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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퀴미돌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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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미돌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5 저도 베오베탈락되었네요. ㅎ 란 글이 베오베에서 탈락되었습니다. ㅎ란 글 [새창] 2017-09-27 23:53:22 7 삭제
    위추드립니다..

    관용이 뭔지 생각해보게 되는 밤입니다
    514 민주주의와 관용. 시게와 군게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새창] 2017-09-27 22:40:50 10 삭제
    이미 얻었습니다.
    513 민주주의와 관용. 현재 오유 시게 군게상황에 읽어봄직한 글인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27 22:19:53 3 삭제
    전 양성징병 관련 담론에서 감정적으로 대응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과연 양성징병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모두 그런식으로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 하던가요?

    분명히 진지한 대화를 원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꼼과 멸시가 이어져서 현재의 흐름까지 오게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썼지만 , 선후 관계를 명확히 따져봅시다. 자신들의 의견이 관용되지 않은것에대한 비관용이지, 처음부터 양성징병 반대하는건 잘못된거야! 라고 글쓰는 사람이 어딨었나요?

    맥락을 보지않고 상황만 보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마치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신군부에 무력으로 대항한 폭동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처럼요. 앞뒤 맥락을 같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512 민주주의와 관용. 현재 오유 시게 군게상황에 읽어봄직한 글인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27 22:09:39 6 삭제
    커뮤니티는 큰 흐름속에 존재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양성징병에 관한 담론이 큰 흐름이 되어간다고 생각하진 않으신가요?

    그저 큰 흐름이 님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강요받는다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 아니신가요?

    제 생각에 생각의 강요란 있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면서 생각을 나누면서 주장과 근거를 제시 할 뿐

    그걸 받아들이는건 자신입니다.
    511 민주주의와 관용. 시게와 군게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새창] 2017-09-27 22:00:06 12 삭제
    시게에 먼저 올렸습니다.
    510 민주주의와 관용. 현재 오유 시게 군게상황에 읽어봄직한 글인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27 21:59:30 12 삭제
    이슈 잡아먹기 논란이라..

    웃기면오백원 님 께서는 이슈에는 우선순위가 있다고 보시는 거죠?

    먼저 해결되어야할 이슈들이 있고, 다른 이슈들은 후순위에 두어야한다?

    하지만 이슈란게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이슈이지요?

    그런데 사람마다 중요한것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노인들은 국민연금, 기초노령연금의 개혁에 관심을 두고, 젊은 청년들은 군문제에 관심이 많을 것이고, 아이를 둔 엄마는 아이양육 관련 정책이슈

    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두게되겠죠. 당연히 사람마다 이익에 관련해 상이한 입장을 가집니다.

    이건 순전히 젊은 청년들의 의사가 표출되는 이슈일 뿐입니다. 무엇이 더 중요한 이슈이고 덜 중요한 이슈인지 정하는건 사람들이지 한사람이 아니란 말입니다.
    509 민주주의와 관용. 현재 오유 시게 군게상황에 읽어봄직한 글인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27 21:49:33 7 삭제
    제 생각엔 대화 자체를 거부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사람들 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보고 토론을 해나가야지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배척해버리는건 민주주의 정신에 아주 어긋나요.

    전 이 사안이야말로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인 관용이 꼭 적용되어 대화를 해나가야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게시판 기능 자체가 마비되셨다고 했는데, 님 생각과 제 생각은 선후가 다른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 마비되서 대화가 안되는게 아니라, 대화가 거부되어서 게시판이 난리가 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08 민주주의와 관용. 현재 오유 시게 군게상황에 읽어봄직한 글인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27 21:41:56 7 삭제
    글은 읽어보셨는지요?
    507 와............ [새창] 2017-09-27 18:22:34 0 삭제
    힐더 최후의일격 신청

    500장서 뭐좀 드시길 ㅎ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08:24:07 0 삭제
    권리는 항상 의무가 수반될 때 커지는 법입니다.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08:23:37 1 삭제
    저 사람이 하는 말 : 여권 신장이 이루어 져야 우리도 군대 가겠다!

    우리의 인식 : 여자도 군대를 가면 여자의 권리가 더 많아 질 것.

    간단합니다. 저 여자는 군대의 특성중 '희생,허비'와 같은 키워드를 강조하며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우리는 국방의 '의무' 영토 수호라는 키워드를 강조하는 것이죠.

    한마디로 저 사람들에게 현재 한국의 현실은 상관없이 여권이 중요하다 생각하는거죠.
    504 [익명]온라인 친구 구합니다. 친구구해요.. [새창] 2017-08-28 23:52:50 0 삭제
    꼭 친구가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속편히 말할 상대가 없다면 글을 쓰든 상담을 하든 영화를 보든 풀어보세요

    스트레스는 풀면 됩니다
    503 자기장이 흐르는 만병통치 바위의 비밀 [새창] 2017-08-27 19:12:01 1 삭제
    배틀그라운드 실사판 찍을뻔
    502 수영장 냄새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7-08-26 09:37:59 3 삭제
    전 지하실 냄새가 왠지 좋더라구요 ㅋㅋ
    501 제목대학교 가정학과 대학원 문제 [새창] 2017-08-23 19:15:23 1 삭제
    톰과 제리를 촬영하던 중 현실로 이동한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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