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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e4e6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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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9	우연히 찍힌 사진이 유명해져서 일을 잃은 사람 [새창]	2021-08-23 18:44:16	2	삭제
		크커커커헣허허헣ㅎ하카ㅏ카카ㅏㅋㅋㅋㅋ
	828	당첨입니다 [새창]	2021-08-18 15:35:14	10	삭제
		첨에 내는 카드는 흰색인데요...???
	827	내돈내산 속눈썹영양제.. [새창]	2021-08-15 00:36:29	2	삭제
		윗 댓들 바탕으로 검색해 본 결과 바이브랩으로 추정됩니다!!
	826	내돈내산 속눈썹영양제.. [새창]	2021-08-14 23:56:56	1	삭제
		제품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8ㅁ8 제가 오른쪽만 숭덩하게 빠져가지고 짝짝이 속눈썹이 되어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중에 운명처럼 이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ㅠㅠㅠㅠ
	825	[익명]편찮으신 부모님의 아이고 아이고 소리... [새창]	2021-07-23 18:13:48	1	삭제
		너무 안쓰러운데 이런 생각해도 되는지 성찰하고 있으시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 글쓴님이 백날 아무리 예쁜말로 돌려돌려말해봐야 결국 불효녀 소리밖에 못들으실테니 윗분들 말씀대로 부모님은 마음치료든 제3자로부터 말씀을 좀 들으셔야할 것 같고.. 여의치 않으시다면 부모님은 지원을 받아서든 도움주시는 분을 구하셔서 도움을 받게끔 하시고 글쓴님은 거리를 유지하셔요..... 도피성 결혼으로는 해결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글쓴님의 결혼생활에 악영향이 있을수도 있고요. 생활적으로 독립이 선행되어야 새로운 가정에 집중하실 수 있죠 ㅠㅠ
	824	왜 길막하고 지...ㄹ... [새창]	2021-07-21 10:36:57	1	삭제
		크으으-!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4 02:36:52	1	삭제
		..이성애자 맞죠?..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1 10:54:06	2	삭제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남친분이 너랑 결혼할 건데 내가 상황이 이러니 기다려달라고 했으면 이 분은 기다렸을 것 같아요. 실제로 1년은 가려면 가라는 남친옆에 계속 남아있었잖아요. 너무 의지와 의욕을 상실하고 난 망했으니 넌 있으려면 있고 가려면 가라. 난 결혼은 못할것 같다. 이러니까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해결이 안되죠. 그리고 남자쪽에서 여자보다 못한 상황이라고 느끼고 의욕잃으면 여자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건 없더라고요. 경험상.. 곁에 있는게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글쓴님은.. 잘 하셨어요.. 시간이 약이예요 정말.. 많이 울고 많이 움직이세요!
	818	제가 꼰대인건지 예절이 그세 바뀐건지 모르겠어요. [새창]	2021-05-29 12:44:20	6	삭제
		그래요? 그럼 글쓴님네 집에는 전혀 연락을 안한거군요? 문제가 있긴하네요. 근데 그건 사촌동생이 잘못한거보다 사촌동생 부모님이 실수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화를 낼 사람은 글쓴님 부모님같고요.
	817	제가 꼰대인건지 예절이 그세 바뀐건지 모르겠어요. [새창]	2021-05-29 12:20:59	2	삭제
		어른들끼리 연락 주고 받고 청첩장도 모바일로 하기로 얘기되고 했으면 그냥 그 밑에 자식들은 걍 가는거 아닌가요. 지인들한테 연락돌리느라 정신없고 바쁠텐데 친척까지 너무 깐깐하게 하면 좀 그런거 같아요. 그런 연락 정도는 결혼준비로 바쁜데 도와주는 셈치고 안해도 괜찮다고 여겨주고 먼저 축하한다고 할 수도 있는것 같아요. 글쓴님은 평소 관계 때문에 어디 어떻게 하나 내가 지켜본다 이런 느낌으로 대하셨던게 아닌가 싶네요. 암튼 어른들이 괜히 민망스럽게 됐네요.
	816	5주간 입원해 살이 빠진 주인을 못알아보는 개 [새창]	2021-05-29 00:04:42	0	삭제
		1 그 만화 노곤하개 아닌가요? 저도 그 부분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ㅋ
	815	인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소련의 기술류 甲 [새창]	2021-05-28 20:41:35	7	삭제
		1111 우리가 걔들을 끼워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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