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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1	돈코츠 라멘 [새창]	2016-05-16 08:05:05	5	삭제
		다이어트하시느라 라면 상상으로 드신줄...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03:35:21	8	삭제
		어딥니까!!!! 쭈꾸미!!!!!!ㅠㅠㅠㅠ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03:29:47	0	삭제
		헐 데려가고싶다.....!
	858	오늘의 모자란 우리 친구 (feat.크림 1+1) [새창]	2016-05-14 23:12:32	1	삭제
		윗분댓글확인하고 저도 달려가서 삼ㅋㅋㅋㅋㅋ 14800원에 세트 2개에 사은품도 엄청받았어여!!감덩...!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08:10:03	0	삭제
		전 더페씨씨 더블웨어랑 섞어쓰니까 그나마 쓸만하다고 말하려다가.. 아.. 쿠션이라니.. ㄷㄷ ㅜㅜ
	856	오늘 강남영화관에서 조조로 시빌워를 보고 내게 쓰레기를 던진 아이아빠에게 [새창]	2016-05-09 08:21:11	0	삭제
		ㅋㅋㅋㅋㅋㅋ전 서울대입구 롯씨에서요 ㅋㅋ 와 저런사람들이 또있구나.. 저는 4인가족이와서 저러더라구요..큰애는 창피한지 계속 주위사람눈치보고 작은애는 칭얼거리면서 아예 의자에 거꾸로 올라타서 좌석 흔들고 ㅋㅋ 엄마라는사람은 애가 난리난리칠때는 가만있더니 애가 "엄마엄마엄마!" 소리치니까 그제서야 하지말라고 막ㅋㅋㅋ 몇번씩이나 그걸 반복 하길래 계속 째려보고있었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핸드폰을꺼내는거에요.. 속으로 가지가지 한다 싶긴했는데 금방 집어넣을줄알았음..근뎈ㅋㅋ 핸드폰 게임을 켜서 작은애한테 주네욬ㅋㅋㅋ ㅎ.... 그뒤에 저랑 눈마주쳤는데 아무렇지도않게 영화감상하심... 너무 어이없어서 이번엔 아빠쪽 쳐다봤는데 아빠돜ㅋㅋㅋ 끄지는않고 애쪽으로 폰 붙여서 하게하더라구요..무슨무개념이지 ㅋㅋㅋㅋㅋ 앞에서 두번째줄에서 그러면 뒷자리 다 눈뽕인데..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6:55:38	1	삭제
		맞아요 남친이 먼저 도와줬었다면.. 서운했을듯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6:53:32	6	삭제
		그 잘못된 동료의견 끌고와서 자기의견 합리화시키잖아요... 그리고 글쓴이가 시댁지원은 받을건데 간섭은 싫다고 얘기한적없는뎅...? 오히려 안받으려는것처럼 보이지않나요?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6:51:03	3	삭제
		청소도와달라고는 할수있죠 근데 상대방이 기분나쁘면 그럴의도는없었다 미안하다그래야지 뒤에 말하는거봐요 ㅋㅋㅋ 행동이랑 ㅋㅋㅋ 같이살게되면 어떻게될지 빤히 보이지 않나요..? 그리고 반반해서 시댁처가에 반반하자는것도 일단 할말없으니까 ㅇㅇ 그러자 했다가 저런식으로 들고나오는거봐요 ㅋㅋㅋㅋ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6:41:26	0	삭제
		맞아요 근데 얘기가 진행되면서 남친쪽에서 합리화를 위해 든 근거가 남녀차이..성별에대한 고정관념 이라서 ㅠㅠㅠ 이렇게 된듯요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6:39:2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그렇지않은데 너같은 여자랑은 결혼못하겠댘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6:38:16	8	삭제
		헐 식욕폭팔님 여자친구가 불쌍.... 님여자친구가 배려심 넘쳐서 해준걸가지고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다니넼ㅋㅋㅋㅋㅋㅋ
	849	무다리주의)샌들에 양말 이상할까요?? [새창]	2016-05-01 16:11:44	1	삭제
		양말이 잘못했네 ㅜㅜ
	848	지 [새창]	2016-04-30 20:57:56	0	삭제
		코필러 눈실명은 필러넣을때 뭉툭한바늘값 아깝다고 일반 뾰족한 주사바늘써서그래영... 잘 알아보고하시면 괜찮습니당!!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08:17:54	0	삭제
		홀리카 ㅜㅜㅜ썬크림 저거 살랬는데 단종됐다던데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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