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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샤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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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알기쉬운 고등학교 수학 난이도.jpg [새창]	2015-05-03 22:49:29	0	삭제
		위에 중3 학생 힘내어요!!♡
	56	알기쉬운 고등학교 수학 난이도.jpg [새창]	2015-05-01 10:39:47	0	삭제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학원에 가거나 엄마가 잡고 가르치지 않으면 다 이해를 못하네요..... 우리아이가 수학 머리가 늦나보다 하고 기다렸는데 다른 엄마들도 마찬가지 라네요~ 적어도 초등학생은 학교에서 배운걸로 이해가 될 정도여야 하지 않나요? 교과서는 계속 개정되는데 엄마들은 왜 불안할까요? 안되는 아이들은 남아서라도 가르쳐 주셔야 하는데 왜 선생님이 먼저 "학원 좀 다녀야겠다"고 하시는지..... 답답합니다....
	55	아이와 잠자리 대화~* [새창]	2015-04-30 01:27:12	0	삭제
		감사해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10대거나 20대이신 분들은 어떤가요? 그래도 친구들 따라 학원에 가는게 도움이 될까요? 초등 저학년이라 의견 궁금해요^-^
	54	아이와 잠자리 대화~* [새창]	2015-04-29 22:06:39	1	삭제
		다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니 더 기쁘네요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이 많아서요♡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다그치는 분들이 더 많거든요ㅠ 부디 아이들이 스스로 행복을 선택하는 법을 배우며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유에 써봤어요~ 자신들의 인생을 선택하고 책임지는 연습이 되어있다면 오늘같은 재보선 결과도 나오지 않겠죠..... 베스트는 기쁘고 개표 현황은 우울하네요ㅠ
	53	아이와 잠자리 대화~* [새창]	2015-04-29 16:08:38	0	삭제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우리모두 행복하고 자유로운 아이들로 키워요!!♡♡
	52	아이와 잠자리 대화~* [새창]	2015-04-29 01:01:23	0	삭제
		! 감사해요^^ 저도 노력하는 평범한 엄마일 뿐이랍니다♡
	51	아이와 잠자리 대화~* [새창]	2015-04-28 19:17:21	2	삭제
		¡ 아이가 좀 어른스러운 편이기도 하지만 잘 들어주면 초등학생들은 대답을 잘 하는것 같아요^-^
	50	BGM/스압)세월호 1년, 주인 잃은 아이들의 빈방.jpg [새창]	2015-04-15 23:44:30	2	삭제
		이 사진들을 보고 눈물을 참을 수 있는 부모가 있을까요.....유가족들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네요......미안해요 지켜주지 못해서.....아이들도 가족들도.....#.#
	49	[익명]연애하면서 엄청 설렜던 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5-02-06 17:40:27	4	삭제
		정말 사소하게 물끄러미 바라보며 미소지을때..... 왜냐고 자꾸 물어도 그냥..,..이뻐서라고 할 때..... 결혼 8년차인데도 설레어요^^
	48	앨빈 토플러 "한국 교육의 미래, 똑똑하지만 꿈이 없는 아이들" [새창]	2014-12-13 22:32:09	2	삭제
		죽도록 해도 설렁설렁 해도 취업 힘든건 마찬가지 인데....꿈을 찾아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는 아이들 보다 그저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높이 평가하는 부모들이 문제이죠~ 세상이 달라졌으면 교육관도 달라져야 하는데 여전히 책상과 오래 씨름하는 법 밖에 모르는 부모들 덕에 아이들은 점점 병들어 가네요ㅠ
	47	양념들의 대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1-28 17:53:33	2/5	삭제
		옆에있던 미초: 내가 미쵸미쵸~!!
	46	[익명]수능망하고 진짜 .... 진짜로 살기싫어요 [새창]	2014-11-14 02:17:23	0	삭제
		재수를 할지 말지 고민은 부모님과 충분히 상의해 보시구 중요한건 재수 여부가 아니라 자신감과 노력이에요... 전 재수할 상황이 아니라 낮춰서 대학 갔고, 그것도 사정 따라 수능 특차로 대폭 낮춰서.... 가서 열심히 해서 연구실 인턴하다 조기취업, 원하던 대학 석사 졸업해서 잘 살고 있구요!! 남편은 재수해서 원하던 대학, 진로대로 살고 있어요! 길은 다양하지만,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정신이 중요한것 같아요!! 힘내요♡♡
	45	님들 저 낮저밤이에여 [새창]	2014-11-05 13:11:52	2	삭제
		저는 낮져밤이 둘리에요 낮에는 져리 보고~ 밤에는 이리 보고~ 둘리 둘리~~
	44	"박근혜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은 따 놓은 당상이다" [새창]	2014-11-05 13:08:21	1	삭제
		노벨 문디학상!!
	43	아버지가 교수님인 경우 [새창]	2014-10-25 23:10:35	1	삭제
		전 남편이 학생들 가르치는데, 자기가 엄청 인기 많은줄 알아요.....다들 웃어주고 지지해주는 착한 학생들이라 그런가봐요#.# 진실은 어떤지 몰라도 학생들을 신임하고 즐겁게 가르치는 모습은 보기 좋더라구요~ 윗글들 보니 썰렁 개그는 아직 초보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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