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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독일시골마을의 네오나치 퇴치법(feat 사이다) [새창]	2015-03-12 05:50:43	0	삭제
		현명하네요. 사실 전체적으로 보면 어디든 또라이가 있는것은 사회가 그들을 생산하는것일수 있어요. 저기저 네오나치나 우리나라 일베1충들을 뭔가 한순간에 텔레포트 같은걸로 뿅! 하고 한순간에 다른곳으로 격리를 시킨다든가 일순간에 없어져 버린다고 하더라도 그 순간 그 전엔 멀쩡(노멀) 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사라진 일베1충들의 자리를 채우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일베1충같은 또라이들은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생기는.. 현 인류사회체제 에서 자연적으로 생겨날수 밖에 없는 가엽고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에요. 그런데 그런 뭣모르고 미친 짓들을 하지만.. 결과적으론 성숙하게? 그들의 에너지를 올바르게 돌리는 시스템이 대단하네요! 우리나란 민족반역자 들이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어가지고...
	262	현대판 레골라스...ㅎㄷㄷ [새창]	2015-02-18 00:39:16	48	삭제
		그래! 저걸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하자!!! 아주그냥 서서쏴 앉아쏴 엎드려쏴 걸으면서쏴 달리면서쏴 가랑이사이로쏴 * 2 표정무빙 낫무빙 기타등등 뭐 아주 이거저거 해가지고 미국처럼 순위권 들어보자! 아주그냥아주그냥
	261	재능기부했던 이마트 가격추적기.. 모바일 버전으로 두번째 재능기부합니다~ [새창]	2015-01-19 16:33:47	2/51	삭제
		제작자님은 혹시 대형마켓을 지지하는 쪽인가요? 순수한 마음에서 출발한 것이겠지마는.. 결국 이마트 대형마켓의 체제를 돕는역할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 이 어플써봐야지! 나는 똑똑한 소비자야 너희에 속임수를 간파해 주겟어! 하고 이마트를 가겟지만 결국 대형마켓의 또하나의 호구 유입을 장려하는 꼴이죠 하나하나 검색해보고 사는것도 한두번이지 결국엔 대형마트의 편리함에 빠져들고 검색도 안해보고 사라는대로 사는 좀비가 될겁니다. 소비자보다 이마트관계자가 어쩜 이렇게 창의적인 방법으로 공짜마케팅 해주다니 하면서 오히려 쌍수들고 환영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거는 없지만..혹시..! 제작자가 이마트 관계자?!)
	260	[반역스포][마마마 웹코믹] 떠돌이 신 3 [새창]	2014-08-28 03:09:36	0	삭제
		미치겠닼ㅋㅋㅋㅋ 미타키하라 사과빡씈ㅋㅋㅋㅋㅋㅋ
	259	편의점 츤츤 아저씨 썰.txt [새창]	2014-08-26 23:02:49	14	삭제
		착각 하지마!! 다..단지.. 내가 좋아하는 음료수가 아닌것 뿐이니까
	258	슬램덩크 산왕공고 북산전 패배의 원흉 [새창]	2014-08-15 04:14:36	1	삭제
		헐 ㅡㅡ; 북산팀이 잘한게 아니라 산왕팀에 트롤 하나 껴있어서 이긴거임?
	257	SSD 는 조각모음 하면 안된다구요?! [새창]	2014-08-07 05:21:27	0	삭제
		조각모음 돌려보면 스카이림폴더가.. 제 여신님 계신곳이 25% 조각남으로 나오거든요.. 조각모음 내역을 봐선 스카이림이 하루아침에 불통이 된것이 분명 ssd가 원인인것 같은데..
	256	SSD 는 조각모음 하면 안된다구요?! [새창]	2014-08-07 05:18:19	0	삭제
		그런데 어째서 ssd인데 49% 조각남으로 나오는걸까요?.. 분명히 ssd에 이변이 생겨서 컴퓨터가 하루아침에 엄청 버벅버벅 느려졌거든요.. 마치.. 뭔가 데이터병목현상이 일어나서 컴퓨터가 "으아아앗! 짬!깐만 기다려봣!! 읏차!" 하는식으로.. 롤하는중일때 이렇게 약1초간 딱! 멈췃다가 되요 허허..... 이거 어찌 해결해야 허나... 포맷밖에 없나....... 그치만 그럴려면.. 각종드라이버에 스카이림백업에 롤도 다시깔아서 설정다시해야지.. 어휴.. 어쩌지..
	255	실사같은 스샷10장 이면 갈수있나여 [새창]	2014-07-11 12:39:57	0	삭제
		아나 스카이림 생각하고 들어왔드니..
	254	캠페인하면서 로리스완 보면볼수록 무서운게 [새창]	2014-04-28 14:18:24	1	삭제
		부패한나라에선 실전 능력이나 경험은 민간기술자가 훨씬 뛰어난듯?
