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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0:32:20	0	삭제
		약 4~5년 전에 부천 상동점에서 그래도 괜찮게 먹었는데 지금은 지점이 늘어나면서 관리가 안되나보네요... 고객 관리는 커녕 서비스 마인드가 제대로 교육도 되지 않은 프렌차이즈라니 ㅠ
	128	그놈이 그놈이 아니다 [새창]	2016-02-11 21:02:39	0	삭제
		공교육 무료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 사교육 무료는 너무 앞서나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교육 무료는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느끼기는 커녕 사교육을 더욱 부추기는 결과만 초래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 사교육 땜에 안그래도 죽어나는데 무료되면 죽어날것 같은 기분이...
	127	기분도 꿀꿀한데 누가 나.. [새창]	2016-02-10 20:31:20	0	삭제
		응징자 잭스!ㅋ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17:56:23	0	삭제
		규카츠 정모가 있다고 해서 욌습니다. 이거 참 맛나던데 또 먹고 싶군요. ㅇㅅㅇ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2:40:16	6	삭제
		무지 어렵고 민감한 내용이네요. 제가 남자라서 주위를 바라본 바에 의하면 성매매, 원나잇 하는 남자들 어떻게든 여자 한 번 해보겠다고 발광하는 것 보면 참... 동물스러워요. 살아보며 느낀거지만 남자들 무지 즐기고 다니고 그 무용담을 뽑냅니다. 그리고 안걸리면 된다고 말합니다. 문제는 이런 놈들이 천지에 널렸어요. 안 그럴 것 같은 놈들도 똑같아요.;; 사랑은 단 한사람과 나눌수 있는 성스러운 것입니다. 하룻밤의 쾌락을 위해 자신을 더럽히는 안타까운 실수를 저지르지 말길. ㅠ
	124	저처럼 사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6-02-01 22:13:04	0	삭제
		저는 공부도(중고등학교 통틀어 전교 꼴지 두번 및 항상 뒤에서 10번째 이내) 못했고 자격증도 없고, 잘하는 것 하나 없었는데 25살에 공부를 시작 했어요. 아버지가 전기를 배우면 한달에 100만원은 받을 수 있다는 권유로 1달간 수능을 공부해서 기능대를 갔고, 어쩌다 보니 편입으로 대학을 졸업했는데 이 와중에 많은 친구들을 잃었습니다. 세상을 등지고 공부만 해서... 이렇기 해도 중간 밖에 못 갔지만 후회는 없었습니다. 현재는 결혼 및 직장 땜에 기존 거주지에서 많이 벗어나 이젠 연락조차 잘 안와요... 죽마고우라 생각한 친구놈들이 저만 빼도 카톡 대화방을 2년 넘게 하고 있는데 전 얼마전에 알았는데 어찌나 기분이 나쁘던지... 하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 바로 님을 위한 말입니다. 노력하고 성취하세요. 걱정하고 움츠러들지말고 밖으로 나가세요. 그게 힘들다는 것 저도 그랬었기에 알아요. 하지만 하지 않으면 더 함들어 질지도 몰라요. 25살! 인생을 바꾸기에 충분한 나이입니다. 힘내세요.
	123	GS25 딸기샌드위치!!!! 넘나 달콤한것 ㅠㅠ [새창]	2016-01-31 18:18:04	2	삭제
		저도 이틀 연속 먹고 있어요. >.<
	122	논란의 쿠팡 [새창]	2016-01-30 11:14:36	14	삭제
		옛날 옛적에 친구를 따라서 홍대 클럽을 갔습니다. 입장료는 남여 동일했는데 들어가보니 남여 비율이 8:2... 전 그냥 분위기만 즐기러 갔고, 당시 부ㅂ부ㅂ가 유행할 때 였습니다. 1명의 여자 뒤로 10명 이상 되는 남자들이 부ㅂ부ㅂ 하려고 대기하더라고요. ㅋ 경험에 비춰 보면 여성의 상품가치는 남성을 앞섭니다. 하지만 남성은 그 이하죠... 결국 평등 보단 상품가치에 따른 차별성을 두고 접근해서 판단해야 그 이치가 맞지 않나요?
	120	GS 딸기샌드위치 [새창]	2016-01-29 18:49:38	3	삭제
		덕분에 샀어요. ㅋ
	119	안철수와 김한길이 만났다 [새창]	2016-01-28 18:15:44	3	삭제
		쥬스5님 똥, 된장 구분은 하셔야죠.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6 12:24:26	0	삭제
		당신이 볼 때 여기 선동된 사람들이 있어 보이나요? 판단 못하는 사람들오 보이나요? 적어도 님 댓글은 애매한 물타기식의 말로 누군가를 선동하려는 것 같고 애매한 판단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 댓글은 일베가서 쓰셔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116	최근 백년간 대한민국 국민이 저지른 최악의 실수는.. [새창]	2016-01-25 11:58:17	1	삭제
		4대강사업하는데 22조, 앞으로도 40조 넘게 투입된다고 한 것 같은데... 오늘 티비 보니 인도가 우주 화성에 쏘아올린 우주선 망갈리안호 탐사비용이 770억... 물론 원천 기술이 있었겠지만, 규모로 보나 성과로 보나 너무 한 것 같습니다... ㅠ 반만년 역사가 흐르던 강줄기를 파해치고 국민 등골의 골 까지 쪽쪽 빨아가며, 회복 불가능한 자연파괴의 주범인 당신이 증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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