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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세월호 노란우산 공동구매합니다. [새창]	2017-08-18 10:45:26	1	삭제
		살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댓글 읽어보고 안삽니다. 1. 판매자가 오마이뉴스 정직 기자는 아니라고는 함. (정확히 안알아봄) 2. 위 링크들 들어가서 대충 읽어봤는데 수익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음. 유가족들에게 보냈다든가 기부를 했다든가... 내가 얼마 먹고 얼마는 기부했다 이런 식의 내용과 영수증, 계좌내역, 후원 인증 등의 글이 조금이라도 있었어야함. 내 이득은 1도 없었다는 말은 기대도 안하고 말도 안됨. 3. 우산 퀄리티가 떨어짐. 편의점 12,000 짜리 장우산 사고 말지 추모라는 행위에 금전적 이득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반대 진영(ㅇㅂ)으로부터 공격받기 쉽상입니다. 판매자께서 유가족들과 함께 하고 캠페인을 열어 가는 것은 좋지만, 이런 상품 판매 행위는 그 결과가 정확하게 수치로 나와야 사람들이 의심을 안해요. 정확하게 공개되면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사겠죠. 퀄리티가 떨어지더라도...
	237	노량진 등등에서 눈탱이 맞기 싫으신 분들을 위한 앱 추천 [새창]	2017-08-16 10:31:35	0	삭제
		광고거나 말거나 저는 이거 잘 쓰고 있습니다. 마포농수산물센터 자주 가는데 이 앱 알고 눈탱이 맞는 가게는 안가요. 오늘 시세가 시시각각 올라오는데 눈탱이 맞는거보다 훨씬 낫죠. 더 좋은 점은 어플 사용자들이 겪은 불만이 있으면 대응을 그래도 잘 해주는 편입니다. 대응 기록을 삭제하지도 않아서 신뢰도 가구요. 횟감 상태나 무게, 종류 이런거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들은 정보 참고용으로 매우 좋아요.
	236	???:의사가 생리주기 묻는것도 여혐이라구욧!! [새창]	2017-08-14 15:59:36	32	삭제
		지들 멋대로 '충분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충분히 내 입장 밝혔으니 알아서 쳐듣던말던 그만 시비털어라
	235	고양이 못 생겼는가 판단해 주세요. 못 생겼다고 갖다 버리라고 해요. [새창]	2017-08-11 17:07:37	1	삭제
		키우면 다 내 새끼여.... 걍 키우세요
	234	사귈래? [새창]	2017-08-11 10:44:34	0	삭제
		궁디님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탑탱 같이 하던 시절이...ㅎㅎ 이런것좀 퍼오지 마세요!!
	233	내맘대로 그리는 의식의 흐름 만화 .토끼소녀 [새창]	2017-08-10 14:39:04	1	삭제
		오빤 내 몸만 탐할려고 하지! 됐어! 이제 그만 끝내!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4:15:56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
	231	비행기 민폐녀 [새창]	2017-08-10 14:08:43	13	삭제
		아 그러네요! 제 눈이 병신이네용
	230	비행기 민폐녀 [새창]	2017-08-10 14:08:14	4	삭제
		https://www.thesun.co.uk/travel/3906041/plane-passenger-shames-fellow-flyer-who-put-their-bare-feet-on-the-back-of-her-seat/ The post – reported in local media Apple Daily and On.cc – said the brazen passenger was from South Korea. 한국 아줌마 맞는 거 같네요 ㅋㅋ 근데 아무리 봐도 피해자 가해자 복장이...
	229	비행기 민폐녀 [새창]	2017-08-10 14:04:30	2	삭제
		?????? 앞 뒤 복장이 너무 똑같은거 아니에요???
	228	멘붕게 쇼핑몰 번호도용 글쓴이입니다! 국민신문고 신고한데서 전화왔어요! [새창]	2017-08-10 10:37:51	8	삭제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 걸린 파렴치 업체 ㅋㅋㅋㅋ 정의구현 축하드림다
	227	내맘대로 그리는 의식의 흐름 만화 .토끼소녀 [새창]	2017-08-10 10:36:39	8	삭제
		꽃집처녀랑 삼겹살에 소주 먹었음 좋겠당
	226	저러다 블랙리스트 오르는거 아니냐는 소리 들은 방탄의 행보 [새창]	2017-08-10 09:46:18	0	삭제
		어.. 젠장...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5:37:31	19	삭제
		남편 혼자 노가다 뛰고 아내가 계약직 알바라도 하면 6천이라는 문턱이 얼마나 애매한지 무서울 겁니다.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5:34:31	24/33	삭제
		추천드립니다. 진짜 양보하라는 소리 보고 참 어처구니 없다 싶었어요 ㅋㅋ 둘이 벌어 6천이면 둘이서 평균 3천이에요. 왠만한 회사 다니면 초봉 3천 미만이어도 몇년만 다녀도 3천은 금방 넘을걸요? "헤헤 우리 부부는 합쳐서 6천 안되니까 혜택 받았으니까 니들이 양보해라 ^오^" 이거랑 뭐가 달라요? 당신들은 머 평생 소득 6천입니까? 소득 6천이면 소득 4천이랑 큰 차이 있을 거 같습니까? 진짜 달라진거 1도 없어요. 와이프랑 원룸에서 시작했고, 이제서야 대출 땡겨서 아파트도 아닌 집 샀습니다. 아파트 왜 못갔냐구요? 흙수저인데 소득이 6천이 넘어서 못갔습니다. 더 어처구니 없는 건 뭔지 아십니까? 국가에서 지원하는 대출의 대표격인 디딤돌 대출 약관이 기가 막히게 바꼈습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합산소득 [세후 7000] 정도였습니다. 이게 점점 강화되서 6500, 6000까지 됐죠. 지금 기준은 [세전 6000]입니다. 세전... 예전에 신혼부부 전세대출할 때는 세후로 따져서 저도 혜택 봤습니다. 머 그땐 전세라서 대출금이 작았지만요. 세전으로 바뀐 지금은 아파트 갈 생각 접었습니다. 디딤돌 대출 외에는 높은 대출비율과 낮은 이율이 없었거든요. 세전 6천이면 둘이서 월 200정도씩만 벌어도 걸립니다 ㅋ 복지가 1도 없는 회사면 안걸릴수도 있겠지만, 식대/각종 복지/의료비/교통비 이런거 다 포함되서 연말에 "아니 시벨 내 연봉이 이렇게 높았냐?" 라는 원천징수명세서를 보실테니까요... 당장 자신이 혜택을 봤다고 이렇게 중간에 걸린 사람들한테 양보하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건 진짜 너무한겁니다. 대출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들이면 이율 0.01%에 목 메는데... 소득 6천 넘어서 은행 대출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디딤돌 대출 신청 페이지에서 서류 준비 다 하고, 대출 가능 금액과 이율까지 계산했는데 소득 넘어서 다음 페이지 안넘어가는 고통... 제 친구는 그래서 혼인 신고 전에 자기 명의로 혼자 대출했습니다. 혼인신고하면 부부합산소득으로 따져서 바로 6천이 넘어버리니까요... 가계부채가 너무 높아서 문제다 문제다 하는데... 정작 알콩달콩 신혼집의 꿈은 장벽이 너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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