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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가폭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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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폭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익명]고게에 하소연 글 그만 올라왔으면 좋겠다 [새창] 2015-06-07 23:48:44 9 삭제
    한번씩은 괜찮지 않나요ㅠㅠ
    저도 고게에 이런말을! 이 이러면서 들어왔다가 마음 따뜻해지면서 나가는데요
    고개에 적을 얘기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이글 보고 살풋 웃게 되네요...
    298 와,,,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다니,,,버스에서 오유징어 만남;;; [새창] 2015-06-07 23:45:37 0 삭제
    두분다 귀여우셔라 ㅋㅋㅋㅋㅋㅋ
    297 남친, 남편의 사진장비 가격 거짓말때문에 화내는 여성분들께. [새창] 2015-06-05 15:00:50 3/12 삭제
    저는 작성자 분께서 나름대로 남편과 아내 쪽 둘다의 입장을 배려한다는 생각을 들었는데
    한쪽편만 든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은가보네요 작성자 님도 당황하셨겠어요ㅎㅎ
    작성자 님께서는 자신의 입장만 생각할게 아니라 상대방도 생각하고 서로를 배려해 타협점을 찾아보자라는 입장이셨던거 같아요
    부부간의 신뢰의 문제는 중요하면서도 쌓긴 어렵고 무너지긴 쉬운 어려운 거죠ㅠ
    서로 진솔하게 대화하고 자신의 입장을 얘기하고 타협점을 같이 찾아보는게 젤 좋은 것 같아요
    결국 어렵지만 부부끼린 솔직해져야 한다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미래 배우자의 취미활동에 대한 생각은 해본적도 없었는데 글을 보며 생각해보게 되고 많이 배워갑니다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21:09:24 20 삭제
    전 일단 이렇게 고생해서 찾아주신 글쓴이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구요
    차단을 하는 것은 차단 주체인 각자에게 판단을 맡긴다는 입장이고 그대신 기본 정보로 그 사람들이 여시를 했었다는 사실이
    나중에 또 무슨일이 일어났을 때라도 차단하기 쉽기 때문에 이런 정보들은 있으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어짜피 공지로도 나왔고 분란을 일으키는 조짐이 보이거나 흔적이 있다면 차단해야한다는 입장은 모두 같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 싸울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많은만큼 각자 세부적으론 이런 저런 다른생각들이 있을테지만 목적은 모두 같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서로에게 격해지진 맙시다 그러다 당사자들도 지켜보는 사람들도 궁극적으로 원하는 바는 같기에 결국 얻는 것은 없고 마음만 다쳐요
    295 자신을 왕따시킨 가해자가 예비 새언니라면? [새창] 2015-05-29 21:33:57 1 삭제
    김구라씨와 박은지씨의 발언이 저로썬 이해되지 않는 생각들이라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까 싶은 마음에 씁쓸하네요
    어쨋든 제가 결혼할 상대방이 학창시절에 제 동생을 저러한 이유와 방법으로 괴롭히고서
    철없을 때니까 그냥 넘어가자는 식으로 제 동생한테 저 모르게 문자만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저는 결혼 못할거 같네요
    294 분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5-29 17:39:43 0 삭제
    고생많으시네요ㅠ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293 그냥 비공감을 유료화 합시다 [새창] 2015-05-28 20:54:36 0 삭제
    부가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0:05:16 1 삭제
    원피스가 정말 잘어울려요!! 골반이 살수 있는게 허리도 잘록해서 골반이 더 예뻐 보이시는 것 같아요!
    잘록한 허리도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도 다리도 이쁘게 쭉뻗으셨는데요 ㅠㅠ 부러워요!
    291 송도 레이싱 대회-마지막 [새창] 2015-05-28 19:56:43 0 삭제
    모델분들이시라 그런지 다들 길쭉하시고 정말 예쁘시네요 ㅠㅠㅠ♥ 눈호강+부럽부럽♥
    290 체형/자세교정에 관한 칼럼 하나 링크로 남깁니다. [새창] 2015-05-17 22:03:05 0 삭제
    으아 ㅠㅠㅠ 요즘 안그래도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도 아프고 잘 때도 목부분이 아파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했었는데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289 잃어버린 할머니 찾아요! ㅠㅠ (서울마포 공덕동) [새창] 2015-05-09 00:14:46 1 삭제
    저도 중학생 때 거진 한달 가까이 치매셨던 할머니 잃어버려서 부모님들이 엄청 고생하셨어요 ㅠ
    그러다 저희 동네서 꽤 먼 노인분들 보호하는 센터에서 전단지보고 저희 집에 연락주셨었는데
    혹시 모르니 전단지 좀 넓게 뿌리시고 여유 되신다면 그런 노인 보호 센터나 기관 쪽도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ㅠ
    꼭 찾으시길 바라요 ㅠㅠㅠ
    288 [단독] 러블리즈 서지수 루머 유포자, 결국 '벌금형' [새창] 2015-05-08 23:51:04 8 삭제
    저도 생각지도 못한 주제의 논란이어서 서지수양이 가해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도 서지수양한테 상처준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서지수양에게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타사이트 언급할 필요없이 오유내부의 반응에 대해서만 논하는 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큰 사건일수록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것을 배우네요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287 카톡에 비밀 메시지 기능이 생겼더라구요. [새창] 2014-12-17 01:44:06 0 삭제
    음 이렇게 했다에 대한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게 아닌가요..
    어떤 사람은 초반에 신뢰자체를 잃었기에 계속 의심가고 믿기 어려운 것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신뢰를 잃었지만 나름 해결방안을 내려고 하는것 같기에 조금씩 그 믿음을 회복해 가는 중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원래부터 믿음이 있었던 분이라 이런 것이 환영일 수도 있고
    각자의 입장에 따라 다르게 보는거죠 남을 비난하거나 까내리지 않는 이상 뭐 생각 다르다고 서로 공격할 이유가 있나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18:18:42 1 삭제
    두분 노래 부르시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이세요 ㅠㅠ 저렇게 노래 부르는거 좋아하시고 노래도 잘하시는데다 곡도 좋고!! 인지도도 있던 분들인데 요즘 방송에서 볼 수가 없다닝 ㅠㅠㅠ 아쉽네요 ㅠㅠ
    285 [미생]내가 미생에 출연 하다니!!!! [새창] 2014-12-08 01:34:31 0 삭제
    아 다들 너무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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