	253	철학자가 말하는 우주 [새창]	2014-02-12 02:34:52	1	삭제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문맥상 제가 잘못 봣나보군요 진정 어느 수준도 안되면서 내가 이부분의 왕이니라! 하고 떠~억 하니 지식의 권위주의 바리케이트 친 가짜들을 향한 말씀이었군요 죄송합니다. 인문뽕 맞은 인간이라는 건 딱 제 꼬라지인것 같은생각이 들면서 다시 반성합니다.. 저역시 책은 다 안읽어보지도 않고 티비강의나 좀 보고 주위 친구들에게 입터는 모습이.. 말씀 감사합니다
	252	철학자가 말하는 우주 [새창]	2014-02-12 02:20:52	0	삭제
		나도 도올셈 깔게있다면 단 하나.. 저 책제목이..... 정말 오해하기 쉽상인 말을 저렇게 골라다 쓰다니.. 도올의 사유체계를 조금이나마 이해한 사람이라면 아! 정말 잘지엇다 싶지만.. 저렇게 시뻘겋게 사랑하지 마러라!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엔 딱 빨갱이책으로 보이잖아요 선생님!!!!!!!!!
	251	철학자가 말하는 우주 [새창]	2014-02-12 02:17:03	8	삭제
		도올선생꼐서 정녕 그런 자세를 보인적이 있습니까? 꼭 티비강의 할떄도 꼭 누구에게서 배운 내용이다. 또 물리학같은 부분은 이야기할땐 전문가를 모셔다가 직접 말을 주고 받으며 강의 하는 모습이 한두번이 아니시거든요? (네, 제가 도올선생 tv강의 한 200편 넘나요? 모조리 다 봣습니다.) 그리고 도올께선 "선비" 를 자처하시는 분입니다. ("선비"라는 단어를 훼손시킨건 우리 인터넷문화에 정말 비극이죠. 내 머린 자를수 있어도 머리는 자를수없다! 춥고배고파도 그 시대의 정의를 구현하는것 만으로 당당히 살아간 선조라는 패기넘치는 단언데!) 아니 또 도올이 군사독재시절 피해다니다가 한자리 구하려고 구걸햇다니.. 어디 일베 비슷한곳에서 그냥 아무조건없이 도올증오하는 사람이 막 조선일보 찌라시 기사 날리듯이 한말을 어디서 주서듣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네요. 분명 그 시대에 미국의 유학을가서 메도하다가 돌아가신 분들과 같이 이 몸을 던지지 못한것이 죄가 되는것 같다..라고 강의도중 말씀하셧지만 분명 한국땅에 있을땐 데모할땐 데모하고 그러고 집에와선 반드시 책을읽고.. 미국에선 화이트하우스 앞에서 친구들 모아 데모도 하셧다고 하는데.. 이럴말 해봣자... 그냥 무조건 싫은데 어쩔거냐 이런말씀하셧죠 노자의 말을 빌어 말이 많으면 자주 궁해지네.... 나는 당신들의 인식의.......(기억이..) 그러니 나는 침묵하리라.
	250	철학자가 말하는 우주 [새창]	2014-02-12 01:55:47	12	삭제
		인문과 와 이공계를 나누어서 교육하는 우리나라 교육환경시스템의 전형적인 피해자 시군요. 앎의 있어서 인문과이공계가 서로 나뉠수 없는것이며 앎이라는것은 몸과정신이 서로 분리가 될수없는것이다. 저 하늘 우주를 쳐다보다가도 제미가 없거든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을 보기도 하고 해야 진정한 앎이 되는겁니다. 어떤 한학문으로는 이 세계를 제대로 볼수가 없거든요 뉴턴물리학이 미생물에가선 여지없이 깨지듯이 말이죠. "인간" 을 이야기 하려한다면.. 심리학,생물학,해부학,세계인류역사,뭐..또 범죄학.. 도올선생께선 그저 "인간" 그것을 알고싶으셔서 70넘으셧나요? 나이에도 겨우 요정도 밖에 알질못한다. 그러니 젊은이들이여 어써 빨리 내 강의 듣고 꺠어나서 어서빨리 나를 능가하란말야! 항상 말씀하시는 말씀이죠.. 크산티페 당신의 세계관은 앎 지식이라는것을 권위주위에 가둔겁니다.. 일직히 도올께서도 무엇을 하든 꼭 하나만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뭐 종교활동을 해도 불교면 불교 기독교면 기독교 하나만해야지 둘다하면 안되는이상한 풍토가 있다고 말씀하셧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두개언어로 자라나는 유대인이 왜 천제가 많이 나오는가를 말씀하시면서요 또 이세상은 각자 사람의 인식구조가 다 다르기때문에 반듯이 세계'관' 이라는 글자가 붙는데 당신 인식구조가 벌써 하나만 안하면 이단이라는 관이 붙어있기때문에 뭔말을 한들 알아듣겟냐마는 도올께서 평생을 가슴에 묻고 사신다는 말중에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아는걸 안다 그러고 모르는것 모른다해야 앎이다. 도올선생 책한권 이라도 읽어보셧으면 저런 말씀안하실건데.. 당신이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러 짤막짤막 한 문단만 오려내서 단장치기로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고 수년전에 벌써 티비강의에서 제발 우리 국민들 그러면 안된다고 호소하셧지요.. 이기회에 도올 그는 누구인가? 를 탐구해보시는게 어떠십니까? 무슨 인터넷에 "도올"치고 프로필이나 읽어보고 이사람안다 그러지말고 책한권이라도 읽어보고요
	249	진짜 전쟁세대이자 친일파의 자손인 할아버지의 말씀... [새창]	2014-01-10 23:06:36	3	삭제
		노자도덕경 을 읽어보십시요. 노자를 모르고 할아버지를 안다고 할수 없을것이요! 노자를 읽고 할아버지와 대화를 해보시면 할아버지에게 그 이상 기쁨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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