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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뽀로롱뿌르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6
    방문 : 15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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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롱뿌르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놀라움 申 of 申)이라크에서 시청률 80% 찍었던 한국드라마 [새창] 2013-04-03 00:23:17 4 삭제
    예전에 이란 출장갔을 때 테헤란 시내의 빌딩듳 한 면 전체가 주몽의 송일국, 대장금의 이영애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던 게 기억나네요.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모두가 한결같이 한국 사극 이야기 --;;
    현지의 방송 컨텐츠가 부족한데다가 이슬람 문화로 인해 노출 및 남녀 간의 신체적 접촉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보니
    대체 컨텐츠로 눈을 돌리게 된 것이 아시아의 사극이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한국 사극 외에도 중화권 사극 및 무협물도 심심치 않게 방영되고 있구요.
    그 중에서도 한국 사극이 정서적 유대감이라던가 스토리의 짜임새가 탄탄했기에 더 많은 인기를 누릴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미드나 헐리우드 영화도 방영이 되지 않을 뿐이지 손쉽게 구할 수 있습디다-
    7 부재자투표 봉투 이송장면 [새창] 2012-12-17 22:30:36 5 삭제
    선거가 휴가기간에 걸려있어서 부재자 투표하고 여행가려고 항공권 예매까지 했으나,
    워낙 말 많은 부재자 투표 결과에, 시국도 하수상하여 선거 당일에 투표하고 떠나려고 다 미뤄뒀습니다.
    그 와중에 이러한 자료까지 보니 남아있길 정말 잘 한 것 같네요.
    나라 돌아가는 모양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 참으로 답답합니다.
    6 [BGM] 쓸데없이 고퀄.jpg [새창] 2012-11-07 05:55:33 43 삭제
    아무도 글쓴이의 닉네임은 주목하고 있지 않다니....時發老馬開色氣野
    5 고아원 봉사 활동 하실분들 보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2-10-17 06:41:36 3 삭제
    정에 굶주린 아이들이기 때문에
    누군가 다정하게 대해주면 마음의 문을 확 열어버리고 다가오는데
    상대가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고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상처를 많이 받지요.
    그래서인지 어릴 적부터 이러한 일들을 반복적으로 겪어오면서 큰 아이들은
    봉사자들에 쉽사리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것을 종종 보았습니다.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이겠죠.

    고아원 봉사는 지속적으로 다니면서 아이들과 정서적 스킨쉽을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아예 시작을 않는 것이 그 아이들을 위한 것이며
    봉사점수를 위해 일회성으로 다녀 올 예정이라면
    아예 고아원 내의 아이들과 접촉이 드문 공간에서 다른 일을 도와주고 오는 게 낫습니다.
    뒤에서 챙겨줄 수 있는 일도 많으니까요.
    4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후기 입니다. [새창] 2012-10-15 11:54:01 1 삭제
    사진으로만 볼 때는 아직 성견이 아닌 것 같고
    티타노마키아님 얘기처럼 중성화 수술에 훈련도 되어있다면 분명 주인이 버린 건 아닌 것 같아요.
    어디선가 분명히 애타게 찾고 있을텐데 꼭 주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분 말처럼 사심을 갖고 접근하는 이들도 있을 것 같으니
    주인이라는 분이 나타나시면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사진 등을 받아보시고 보내주시길 바래요!
    3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후기 입니다. [새창] 2012-10-14 04:13:56 3 삭제
    티타노마키아님, 정말 좋은 일 하시는 거예요.

    저 또한 남산 건널목에서 길을 잃고 헤매이던 슈나우저 아이를 3년째 임보(?)하고 있습니다.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어 주인과 산책 중에 길을 잃은 것이라고 생각하여
    며칠 간 주변 동물병원을 돌아다니며 실종신고가 들어온 것은 없는지 확인도 해보고,
    각종 까페에도 글을 올려봤지만 주인을 찾긴 힘들었습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라 만약 주인이 실수로 아이를 잊어버린 거라면
    그 속이 얼마나 탈까 싶어 두어달 계속해서 찾아본 것 같아요.(아무래도 오지랖이...)

