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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BGM] 한국 덕후가 찍은 오늘 메간폭스 ㄷㄷ .jpg [새창]	2014-08-27 11:01:30	1	삭제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양덕들이 우리나라 찍덕들에게 감탄하는 거군요 ㄷㄷ 와 진짜 잡지에 실어도 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	[스압] 뱀에 대해 알아봅시다 낼름~~~ 낼름~~~ [새창]	2014-08-27 10:58:58	48	삭제
		아 재밌다 ㅋㅋㅋㅋ 물리면 그늘에 가서 쉬며 다음 생을 떠올리라는 코멘트가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많이많이 소개해주세요!!ㅋㅋㅋ
	105	오늘글씨쓰는분들많으시네요~그럼제연습도좀!! [새창]	2014-08-25 14:17:53	1	삭제
		와 글씨체 너무 예뻐요~~ㅜㅜ
	104	손글씨 써드릴까요?(여징어ver.) [새창]	2014-08-25 14:04:44	0	삭제
		짤줍 왕창 해가요ㅠㅠ 글씨 너무 예뻐요~
	103	손글씨 써드릴까요?(여징어ver.) [새창]	2014-08-25 14:04:36	0	삭제
		잠시 훔쳐온 불꽃이었지만 그 온기를 쬐고 있는 동안만은 세상 시름, 두려움도 잊고 따뜻했었다 고맙다 네가 내게 해준 모든 것에 대해 주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도
	102	좋아하는 글귀 좀 써주세요~~ [새창]	2014-08-25 13:55:12	1	삭제
		그러니 그대, 나의 마음이 아직 살아 있을 때 내 이름을 부르라. 우리가 살아 있는 시간이 이토록 짧다. 소통의 도구들이 늘어날수록 소외는 확산되고 깊어지는 것인데. 골목을 헤매다 길을 잃어도 겁먹을 필요는 없다. 가끔 우리는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무언가와 만나게 된다. 그 무언가가 반드시 기쁨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해도. 크게 웃는 사람은 오래 울었던 사람이야 지나간 사랑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순간은 쓰라린 기억이 다 사라질 만큼의 시간이 흐른 후인 것처럼, 언젠가, 이 순간이, 못 견디게 그리워질 것이다. 지나온 자취는 뒤죽박죽이고, 갈 길은 멀지 모르지만, 적어도 우리는 걸어왔다. 가장 낮은 곳에 이르렀을 때, 산 봉우리는 가장 높게 보이는 법이다. 그리고 삼나무 높은 우듬지까지 올라가본 까마귀, 다시는 뜰로 내려앉지 않는 법이다. 지금이 겨울이라면, 당신의 마음마저도 겨울이라면 그 겨울을 온전히 누리기를. 이제는 높이 올라갈 수 있을 테니까. 어쩌면 사랑이란 애초부터 똑같은 답을 가지는 게 아니라 먼 길을 돌아 결국엔 같은 물음을 가지는 일인지도 모른다. 더 이상 깊어질 수 없는 슬픔을 대신하여 겨울이 깊어진다 나는 모든 추억의 변두리로 쫓겨나 그대가 오지않는 소리에 조용히 귀를 기울인다 어지러운 마음처럼 흩날리는 눈송이들이 빈 들 가득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한 번 더 돌아가 보라고 아직도 마지막은 아니라고 누군가의 하루를 이해한다면 그것은 세상을 모두 아는 것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청춘은 아직, 내게 찾아오지 않은 순간의 청춘일 테니.
	101	좋아하는 글귀 좀 써주세요~~ [새창]	2014-08-25 13:42:20	0	삭제
		행복하기는 아주 쉬워. 가진 걸 사랑하면 돼
	100	2030년, 아이들은 국산과자를 원하고 있다.jpg [새창]	2014-08-25 12:23:39	6	삭제
		나름 검색해보고 올렸는데 뒷북이었구나^_T 잉여력 더 키우고 올게요ㅠㅠ
	97	아이스버킷 챌린지 방법 추천좀요!!! [새창]	2014-08-25 11:45:18	0	삭제
		해
	95	2030년, 아이들은 국산과자를 원하고 있다.jpg [새창]	2014-08-25 11:34:22	10	삭제
		아... 덕게에 올렸어야 하나... 아 자아붕괴가 오네ㅇ....
	94	2030년, 아이들은 국산과자를 원하고 있다.jpg [새창]	2014-08-25 11:28:06	11	삭제
		아참 링크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6/read?articleId=22289584&bbsId=G005&itemGroupId=27&t__nil_ruliweb=best&nil_i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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