들이 물어온다. 그래도 2번을 찍어달라고 해야하니 뭐라고 코멘트를 할 수 없다. "제가 상대당 대변인이면 밤세 이야기할 수 있겠다"는걸로 전화를 끊었다.
    힘없는 자의 용기. 저 공허한 말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 내가 바라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한 그런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던 민주정당의 모습이 점점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꾹 참고 힘을 기르리라. 그래서 다음에 또 정치를 하려는 청년들에게 지금의 현실은 과거의 옛이야기일뿐이라고, 지금은 정의력있는 세상이라고 꼭 말해주겠다

    페북 전문입니다
    74 에....제가 사용해본거 알려드리려고 글 써봅니다. [새창] 2016-03-20 03:00:27 0 삭제
    여유가 되신다면 한번 써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73 에....제가 사용해본거 알려드리려고 글 써봅니다. [새창] 2016-03-20 03:00:13 0 삭제
    아이고....배려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감사합니다ㅎ
    72 피를마시는새 (지맨)팬아트입니다~ [새창] 2016-02-21 13:30:30 0 삭제
    설명에 보니 이것저것 섞으셨다고 하네요ㅎ
    지멘 론솔피 사라티본부대 라고 하시네요~
    71 피를마시는새 (지맨)팬아트입니다~ [새창] 2016-02-21 13:28:53 1 삭제
    론솔피 같네요
    즈라더는 기억이 맞다면 흰색깃털일테니까요ㅎ
    혹시 작중에서 검은색 깃털을 갖고 있는 레콘은 지멘과 론솔피 둘 외에 더 나왔나요??
    70 비행기에 대해 알아봅시다! [7탄] [새창] 2016-02-13 13:24:11 0 삭제
    잘 보고갑니다ㅎ
    69 약속대로 이벤트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6-02-05 04:10:39 0 삭제
    근원 원
    빛 광 입니다ㅎ
    68 향초 터널링 현상 복구 방법! [새창] 2016-01-25 00:10:10 11 삭제
    와....
    67 비공감 리스트 공개해도 괜찮겠네요^^ [새창] 2016-01-21 22:35:15 0 삭제
    실수로 뒷북 눌렀네요ㅜ 죄송합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4 08:58:06 0 삭제
    취향에 맞는듯해서 바로 다운받았어요!
    재밋게 플레이 할게요ㅎ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10:35:03 2 삭제
    음...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맞게 지적하는진 모르겠지만 도움이 될까싶어서 말씀드려볼게요

    그와 동시에 나는 나를 또 괴롭히는 일들이 떠올랐다. 오늘도 어김없이..
    헤어진지 얼마 안 된, 이 세상에 나고 자라 처음으로 나를 안아주고 나라는 사물에게 감정을 주고 생물이 되게 해준 그 고맙고 아름다운 창조주인 나의 전 연인을,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떠올리고 말았다.
    그 달콤하고 고통스런 기억들이 오늘도 나를 그 기억속으로 밀어넣고 잔인하게 비웃고 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이 부분에서 오늘도 란 말을 중복되게 쓰신거 같아요
    강조의 의미로 사용하셨다고는 안느껴져서;;
    한번 다듬으실때 강조가 아니라 중복되는 단어들은 빼주시거나 바꿔주시면 읽기가 한결 편해질것같아요

    혼자서 습작하신건데 이렇게 담담하게 풀어쓰시는게 대단한거같아요ㅎ 잘 읽었습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02:22:40 0 삭제
    ya yi yu ye yo wa로 각각 나뉘는 글인데요.
    히라가나에도 보면 있는 글이란걸 알 수 있어요.
    여튼 이 발음들을 위에 있는 글자에 갖다 붙이면 야 이 유 에 요 와 같은 발음으로 읽는겁니다ㅎ
    그냥 그대로 읽으시면 됩니다 :)
    KA는 카 KYA캬 정도로 읽으시면 될거에요 ㅎ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00:40:10 0 삭제
    아 그리고 일본어에 대한 궁금증은...아무래도 애니메이션 게시판 분들이 친절히 답변해주실 수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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