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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F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5-15
    방문 : 9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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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일리단 스톰레이지-creep (스압,bgm) (일리단의 이야기) [새창] 2012-09-13 06:45:38 3 삭제
    부자왕의 열폭 이후로.. 많은 이들이 와우를 떠났죠..

    이유는 뭐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고..

    오리지날과 불타는 성전을 거쳐 리치왕의 분노 까지.

    언제 또 이런 게임을 해보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달에 한두번쯤은 주기적으로

    '아 와우 다시 할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0 11:18:55 0 삭제
    그림체가 어째 쎅쎈티 닮은거같은뎅 ㅋㅋ

    추측일뿐.
    315 영화를 찾아요..ㅠㅠ [새창] 2012-08-16 06:30:31 0 삭제
    이프온리 같아요~
    314 영화 추천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2-08-16 06:07:13 0 삭제
    보기싫은거 말구 보고싶은걸 적으셔야
    추천해주기 쉽죠 ^^;;
    313 베트맨 시리즈 질문 [새창] 2012-08-16 06:02:21 1 삭제
    음 한마디 굳이 추가하자면요..

    배트맨 은 만화로 1939년도에 연재를 시작했어요..
    무려 73년을 이어져 온거죠.
    초기 만화작가로 부터 여러 작가들을 거쳐오면서
    아주 많은 각색을 거치고 엄청난 컨셉들을 소화해내며
    90년대의 배트맨이 완성되어진거죠.
    그 여러 컨셉중에 하나가 다크나이트 구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다크나이트 시리즈로
    배트맨 히스토리에 한 획을 그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배트맨의 그 방대한 역사는 더욱 많은 이야기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312 토탈 리콜(2012) 스포 일부 포함 [새창] 2012-08-16 05:58:03 0 삭제
    1
    에이~
    닼나 와 닼나 라이즈는 시간차와 스토리 비중이 있으니 비교하시면 안될거같아요~~
    311 [BGM]동화 같은 영화 "에버 애프터"의 감동적인 마지막 장면 [새창] 2012-08-16 05:56:27 0 삭제
    와.. 이영화 안봤는데..ㅠㅠ

    드류베리모어 이렇게 늙었다니 ㅠ_ㅠ....
    310 토탈리콜 짧은평 [새창] 2012-08-16 05:55:39 0 삭제
    그래서 혼자보셨다구요??
    309 소울서퍼 봤는데 감동적이네요 [새창] 2012-08-16 05:55:20 0 삭제
    시련과 고난을 거친 인간이
    장애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박수를.. 짝짝짝
    308 케빈인더우드 본 사람있어요? [새창] 2012-08-16 05:53:51 0 삭제
    보고나서.. 느낀점은 뭐랄까..

    영화 자체의 시나리오 & 세계관 & 연출

    제각각 따로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죠..

    그 각각의 붕 떠버린 것들을 이어주기 위해 배우들은 열연했지만..

    그것마저도 실패한듯 보이구요 ㅡㅡ;

    이펙트를 주기위해서 고전적인 죽음(?) 을 선사했지만..

    이미 그런 패턴들에 익숙해져버린 내가 죄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할정도로 식상했어요..

    여기저기서 짜마추려고 기본없이 갖다 쓰기만 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307 [19]삼거리 극장 - 똥싸는 소리 [새창] 2012-08-16 05:43:07 0 삭제
    똥싸는 소리

    기생 노릇 3년만에 머리 얹어준 만석꾼 아들
    눈부신 어느 날 그가 그러더군

    (아 그러니까 말이야) 마누라가 알아버렸어
    이런 니미 그래서 으쩌라고

    그러게 애는 내가 낳지 말랬잖아

    이런 천하의 씨발놈을 봤나 (ㅋㅋㅋㅋㅋ)
    이런 천하의 개새끼를 봤나(ㅋㅋㅋㅋㅋ)
    난 그 새끼 자지를 걷어차고(ㅜㅅㅜ)
    유랑극단을 따라나섰지~

    너 지금 날 갖고 노는 거야

    너 지금 날 갖고 노는 거야
    사랑한다며 삽입할 때는 언제고

    너 지금 날 갖고 노는 거야~

    이제 와서 무슨 똥싸는 소리야!
    유랑극단 3년동안 갖은 고생 다하다가
    꿈에도 그리던 영화를 받게 됐지
    스타로 성공해 복수를 하려했네
    세상에 널린 게 영화라지만
    세상에 널린 게 내 영화만 하겠어
    그것도 제대로 못보고 죽었으니
    내 심정이 어떻겠어

    영화 두고 장난하는 거야

    영화 두고 장난하는 거야
    박으라고 하고 대줄때는 언제고

    영화 두고 장난하는거야

    이제 와서 무슨 똥싸는 소리야
    이제 와서 무슨 똥싸는 소리야!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똥싸는 소리
    똥싸는 소리
    똥싸는 소리
    이제 그만 워
    똥싸는 소리
    똥싸는 소리
    똥싸는 소리 이제 그만
    너 지금 날 갖고 놀고 먹는거야
    사랑한다며 삽입할 때는 언제고
    고개 돌려 내 말을 들어봐
    이제 와서 무슨 똥싸는 소리야
    영화가지고 장난하는거야
    박아보자며 사정할 때는 언제고
    고개 돌려 내 말을 들어봐
    이제 와서 무슨 똥싸는 소리야
    머리 아퍼 발이 아퍼
    이제 그런 개소리는 집어 치어
    고개 들어 내 말을 들어봐
    이게 무슨 똥싸는 소리야
    정신차려 내 영화를 돌려놔
    야 이놈아 내 영화를 돌려놔
    고개 들어 내 말을 들어봐
    이게 무슨 똥싸는 소리야
    똥싸는 소리
    똥싸는 소리
    똥싸는 소리
    이제 그만 워~
    똥싸는 소리
    똥싸는 소리
    똥싸는 소리 이제 그만
    [출처] 영화 : 삼거리극장 Ost = 똥싸는 소리|작성자 두근두근

    306 스(티브)켈레톤 [새창] 2012-08-16 05:39:48 1 삭제
    강제 목운동.jpg
    305 불닭볶음면 feat.청양고추 [새창] 2012-08-16 05:36:41 0 삭제
    입에서 맵다고??

    똥꼬도 매움을 느낄수있다는걸

    깨.달.았.다.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9:15:50 5 삭제
    뭐.. 뭐지..
    중간 과정은요??
    네??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19:15:50 1 삭제
    뭐.. 뭐지..
    중간 과정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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