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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in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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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n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비주류 대학 출신 토종 한국인이 미국 와서 매니저가 되기까지 [새창] 2015-05-27 04:48:38 15 삭제
    저도 그 심정 이해합니다. 한국에서 회사 생활 접고 캐나다로 건너와 학교 다시 다니고 졸업하고 학기 중에 다닌던 회사에서 파트타임으로 시작해 졸업 후 풀타임 오퍼 받고 같은 회사에서 일한지 이제 7년이 넘어가네요. 한국에 있으나 세계 어느 나라에 있으나 아버지 혹은 남편이라는 책임감은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39 아재 새밥통 샀습니다. [새창] 2015-05-13 00:35:32 3 삭제
    흰쌀만 말고 잡곡도 같이 넣어 드세요.. 그리고 혼자사시니 한번에 밥할 때 최소 2인분 이상 하실 것 같은데.. 혹시 밥손에 밥 남아 있으면 되도록이면 가운데로 모아서 고봉밥 처럼 쌓아 두세요. 첫번째 사진처럼해서 먹을 부분파 떠서 먹고 밥 솥 옆면에 밥이 붙어 있으며 밥 솥에 붙은 부분ㅇ들이 말라서 시간이 좀 지나면 굳어서 그부분은 먹을 수 없게 되죠...
    38 아들이 911에 전화했음.. [새창] 2015-03-18 00:35:43 95 삭제
    ㅋㅋ 아들이 너무 귀엽네요. 저도 그 베오베 글 봤습니다. 여긴 캐나다인데 공공 건물에서 애들이 장난치다가 경보기 건드려서 화재 경보 울리기 시작하면 모두 건물에서 나와야 합니다. 물론 그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알고 있죠 이거 애들이 장난치다가 건드려서 울린거고 실재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하지만 예외 없습니다. 모두 건물밖으로 나와야하고 소방차 출동해서 소방대원들이 건물내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도 좋다는 지시가 있을 때까지는 건물밖에 머물러 있어야합니다. 아이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실수였다는 걸 알지만 건물 다른편에 있는 사람들은 알턱이 없으니까요.
    이런 안전에 관련된 사항들은 예외는 없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거 장난으로 작동시킨 아이들 부모님은 벌금 물어야합니다.^^
    37 실수로 계란판에 삶은 계란을 넣었어요 [새창] 2015-01-17 08:00:49 0 삭제
    세워서 돌려 보세요. 돌렸을 때 쓰러지는 것은 삶지 않은 계란이고 쓰러지지 않고 계속 도는 것들이 삶은 계란입니다.
    36 지금 아일랜드에서 뉴스나고 욕먹고 있는 한국 [새창] 2014-11-08 01:10:50 112 삭제
    답변 메일을 한국에 있는 고용주가 보냈다는 증거는 없는 것 같아요.
    이미지에 있는 craigslist.org 라는 사이트는 해외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벼룩시장 같은 사이트입니다.
    여기를 통해서 중고 물건도 사고 팔고 집, 구인, 구직 등등 모든 것들을 거래하지요. 하지만 게시자가 누구인지 신분 확인 이런건 하지 않습니다.
    종종 구인 광고 올려서 이력서 모으는 사람도 있고 성매매 도구로 활용되기도 해서 신문에 자주 등장합니다.
