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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4	나는 여생을 연신 콜록대며 너를 앓는 일이 잦았다.txt 有 [새창]	2015-08-28 15:31:04	0	삭제
		출처를 걸기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아 작곡가분 닉네임만 적고갑니다. 네이버 블로그 테리어드 (Teriad) 님의 매화꽃 짙어올 때 라는 곡이네요.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00:39:03	0	삭제
		완전 다른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재밌어요 현질없이도 충분히 아이템맞추는데 문제 없구요. 초보자도 쉽게 할수있고 캐릭터는 그냥 맘에드시는거 고르시면 됩니다. 뭐가 좋다 이렇다는것보단 플레이스타일이 중요한게임이에요. 다만.. 컨텐츠소모가 빨라서 금방질림 ㅠㅠ
	612	[몬길] 여러가지 질문들... [새창]	2015-08-13 00:30:40	0	삭제
		1. 팀대 : 렌은 음.. 일단 란 한계돌파와 나머지 애들 요목이 없어서 그래요. 2. 보대 : 프란, 가렌, 란 쓰세요 프란 공버프 셔틀 3. 무대 : 라엘 보니 란으로 가세요. 35 란으로 잡고 36 보니로 배리어 키면서 몇마리 잡고 라엘로 잡으세요. 못잡으시면 그냥 한돌이 낮은거라 어쩔수 없어요 요즘 팀대에서 과금없이 제일 할만한게 라레세 (올어글)이에요. 각성미나가 이번에 나왔으니 어떻게 흐를지는 모르겠지만 모쪼록 2주년 선택권 잘쓰시길 바래요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13:43:07	0	삭제
		마이크 나간듯?
	610	남녀가 바뀌면... [새창]	2015-08-12 00:24:30	14	삭제
		아니 이게 무슨 듣도보도 못한소리인지 모르겠다. 그렇게 남자가 문제라고 만드는건 본인의 사고방식이죠.
	609	필승법이 없다고 하셔서 407 최정문 필승법 남깁니다^^ [새창]	2015-08-10 00:46:16	0	삭제
		흥미로운 시나리오네요 ㅋㅋ 근데 제 생각엔 꼴지가 김경훈으로 확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장동민 김경란 우승다툼에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는 되려 김경훈이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최정문이 저기서 저렇게 버티고 딜해보시져? 했으면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고 김경훈이 최정문을 찍지 않았을까 싶네요
	608	분석글들 머징..... [새창]	2015-07-31 02:20:20	0	삭제
		모든걸 다알고 전자같은 판단을 하기보다는 그냥 405 플레이어들의 플레이를 봤을 때 내릴 수 있는 결론이 전자에요. 원주율이 공개되기전 김경란이 걸렸다. 원주율과 김경란의 들킴은 무관하다. 이거죠. 원주율이 손발을 묶는 플레이라는 후자말도 맞아요. 근데 손발을 묶기전에 이미 들킨거죠.
	607	지난화 역적은 진짜 너무 유리하네요 [새창]	2015-07-31 01:56:12	0	삭제
		이게임을 이런식의 확률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역적들이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회의하거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엇다면 분명 이 확률이 맞아 떨어지겠지만요. 이 게임의 포인트는 1000을 넘기냐가 포인트가 아닌 역적이 들통이 나는지 안나는지가 포인트인 게임이에요. 제 생각에는 장동민같은 사람 3명 아니고서야 역적이 이길 확률은 20%로도 안된다고 봐요. 랜덤으로 뽑힌 3명의 플레이어 간의 신뢰관계와 의견이나 게임에 대한 분석을 하지 못하게 다 뭉쳐서 역적 잡아내자! 라는 분위기 속, 거기다 서로간의 전략공유도 불가능했던 405를 보면, 역적이 연기를 잘하더라도 걸릴확률이 높다고봐요. 게다가 한명이 확실히 걸리는 순간 한명더 걸리면 게임 끝이라고 봐야하니 몸을 사리게 될 수 밖에 없고 숫자에 대한 플레이는 시도조차 못하게 되겠죠 시도하는 순간 걸릴테니까요.
