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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LP_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방문 : 9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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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P_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엔터스입니다.여러분들의 대표로 서울시장님과 소통하였습니다. [새창] 2016-06-27 08:20:43 7 삭제
    진짜 스님 봉사하시는거 흐뭇하게 보면서 댓글을 달지 않고 묵묵히 지켜만 봐왔었는데..이 영상에서 스님의 진정성이 화면으로도 생생하게 전달이 됩니다. 같은 또래라서 더욱더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꼭 댓글로나마 묵묵히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발언내용 너무 인상적이고 뭉클합니다 꼭 건강히 지금처럼 우리를 대변해주세요 정말 존경합니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9:08:35 0 삭제
    저는 더워지는 여름이면 네멋은 꼭 한번씩 정주행 합니다~ 겨울되면 미사~ㅎㅎㅎ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8:03:31 0 삭제
    대학병원 재활의학과에 종사하고 있는 의료기술직으로서 보면 보호자의 입장이실텐데..
    전 다른것보다 지금 글쓴이님부터 안정을 찾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당사자야 오죽 힘들겠습니까만..
    가까운 가족 여자친구도 사고의 트라우마를 겪은 간접적인 심리적 환자가 아닐런지요 환자 본인뿐 아니라
    주위 가족들도 똑같이 사고를 당한 환자라고 생각합니다. 그 크기는 덜해도 글쓴이님의 심리적 안정과 현실적인 문제를 먼저
    차근히 생각하시고 정리된 다음에 환자를 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힘드신가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도 많이 걱정이시겠지만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이렇게 위로해드릴 수 있는게 다네요 남자친구분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01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6:23:08 3 삭제
    어서 일어나셔서 보석같은 우리 아기랑 여기저기 많이 다니셔야죠^^
    항상 긍정적인 믿음으로 꾸준히 치료 잘 받으시면 전보다 더 건강해지실꺼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꼭 완치하셔서 우리 이쁜 9개월 아기 사진 많이 띄워주셔요!
    200 외삼촌 장례가 끝난 후 [새창] 2016-05-04 12:37:14 13 삭제
    저도 친 할머니께서 심장이 굳어지는 병으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며칠전 꿈에 할머니께서 입원복을 입고 제가 자고있는 침대앞에서 저를 부르며 깨우셨어요
    그래서 제가 "할매 왜 여기 있는데 병원가야지.." 하니까 할머니께서 제 손을 잡고 일으키시면서 현관문으로 끌고 갔어요
    그래서 "할매 내 옷 좀 입고 가자 신발 좀 신자" 하니까 손을 꽉 잡으시고는 현관문을 지나고 대문으로 향했어요
    어찌나 힘이 좋으신지 뿌리칠수 없을정도로 끌려갔어요 그러다가 대문을 막 통과하려던 찰나에
    "어무이 안됩니더!" 하시면서 우리엄마가 할머니와 제 손을 뿌리치시고는 저를 대문안으로 끌어주셨어요
    할머니는 가만히 서계시다가 뒤돌아서 걸어가시면서 꿈을 깼어요.

    이 이야기를 고모와 엄마한테 말씀드리니까.
    "할머니가 니 데려갈라고 카셨는갑다"
    평소에도 할머니가 남자 귀한 집안의 막둥이라고 많이 이뻐해주셨거든요
    고모의 이야기를 들어도 무섭진 않았어요 할머니 마지막길에 저를 보러 오신것만 해도
    되게 고마웠던 기억이 나요.
    199 결혼 12년차 드디어 집을 샀습니다 [새창] 2016-04-26 14:59:18 15 삭제
    저희 집이랑 너무 비슷한것 같아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 올라갈 무렵 네식구가 10년넘게 지내던 단칸방에서
    부모님/형/저 각자 방이 생길만큼 큰 집으로 이사가던날이 생각납니다. 글쓴이님이 말씀하신 12년이랑 너무
    비슷한것 같아서..이미 20년이 지났지만 그 무뚝뚝하던 경상도 양반..아버지께서 어머니 손을 잡아주시면서 고생했다고 하시던 모습이
    아른합니다. 작은 마당이 생겼다며 저희에게 매일 싱싱한 채소를 먹자고 이야기하시던 아버지, 짐을 다 옮기시고 대문앞에 서서 마당을 바라보시며
    눈물 훔치시던 모습이..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때 아버지께 하지 못했던 말씀 글쓴이님께 해야할것 같아요..정말 고생하셨고 정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애기들이 있다면 그날의 모습을 너무 행복하게 생각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198 뽀오통령 힘내요 [새창] 2016-04-13 23:55:57 0 삭제
    당선!
    197 아..조응천 빨리 당선 확실떠랏!!! [새창] 2016-04-13 23:52:49 0 삭제
    방금 뜬것 같은데!
    196 문재인씨. 발언 기억하겠습니다. [새창] 2016-04-13 23:51:3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지요
    195 어른의 판타지물을 보는 듯한 느낌.. [새창] 2016-03-10 23:08:38 0 삭제
    전 화면에 나오는 배경이 자꾸 낯이 익어서 인물대사도 그렇고 낯이익다 하는 와중에 작가님을 보니 시크릿가든 작가님이시더군요 ㄷㄷㄷ
    194 새삼 의사가 겁나 멋있다 [새창] 2016-03-10 23:01:26 0 삭제
    작가님이 시크릿가든 작가님이셔서 예전 시크릿가든에서도 같은 설정으로 길라임 아버지 소방관의 기도? 나레이션 할때 정말 멋졌어요
    193 재미없네 뭐네 한사람들 개 뻘줌할듯... [새창] 2016-02-20 19:50:51 0 삭제
    저도 많은 사람이 봤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
    192 치인트) 엄머 엄머 엄머 얘들봐 [새창] 2016-02-17 00:17:17 0 삭제
    히익 벌써 ㅎㅎ
    191 치인트)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새창] 2016-02-17 00:16:39 0 삭제
    지금도 파마 풀려서 힝 ㅠ
    190 치인트) 원작관련질문이요!!! [새창] 2016-02-17 00:10:53 0 삭제
    원작이랑은 별개로생각하셔야 할것같아요 여기전개 엄청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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