    그래서 이것만 봐서는 한국사람이 했다고 단정하기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01:36:30 0 삭제
    소시민님 축하드립니다. 남의 이야기 같지가 않네요.. 저도 어제 2시간 반의 기나긴 최종면접 보고 왔습니다. 전 벤쿠버에 있습니다. 회사에서 잘린건 아니고 집과 조금 더 가까운곳으로 이직할려고 노력하고 있는중입니다. 저도 소시민님 처럼 좋은 소식있었으면 좋겠네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00:36:33 0 삭제
    지금은 캐나다와 미국이 방공구역을 공동 관할할 만큼 친한사이이지만 미국 독립 초창기에는 관계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역사적 배경을 좀 설명하자면, 미국이 177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선언을 하고 영국과의 전쟁에 돌입합니다. 그때 캐나다는 계속 영국의 식민지로 남기로 결정을 하죠. 미국 독립선언 후에 미국에 있던 Royalist (대영제국을 지지하는 사람들) 들이 대거 캐나다로 이주를 합니다. 그 이후 캐나다를 눈에 가시처럼 여기던 미국은 캐나다와 전쟁을 선포하고 캐나다 의회 건물을 불태워 버리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복수로 캐나다 또한 미국을 침공하여 백악관과 관공서 건물들을 불태워 버립니다. 이렇듯 초창기에는 서로의 자존심을 건 크고 작은 전쟁들이 많았습니다. 아마 이러한 역사적 배경때문에 캐나다 사람들이 미국과 같은 국가 취급 받는 걸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33 이민과 영어2 [새창] 2014-09-10 00:52:11 2 삭제
    붕어소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자꾸 부딪혀야지 실력이 늘어나는게 언어이다 보니 현지에서 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민과 영어를 놓고 본다면 이젠 영어도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독립이민 신청할 때만해도, 8년정도 전이군요, 이민점수가 되면 영어 IELTS 점수를 필수로 넣지 않아도 되었지만 이제는 반드시 어느정도 수준 이상의 점수를 넣어야만 하는걸로 바뀌었더군요. 그리고 전 3주전에 시민권 시험과 인터뷰도 했었는데 요즘 시민권 시험도 영어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제가 인터뷰 볼 당시에 영어 안된다고 통과 못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서는 붕어소년님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만, 캐나다 이민과 영어를 묶어 놓고 본다면 이민전에 영어 실력도 쌓아야 되는 현실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32 미국 법무부, 전두환 일가 재산 50만달러 추가 몰수 [새창] 2014-09-04 23:36:46 0 삭제
    50만불 (원화로 하면 5억정도) 이라도 몰수 한건 좋은 일이지만 작성자분도 말했듯이 비자금이 1조원이고 그동안 불어난 돈 생각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는것 같네요. 좀 더 분발해야할듯..
    31 이민을 가시려면.. [새창] 2014-08-16 01:31:43 14 삭제
    위에 캐나다에 대해서 추가로 설명드립니다.
    몇년전까지는 '김예림'님 설명과 비슷했지만 최근 3-4년전부터 직업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예전엔 점수와 경력이 어느정도 있으면 기술이민 신청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경력이 있어도 캐나다에서 뽑고자하는
    직종에 포함되어야만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제가 현지에서 보기에 가장 쉬운 이민방법은 캐나다내에 있는 2년이상 정규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2년 기간동안 학생비자와 취업비자가 동시에 나와서 주당 20시간은 일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고, 졸업후에는 3년정도의 워킹 비자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캐나다 내에서 졸업 후 1년 이상의 경력을 쌓으면 이민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되면 졸업하고 받은 3년의 워킹 비자가 끝나기 전에 영주권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전 20후반에 준비해서 나왔습니다. 이제 거의 10년 되어 가는데 어느정도 자리는 잡아 가는 듯 합니다.
    결코 돈있는 집안 자식아닙니다. 아내랑 한국떠나 오면서 결혼 할때 장만한 전세 자금만 들고 나왔습니다.
    그 전세금으로 예산을 잡아보니 2년 학비와 생활비 정도. 학교 졸업하고 직장 잡지 못하면 길거리로 나와 앉아야 하는 것으로 계산이 되더군요

    암튼 젊을 때 고생한다는 생각하고 용기를 가지고 나와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민은 누가 등떠밀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결정하고 자신이 책임지는 겁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하는 것 처럼 열심히 성실히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30 4.2인치 [새창] 2014-03-05 06:52:33 0 삭제
    96군번이고 2사단 출신입니다. 아마 일병말 때 쯤으로 생각하는데 그때 K-532 궤도 차량으로 바뀌었어요.
    덕분에 수송부는 난리났었는데... 처음 차량 들어오고 나서는 훈련나가면 옆동네 간부들 전부 구경오고 그랬었는데.
    옛날 이야기네요. 참 저도 논산 출신입니다. 논산에서 81mm 주특기 교육 받았는데 기차타고 청량리 춘천 거쳐서 소양호에서 배타고 해서 양구까지 들어갔네요...
    자대 고참들도 다 논산에서 여기까지 온놈 처음본다고..ㅎㅎ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07:08:23 0 삭제
    감사합니다.
    28 유격이 힘든훈련이라고 알고있지만 [새창] 2014-01-29 06:13:59 0 삭제
    ㅎㅎ 반가워요. 전 2사단 31연대 지원중대 출신입니다. 96년 군번이구요.
    전 관측병이라 대대파견을 엄청나갔었는데.... 그래서 작성자님처럼 막사에서 반 A형 텐트에서 반을 살았네요.
    27 나눔? [새창] 2014-01-11 05:15:03 0 삭제
    5s 사용자이구요. 저도 줄 서 봅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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