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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시한번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30
    방문 : 10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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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한번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5 퇴사하고 난 사원이 부당해고 소장 날렸다는 글의 후기- 김빠진사이다... [새창] 2016-09-07 13:32:26 0 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0:37:32 0 삭제
    정중히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마침 마누라님이 불러서 잡혀갑니다 ㅠㅠ 다음에 가회되면 또 이야기 나눠봤으면 합니다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0:27:09 1 삭제
    흥분해서 참여한 사람이다 보니 준비된 자료는 없습니다. 그점은 죄송하게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 이렇게 올려주신 자료는 처음 말씀드린 것 처럼 출처를 남겨주시면 나중에 다른사람도 차분히 찾아보는 방법이 있지 않겠습니까? 부디 근거자료, 통계자료는 출처를 남겨주세요.

    자료 저도 이 기회에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0:22:47 0 삭제
    그리고, 여성분들 직장다니면서 임신 어쩌고 해서 반강제 퇴사, 해고문제... 그리고 진짜 출산 후의 육아문제...

    이런건 노동법 관련 문제입니다. 여성이 출산 관련 해서 공백이 생긴다 하더라도 법으로 보장해주고 그걸 강력하게 지켜주는 분위기가 되어야지

    지금 말씀처럼 여성의 경력단절이 사라지고, 경제권도 생기는 거지, 남성 여성 어쩌고 할 문제는 아니에요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0:20:40 0 삭제
    자~ 어쨋든 간에 상대가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그것을 뒷받침 하는 정확한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게 토론의 기본인데,

    서로 그 못믿는 자료 밖에 없다는 건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일부 맞기도 하지만, 일부 틀리기도 한 자료를 쓰지 말자는 겁니다.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0:17:08 0 삭제
    저~ 밑에 따로 적어놨는데요,

    임원진 남녀 비율과 법조계, 국회의원 남녀 비율 차이나는건 현재로써는 어쩔 수 없어요. 여자가 사회에 진출한지 실제로 얼마 안되었으니까요

    그건 해외도 마찬가지 아니던가요?

    그리고 아까 하신 말씀 중에, 공무원도 여성은 눈치보이는 일이 많고 강압적인 분위기를 요구받는다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아니 그럼 노동법을 어기는 그 단체를 조져야지, 남자가 혜택을 보고 여자는 손해를 본다고 말을 하면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어떻게 보세요?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0:15:05 0 삭제
    그걸 인정하신다면, 지금 현 상황에서 배포되고 있는 자료는 거의 조작자료나 마찬가지요. 아닌가요?

    진실의 일부를 덮는 것도 이런 토론에서는 거짓말이나 마찬가진데, 그런 자료를 사람들 설득하거나 자신의 논조를 뒷받침 하는 자료로 쓰긴 어렵다 봅니다.

    그리고, 그 말은 공감하는데, 저번에 어떤 분이 영문까지 탈탈 털어가면서 여가부 자료 조목조목 반박한 글도 여러번 봤었어요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0:09:31 0 삭제
    ㅋㅋ 아고 시원하게 말씀주신다

    맞아요, 1970년대 부터 페미니즘 어쩌고 하던데 ㅋㅋ 의미로서의 페미니즘은 이미 조선시대부터죠.

    그리고, 외국물 먹은 페미니즘이 본격적으로 돌아간게 1970년대라면 뭐... 말이 맞긴 하지만,

    근 50년을 성과하나 못낸(?) 아니 거의 못낸 단체가 무슨 가치가 있단 말인가요?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0:07:46 0 삭제
    요크타운님 자료 출처좀 부탁드립니다.

    흔히 말하는 여성단체가 배포하는 자료는 눈가리고 통계낸 자료가 많아요. 출처가 어디인가요?

    지금 님 한마디에 열심히 키보드 두드리시는 분들 안심하시고 보실 자료가 맞는건가요?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0:04:59 1 삭제
    거참... 그리고 참 거지같은게

    법적으로는 남녀 차별 못하게 되어있죠?

    열심히 꼬바르세요

    공무원도 압박을 받는다구요?

    꼬발라서 법 안지키면 엿된다는게 일반화가 되야지 해결되는 문제고

    그건 남녀문제가 아니라 노동권에 관련된 문제에요

    지금 상태에서 남자자리 그대로 대신 앉으시면 행복하실거 같죠?

    축하드려요. 돈한푼 못받는 노예계약을 대신해주신다니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0:02:36 0 삭제
    .... 뭐랄까... 오로지 여자만을 위한 논조를 펼치시네요.
    애초에 페미니즘은 남녀평등주의를 기반으로 하지 않았나요?
    같이 잘먹고 잘살 방법을 찾아야지, 원인을 해결하려고 해야지
    눈에 보이는것만 서로 뺏으려는 몸짓처럼 보입니다.
    거지 두명이 빵조각 하나 서로 차지하려고 피터지게 싸우는 거 같다 이말이죠

    그리고 예를 참 극단적으로 드시네요
    그럼 마누라 잘못만나 집안 다 날라가고 빚지고 바람나서 도망가고 보험금 노리고 약타서 남편 죽여버리는 여자분들이 있으니
    남자들도 불쌍하다고 해주실건가요?

    아니잖아요

    그리고 여성으로서 사회적인 지지기반을 굳히는게 소원이시라면
    남자것을 뺏으려 하지말고 스스로 그 기반을 만드시는게 어떨까요
    지옥불 반도라는 이 한국땅에서 노동권만 좀 제대로 확립되고, 보조적 완충작용을 하는 법들이 제대로 돌아가면
    그래도 크게 상황은 개선 될텐데요

    하아...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말이 다 비슷하긴 하고 또 오래된 말이긴 한데, 아직까지도 그 말들이 개선이 안되는 이유가
    뒤에서 떠들기만 떠들고 욕만하니까 그렇지는 않은가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페미니스트라면, 남자=여자 인 것이지, 여자는 약자니까 보호해줘야 된다 어쩌고 하는 순간부터
    벌써 젠더 문제를 스스로 키우는 거에요

    에잉.... 웃으러 왔다가 흥분하고 갑니다
    534 [후방] 합법적 가슴 만지기 [새창] 2016-09-06 23:39:15 16 삭제
    잔인해.... ㅜㅜ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6:26:47 8 삭제
    오!! 감사합니다 좋은거 배워갑니다!!
    532 고양이 키우는걸 반대하는 아버지.jpg [새창] 2016-09-06 10:25:44 1 삭제
    하아..... 아버님 좋으시겠어요.. 머리가 풍성하시네.... ㅜㅜ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7:42:49 0 삭제
    경로를 딱 막아버리시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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