	606	최정문 원주율 공개가 역적 두명 멘탈을 날려버서 들킨것 같음 [새창]	2015-07-31 01:51:10	0	삭제
		원주율 공개가 이 게임에서 역적으로서 참 잘못된 플레이는 맞아요. 근데 다른 두사람이 걸린거랑 게임에서 역적이 진거랑은 딱히 관계가 없어요. 원주율 공개로 멘붕했을꺼에요 작성자님 글처럼, 저라도 그렇겠죠 근데 김경란이 걸린건 원주율 공개 이전이구요. 김유현이 걸린건 원주율 때문이라기 보다는 김경란 최정문 김유현 (역적 3명)이 뭔지 모르겠지만 뭐 해보려다 걸린거에요 아마도 적어서 의견을 나누려고 했던거겠죠. 그러니 공개 못한거고 김유현이야 원주율 공개에 멘붕에 뭐라도 해볼려고 하다가 99 내고 한거니 원주율때문에 멘붕와서 걸렸다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김경란 혼자서 걸리던 문제의 그 장면(1라운드 이전, 원주율 공개되기 이전)에서 김유현 또한 없었어요. 결과적으로 원주율은 나쁘고 멍청한 플레이는 맞을지 몰라도 다른 플레이어 들의 실책과는 딱히 상관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605	405 역적 패배 지분율 정리합니다. [새창]	2015-07-31 01:42:05	0	삭제
		와 내가 생각하는 거랑 굉장히 비슷해서 추천드려요. 원주율 까는게 많이 나쁜 플레이인건 사실이지만, 405에서 생각만큼 큰 역할은 한건 아닌데.. 다들 현자가 되서 원주율 잘못임 빼액!! 하는게 참 별로였는데, 추천드려요.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01:46:14	0	삭제
		추가로 "배신을 하여 지목한 것도 명백하게 결정짓는 요소들이었죠' 이건 좀 너무 나갔네요. 배신을 하여 지목한게 아니라 그 상황은 김유현 확정에 최정문 아니면 김경란 둘 중 하나 확정 아니였나요. 연기 잘 못하는 최정문이 살 수 있는 방법은 딱 그거하뿐인데, 어설프게 해봤다 백퍼 데매가죠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01:44:54	0	삭제
		원주율을 공개한게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패인이다 라고 단언짓는건 무리입니다. 패인은 그냥 갓동민 때문이에요. 사람들이 걸린 순서를 보죠. 1. 1라운드 전 김경란의 단독행동 -> 갓동민에게 걸림 2. 1라운드 중간 원주율 공개 및 확인 3. 1라운드 이후 김유현 작전 고민 -> 찌찌갓에게 걸림 3번은 원주율탓을 확실히 할 수 있어요. 근데 김경란은 아니죠. 원주율 덕에 상대편이 맵핵키고 역적 찾는데만 몰두할 수 있는것도 맞아요. 근데 몰두해서 김경란을 찾은게 아니라 그냥 갓동민이 이미 원주율 이전에 찾은것 뿐이죠. 김유현의 경우는 확실히 앞 서 말처럼 원주율 탓을 할 수 있어요. 근데 한번 원주율이 공개 되지 않았다고 가정을 했다고 해도 말이죠 이미 머리쓰는 사람 역적이야! 하고 갓동민이 분위기 조장한 상황에서 김유현의 고민하는 행동은 걸렸을껍니다. 글쓴이의 ''패인이 최정문이다' 이건 좀 단순한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패인은 그냥 갓동민이고 안타깝게도 역적이 다 연기 못하는 사람이 걸렸을 뿐이에요. 다 못했단 소리죠. 원주율 탓이아니라 각각의 좋지 못한 플레이요. 김유현 (연기), 김경란(연기), 최정문(연기+원주율) 이게 다 따로 놀아요. 원주율때문에 걸린게 아니라
	602	아니 이건 다 원주율때문인게 맞아요 [새창]	2015-07-30 01:36:42	0	삭제
		원주율이 공개되기 전에 김경란은 똥줄을 탔고 원주율이 공개되기전에 이미 김경란은 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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