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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03:00:29	0	삭제
		제가 왠만큼 아파도 진짜 병원 안가는데 발목을 너무 심하게 접질러서 삼일간 앓다가 한의원에 갔거든요. 절뚝거리며 들어갔다가 침맞고 멀쩡히 걸어나왔습니닼ㅋㅋ 그 이후 침을 맹신하고 있죸ㅋㅋㅋ
	282	간호학과 편입 시도 중입니다. [새창]	2015-01-26 02:43:22	0	삭제
		현직 간호사입니다만.. 그 이전에 어떤 삶을 살았냐 보다는 버텨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자 간호사의 경우 원하는 파트가 아닌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았든 병동보다는 중환자실이나 응급실로 배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업무 부담률이 높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남자에... 자신보다 어린 여자가 자기를 가르친다는 것에 자존심 상해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학교생활이나 병원 생활이나 진짜 힘들고 끝내 마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마음먹은 이상 끝까지 버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아!그리고 드라마와 임상은 전혀 다르단것도 잊지마셔요!
	281	이제 나이를 먹나......................TT [새창]	2015-01-02 23:49:29	1	삭제
		아 진짜 저 나눔 신청 왠만하면 안하는데ㅠㅜ 신발들 다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ㅜ아ㅜ진짜 다 가지고 싶은데ㅠㅜ 겨울잉께 2번 신청할게요ㅠㅜ너무 이뻐여ㅠㅜ 정성어린 후기도 약속드릴게요! 아이디:뎅뎅 이메일:epdrnranf 네이버
	280	오유분들도 다같이 모여서 신년회 어때요? [새창]	2015-01-01 05:36:25	13	삭제
		시....실시간!!!!!!
	279	시즌 별 가넷 사용처 [새창]	2014-12-06 10:00:36	0	삭제
		전 가넷 뺏어가는 것 보면서 상금안주려고 저러는구나!햇는데ㅋㅋㅋ확실히 이번게임은 뺏어?가는게 덜하니 상금이 훅훅 쌓였더군요 욕을 들어먹어도 시즌2에서 돈 많이 벌었나 했음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09:56:17	0	삭제
		미운사람 없어 좋은 시즌3!!!
	277	TV 조선 시청율 진실 [새창]	2014-11-15 05:11:56	1	삭제
		제가 근무하는 병원 휴게실도 저거 틀어놔여ㅋㅋㅋㅋ 노인 환자분들 많으셔서그런가 채널바뀐거 한번도 못봄ㅋㅋㅋ
	276	단통법 효과 [새창]	2014-10-21 23:58:30	6	삭제
		1도마동 아닌가여? 그거 진짜 쌀이에요ㅋㅋㅋ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4:08:23	0	삭제
		무엇이 그렇게 힘들게하시나요? 힘내세요!
	272	[익명]도덕적 강박관념에 대해 [새창]	2014-09-09 04:07:40	1	삭제
		저도 약간 착한아이 증후군 같은게 있어서 혼자있을때도 누가 날 지켜보고 있다 이런 마인드로 행동하거든요. 아무도 없는 신호등 빨간불에 혼자 서있는다던가....가끔 칭구들은 무단횡단해서 길 건너에 있는데 혼자 신호기다리기도 했어요. 근데 세상살이 바빠지니까 저도 마냥 착하게만 살긴 힘들더군요ㅠ 꼭 나쁜짓을 한다는건 아니지만....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옳다고 하지않고 융통성이 없다고 하는 세상이 잘못된거죠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4:02:19	1	삭제
		저랑 진짜 비슷하시네요ㅋㅋㅋㅋ전 어릴때부터 돈 쓰는거보다 모아둔 돈 보는게 좋앗거든요. 삶에 찌들어서 억지 모으는게 아닌 자기만족?을 위한 저축은 좋은 것 아닐까요? 저도 요건 나를 위해 써야지!하고 돈 따로 빼놨다가도 다시 그돈 남아서 통장에 넣거든요 허허
	270	아이폰은 어떻게 쓰나요? [새창]	2014-08-28 01:51:20	0	삭제
		그렇구나...내가 바보였구나....아이폰은 홈버튼 만으로 어찌 쓰나했는데 그런 비밀이잇엇군여! 폰바꾸기 싫은데 어찌할지 고민이라 고게에 썼는데 역시 틀렷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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