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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ech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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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ch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3:10:44 7 삭제
    많은 분들이 보고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추천합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0:40:43 0 삭제
    님이 그 부분이 아프기 때문에 의사선생님이 인정사정없이 눌렀다고 느끼신 것일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정말 세게 눌렀기 때문에 아플수도 있는 두 가지 경우가 있을텐데,,
    영 찝찝하게 생각되시면 다른 병원에 가셔서 한번 더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69 굿닥터 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3-08-20 10:32:34 0 삭제
    간호사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별로 재미가 없을걸요
    반복되는 상황도 많기도 하고 ..... 저도 간호사 드라마 생각 많이 해봤지만 도대체 무슨 얘기를 어떻게 엮어야 재미있을 수 있을까
    답이 안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 부산 벼룩시장 모집공지입니다. [새창] 2013-08-06 14:08:09 0 삭제
    올해는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3일 부터 10월 12일까지 합니다
    센텀일대에 사람들이 굉장리 많아질텐데 벼룩시장을 여는데에 도움이될지 방해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67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하는데 대체 왜 차도가 없는거요?!??? [새창] 2013-06-19 23:30:12 0 삭제
    물론 수긍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분들이 있어 일할맛이 나죠
    앞뒤 없이 고성만 질러대는 분들도 간혹 있으시고... 일할수록 얻게 되는건 더러운 성질머리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제 마음 잘 다스려가면서 좋은 간호사 될수있게 많이 노력해야겠죠
    66 난 원칙과 성식이 통하는 진료를 원한다... [새창] 2013-06-19 19:46:13 0 삭제
    환자가 원하는 진료를 다 해주는 것이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진료는 아닙니다.
    보험 제도를 뜯어 고치는게 제일 좋겠네요. 저희도 환자분들이 불편하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 검사 저 검사 다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얼굴 붉힐 일 없고 환자분, 보호자분들이 짜증내실 일도 없거든요. 근데 이 나라 보험제도가 그런걸 어쩌란 말입니까
    64 제가 요번 여름 휴가때 검사를 받을까 하는데요 [새창] 2013-06-15 16:55:57 0 삭제
    폐렴검사라고 하시니 뭘 어떻게 알고 싶으시다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흉부엑스레이, 흉부 CT를 찍을 수 있겠고 요지와 다를 수 있지만 폐기능검사도 해보실수 있겠구요
    간암검사는 혈액으로 하는 암 표지자 검사들도 있고 복부 CT도 찍을 수 있고 복부 초음파도 해보실 수 있겠네요
    CT나 초음파나 병원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겠고 CT는 10만원 정도,, 초음파는 7~10만원 정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암표지자 검사는 피 쪼끔 뽑아서 하는거지만 그것도 10만원 가까이 하지 싶습니다.
    휴가때는 많은 분들이 엇 나도 이참에 검사좀 받아봐야 겠다 하고 많이들 병원을 찾을 수 있으니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할 것 같구요,
    방문하려고 하는 병원에다가 물어보세요. 그게 제일 정확해요
    63 부산 어깨 잘 보는 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ㅜ. [새창] 2013-06-13 12:33:30 0 삭제
    어디가 어떻게 다친 건지 몰라서 제 추천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대 손상이라면 범내골에 있는 춘해병원에 김승욱 부원장님이라고 계십니다

    뭐 절대적인건 아니니까,,,,,,,, 의사도 사람이잖아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03:06:50 1 삭제
    B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해서 '항체'가 없으니 주사를 맞으라고 하는 것 같구요
    보균자는 B형간염 바이러스 '항원'이 있는게 보균자입니다
    주사 맞으라는 얘기만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보아 항원, 항체 둘다 음성이 나온것 같습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하네요
    61 간호학 전공중인 학생에게 조언 좀 ㅠㅜ [새창] 2013-06-02 10:36:32 0 삭제
    큰 병원에서 일하고 싶다는게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면 힘들겁니다. 하다보면 돈이 다 무슨소용이야!!!!! 하며 때려치고 싶은때가 한두번이 아닐테고,, 주변에도 대학병원 갔다가 삼사개월만에 그만두고 2차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빠지는 친구들 많이 봤거든요.
    2차병원 3차병원 할 거 없이 환자들 대하는 건 힘듭니다. 이곳엔 이런 어려움이 저곳엔 저런 어려움이 있으니까요.
    제 경험상 사명감은 누가 던져주는 것도 아니고 불현듯 생겨나는 것도 아니고 그런거 같아요.
    일하다가 환자나 보호자분들이 아이고 고생이 많아요 우리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밤에 고생이 많네 등 이런 얘기들 해줄 때 뿌듯하기도 하고 보람도 느끼고 그런거고 또 월급 들어올 때도 힘이 나고 그런거예요ㅋㅋㅋㅋㅋ
    아직 경험해 보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 지레 겁먹지 마시고 지금 주어진 상황에 충실하시면 좋은 미래가 옵니다
    힘내요~
    60 어디서부터 꼬이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3-05-29 04:44:33 0 삭제
    겐세//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이 결국 그거에요. 제가 하고싶은말 정리를 잘 못해서 ㅎㅎㅎ
    59 어디서부터 꼬이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3-05-29 04:44:33 0 삭제
    겐세//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이 결국 그거에요. 제가 하고싶은말 정리를 잘 못해서 ㅎㅎㅎ
    58 어디서부터 꼬이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3-05-28 11:06:30 0 삭제
    댓글 수정하다가 입력버튼을 눌러버렸네요
    여튼 하고싶은말은 나에게 닥칠 위험에만 민감하고 내가 더 가질수있는 돈이 없어지는것에 민감한 이런 저런 그런 것들이 모여서 그런거겠죠
    참 안타까워요
    57 어디서부터 꼬이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3-05-28 11:06:3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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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튼 하고싶은말은 나에게 닥칠 위험에만 민감하고 내가 더 가질수있는 돈이 없어지는것에 민감한 이런 저런 그런 것들이 모여서 그런거겠죠
    참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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