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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티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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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티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번역 안 된 외국게임 하는 방법.jpg [새창] 2019-10-31 11:41:45 3 삭제
    저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5네요 ㅎㅎ 어렸을때 했던 게임인데 추억 돋네요
    일본어로 "와시"가 "독수리"라는 뜻도 있고 노인분들이 1인칭으로 사용하기도 해서 오역이 났네요 ㅎㅎ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1 06:45:36 0 삭제
    음 마음속 깊이 미련은 남아있는것 같은데 제정신일 때는 표현하기가 어려운것 같아보이네요. 아쉽지만 마음을 돌리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ㅠㅠ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8 11:11:14 1 삭제
    쑥스러운거 알아요. 부담스러운것도 알아요.
    근데 너무 리액션을 안해주시고 안 받아주시면 남친분 언젠간 지쳐서 쓰니님에게 관심을 끊을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본인을 사랑해주는 연인한테는 조금씩 마음을 열어보는 노력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205 [익명]연애 감정을 시작함에 있어 위험부담을 느낍니다 [새창] 2019-10-08 10:52:24 0 삭제
    저랑 비슷한 처지시네요. 저는 남잔데 성격이 좀 많이 여성스러워서 마음 맞는 친한 여사친들이 많아요.
    여사친들을 여자로 본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친한 관계에 재뿌리기 싫어서 그냥 알아서 마음 정리하고 티 안내는 편이에요.
    그래서 정작 연애는 어색해지면 그냥 안보면 되는 새로운 사람들이랑만 해봤는데, 마음도 대화도 안맞는 곳이 많아서 결국에는 지쳐서 헤어지게 되더라고요.
    마음 맞는 사람이 나타나면 금새 또 친해져서 이성으로써 좋아하기가 꺼려져요. 그렇게 친한 여사친만 하나둘씩 늘어나기만 해요.
    저도 마음 좀 맞는 사람 만나보고 싶네요. 솔루션이 없어서 미안해요.. 글 읽고 너무 격하게 공감되서 끄적여봤어요.
    204 [익명]20대 후반 모쏠 첫 소개팅 고민있어요 [새창] 2019-10-08 10:25:07 0 삭제
    그냥 여자분이 그만큼 연락의 필요를 못느끼시는것 같아요.
    현대인이 살면서 잠들지 않는 이상 6시간동안 휴대폰을 한번도 안본다? 이건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처음 본 사이인데.. 아직 서로때문에 마음고생 하기에는 일러요. 너무 마음을 쏟아주지 마세요.
    너무 초조해하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세요. 초조해하면 티가 나요. 상대가 너무 초조하고 간절하면 있던 호감도 없어져요.
    203 [익명]소개팅이라는건 어떻게 하는거에요?? [새창] 2019-10-08 10:16:26 0 삭제
    진짜 마음에 맞는 사람이랑 만나면 이렇게 오유에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하냐고 물어보실 필요도 없을만큼 마음이 맞으실거에요.
    너무 초조해 하시지 마세요.
    202 [익명]캄보디아 여자애가 애갖고싶다는데...어쩔까요?? [새창] 2019-10-08 10:01:21 0 삭제
    사람 마음이란게 갑자기 자극받아서 순간의 판단을 내릴수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좀 머리 식히시고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작성자님은 이 여자한테 그렇게까지 마음이 없으신것 같은데 평생 책임질 자신 없으시면 지금 관계를 끊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201 [익명]소개팅 까였다. [새창] 2019-10-08 09:51:20 0 삭제
    초면에 기본 예의도 못지키는 사람이 무슨 소개팅을 나와요. 그건 솔직한게 아니라 그냥 싸가지가 없는거에요.
    그런 사람 만나서 감정소비할 바에는 처음부터 이렇게 되는 편이 나아요.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좋은 인연을 기다려보세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8 09:48:04 0 삭제
    상대를 위해서 자신을 너무 억누르지 마세요. 털털하면 털털한대로 충분히 매력 있어요.
    쓰니님 본연을 좋아해주는 사람 꼭 만날수 있을거에요. 지금 당장의 주위 사람에 초점을 두지 않아도 괜찮아요.
    여유를 가지고 인연을 기다려보면 어떨까요?
    199 헤어지고나서는 원래 이런건가요? [새창] 2019-10-07 07:51:03 1 삭제
    저는 쓰니님 전여친분 포지션에 많이 해당해봤었어요. 그래서인지 만나본 사람이 적진 않은데 연애기간 1년 반을 넘겨본 적이 없어요.
    권태기가 와서 그랫는지, 제가 너무 하염없이 퍼주는 스타일이라 지쳐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더이상 마음이 가지 않는 상대에게 감정을 소비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많이 울면서도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통보하는 쪽이었어요.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여친분도 마냥 홀가분하시지는 않으실 거에요. 그래도 연인 사이였다가 헤어졌는데 슬프지 않다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거겠죠?
    딱히 이별의 슬픔을 덜어주는 방법같은건 없는것 같아요. 그냥 슬퍼하면서 그 슬픔을 받아들이고 살다 보면 무뎌지고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면 더 나아지고... 그냥 연애라는게 이거의 반복인것 같아요.
    너무 우울해지지는 말고, 가끔씩 친구들 만나서 웃고 떠들고, 열심히 할일 하고 취미생활 즐기다 보면 실연의 슬픔을 서서히 놓아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에요. 그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바래요.
    198 전여친 인스타 스토리 [새창] 2019-10-07 07:10:46 0 삭제
    언팔 하시는게 맞다고 봐요.
    전 연인이랑 친구로 지내는게 훗날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실때 걸림돌이 될수 있어요.
    197 여자가 먼저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요? [새창] 2019-10-07 07:05:42 0 삭제
    그런거에 의미를 두지 않는 둔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요.
    처음에는 편하게 그냥 밥한번 먹자 하고 약속을 잡고 거기서부터 차차 호감을 표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95 이 남자가 저한테 관심이 있는 편일까요? [새창] 2019-09-26 06:59:24 0 삭제
    본인이 아쉬울것 같으면 질러보세요. 인생 뭐 별거 있나요
    194 고민이 있습니당.. [새창] 2019-09-26 06:58:17 0 삭제
    영어로 Out of sight, out of mind라는 말이 있죠. 장거리 연애가 힘든 이유중 하나입니다.
    직접적인 자극이 적어질수록 그에 따르는 관심이 줄어지는 법입니다. 특히나 여친분은 사회생활 하시면서 다른 자극을 많이 받으시겠죠.
    물론 작성자님이 느끼고 계시는 섭섭함을 표현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여친분의 부정적인 반응을 감당하실수 있겠다는 각오를 하시고 하세요.
    작성자님의 감정표현보다 여친분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라면 꾹 참고 전역 후 정상적으로 만나서 관계를 회복하실수 있을 때까지 마음 깊이 묻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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