    초반엔 병원에 부탁하여 맡겨놓았지만 며칠이 지나니 병원원장님도 곤란해하시기에
    저희집에 데려와 임보 혹은 입양할 분을 찾았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제가 데리고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당시 제가 키우던 아이들이 노환을 앓고 있어
    새로운 아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까 싶어 선뜻 결단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헌데 아이를 임보 및 입양을 하겠다고 데려가셨던 많은 분들이 며칠 지나지 못해 다시 돌려주면 안 되겠냐는 연락을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슈나우저 아이들이 덩치도 있는데다가 활동성이 있어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대여섯번을 파양을 반복하다가 이러다가는 아이에게 좋을 게 없다고 생각되어
    제가 데리고 있는다는 게 벌써 3년째네요. 이제는 입양했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맨첨엔 경계하던 저희 강아지들도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들의 무리로 받아들여주어
    무탈하게 잘 지내었으며, 지금은 먼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아이들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잠시 딴 곳으로 세었습니다만,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임보/입양을 고려하시는 분은 단순히 귀엽다는 생각만으로 혹은 자신이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데려가 키우실 생각보다는
    15년 이상을 함께 하고 돌봐줘야 할 반려견이라는 점을 반드시 한 번 더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오유인분들 가운데 아이를 임보/입양하시는 분이 생기면 당분간 주기적으로 안부를 올려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오지랖을 부려봅니다.

    혹여 찾아보시다가 임보할만한 분이 나타나지 않으시면 제가 임보할 의향도 있습니다.
    내일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니 문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꼭 주인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2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후기 입니다. [새창] 2012-10-14 04:13:56 13 삭제
    티타노마키아님, 정말 좋은 일 하시는 거예요.

    저 또한 남산 건널목에서 길을 잃고 헤매이던 슈나우저 아이를 3년째 임보(?)하고 있습니다.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어 주인과 산책 중에 길을 잃은 것이라고 생각하여
    며칠 간 주변 동물병원을 돌아다니며 실종신고가 들어온 것은 없는지 확인도 해보고,
    각종 까페에도 글을 올려봤지만 주인을 찾긴 힘들었습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라 만약 주인이 실수로 아이를 잊어버린 거라면
    그 속이 얼마나 탈까 싶어 두어달 계속해서 찾아본 것 같아요.(아무래도 오지랖이...)

    초반엔 병원에 부탁하여 맡겨놓았지만 며칠이 지나니 병원원장님도 곤란해하시기에
    저희집에 데려와 임보 혹은 입양할 분을 찾았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제가 데리고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당시 제가 키우던 아이들이 노환을 앓고 있어
    새로운 아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까 싶어 선뜻 결단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헌데 아이를 임보 및 입양을 하겠다고 데려가셨던 많은 분들이 며칠 지나지 못해 다시 돌려주면 안 되겠냐는 연락을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슈나우저 아이들이 덩치도 있는데다가 활동성이 있어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대여섯번을 파양을 반복하다가 이러다가는 아이에게 좋을 게 없다고 생각되어
    제가 데리고 있는다는 게 벌써 3년째네요. 이제는 입양했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맨첨엔 경계하던 저희 강아지들도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들의 무리로 받아들여주어
    무탈하게 잘 지내었으며, 지금은 먼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아이들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잠시 딴 곳으로 세었습니다만,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임보/입양을 고려하시는 분은 단순히 귀엽다는 생각만으로 혹은 자신이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데려가 키우실 생각보다는
    15년 이상을 함께 하고 돌봐줘야 할 반려견이라는 점을 반드시 한 번 더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오유인분들 가운데 아이를 임보/입양하시는 분이 생기면 당분간 주기적으로 안부를 올려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오지랖을 부려봅니다.

    혹여 찾아보시다가 임보할만한 분이 나타나지 않으시면 제가 임보할 의향도 있습니다.
    내일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니 문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꼭 주인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1 오상진트윗 ㅋㅋㅋㅋㅋㅋㅋ.jpg [새창] 2012-03-06 21:30:0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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