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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군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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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여당에서 강경하게 나가니 분위기 전환 확실히 되네요. [새창]	2017-05-28 18:23:46	83	삭제
		어차피 지금 괴로운 것은 지지율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민주당이 아니라 지지부진한 야당들이죠.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을 때는 야당이 함부로 태클을 거는 것이 부담스러울 뿐만 아니라 자칫 역풍이라도 불면 이낙연 대신 유시민을 받아야 할 수도 있으니까... 특히 이낙연을 낙마시키면 같이 추락해야 하는 국물당은 입장이 더더욱 곤혹스럽겠죠.
	131	문자항의 비난한 이언주 의원 정신 못 차림 [새창]	2017-05-28 14:10:37	0	삭제
		원내에는 이언주, 원외에는 강연재... 국물당이 국민의 미움을 독차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
	130	여성은 배려받아야 한다는 목소리와 남성과 동등하다는 목소리 [새창]	2017-05-28 12:12:54	16	삭제
		꿀빠니즘이라는 소리가 듣기 거북하다면 꿀만 빨려고 하지 마시고 지금 즉시 입대를 하세요. 아무도 그런 여성에게 꿀만 빠는 기회주의자라고 비난하지 않아요. 그런데 군대는 죽어도 가기 싫죠? 회사에서 임금은 남성과 동일하게 받고 싶죠? 그게 바로 꿀빠니즘의 전형입니다. 남녀의 임금격차에 대해서는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인간이다. 우리는 인간으로서 동등한 대우를 원한다." 여성의 의무군복무에 대해서는 "아잉! 우리는 연약한 여자잖아. 남자들이 찌질하게 왜 이래?" 권리를 요구할 때는 당당한 인간이고자 하면서 의무를 부담할 때는 연약한 여자이고자 하는 그대의 이름은 바로 꿀.빠.니.스.트.
	129	여자의 몸은 임신을 안 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JPG [새창]	2017-05-28 06:05:54	1	삭제
		치사하게 팩트를 요구하다니 ㄷㄷㄷ
	128	[인물] 나의 상쾌한 주말아침을 망친 그녀 [새창]	2017-05-27 07:30:37	34	삭제
		저는 네이버에서 왔습니다. 네이버기사를 검색하다가 어떤 분이 이언주에게 항의문자를 보냈다기에... 저도 그 항의에 동참하는 뜻에서 글을 올립니다.
	127	조국교수때. 어떻게 돌파했죠 ? [새창]	2017-05-27 06:39:43	13	삭제
		조국도 총리후보자로 나왔으면 이낙연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야당이 맹렬하게 반대했을 겁니다. 수석, 장관 등은 아무리 반대를 해도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면 그만이니까 야당들이 반대를 집요하게 하지 않죠. 반면에 총리, 대법관, 헌법재판관 등 국회의 임명동의가 필요절차인 경우에는 야당이 임명을 막을 수 있으니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대통령이 직접 사과하라"며 미친 개 날 뛰듯이 그렇게 날뛰는 것이고...
	126	사랑에 빠진 여자들의 눈빛........... [새창]	2017-05-27 06:28:48	14	삭제
		막짤은 '사랑에 빠진'이 아니라 '사교에 빠진'이 더 적합할 듯... 그리고 진짜 눈 썩네요... 수인번호 503...
	125	열공해도......성적안나오는 사례......jpg [새창]	2017-05-26 22:47:18	67	삭제
		실제로 중고등학교 다닐 때 무식할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꼭 있죠. 그런데 그런 학생들의 성적은 반에서 중간정도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진짜 공부 잘하는 학생은 절대로 그렇게 미련하게 공부 안 하죠.
	124	전남 유권자를 모욕하는 이언주 [새창]	2017-05-26 21:52:06	26	삭제
		이언주는 안철수랑 여러모로 비슷하네요. 자기 딴에는 대단히 재치있는 발언을 했다고 득의양양하지만,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욕이 저절로 나오는데...
	123	이낙연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누리꾼들 “野 두고 보자”분노 [새창]	2017-05-26 21:46:34	42	삭제
		지금 이 순간 국물당의 속마음... '국회에서 부결되면 우리는 호남에서 끝인데...' '그렇다고 부적격인사라고 실컷 비난하고 나서 국회에서 동의하기도 쪽팔리고...'
	122	그린라이트 진단 좀 해주세요 ㅎㅎ [새창]	2017-05-26 21:41:56	8	삭제
		호구의 상상글 잘 읽었고 그린라이트는 절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떤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의 아무 의미도 없는 언행에 일일이 의미를 부여해서 '저 사람도 나를 좋아하는 것이 틀림없어'라는 식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게 되죠. 부질없는 상상의 나래보다는 차라리 적극적으로 그 남자의 반응을 떠보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여자라고 마냥 소극적으로 남자가 다가와 주기만을 기다릴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러면 어떻게 남자의 반응을 떠보느냐... 생각보다 별로 어렵지 않아요. 다음에 그 남자를 만나면 활짝 웃는 얼굴로 상냥하게 인사를 건네세요. 그리고 사소한 것이라도 자꾸 대화의 소재(예;날씨)를 만들어서 충분히 대화를 하세요. 옷차림은 가급적 몸매의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단색의 화사한 밀착원피스가 효과적입니다. 반드시 반응이 올 겁니다. 시간 있으면 식사라도 같이 하자는 둥... 만일 반응이 없다면 그냥 깨끗이 포기하세요. 그 남자의 눈에 님은 정말 안 예쁜 것이니까...
	121	이언주가 민간인 사찰을 조장하네요. [새창]	2017-05-26 21:24:24	3	삭제
		이언주... 강연재를 능가하는 국물당의 표 깍아먹는 기계
	120	전과자를 원내대표로 둔 자한당 [새창]	2017-05-26 19:56:34	50	삭제
		돼지흥분제를 대선후보로 내세우는 정당이 지구상에 또 있을까 싶네요.
	119	야당 정말 훌륭합니다. [새창]	2017-05-26 18:45:32	3	삭제
		대선공약을 지키라는 자한당의 집요한 요구에 어쩔 수 없이 적폐청산을 할 수밖에 없는 이 즐거운 현실 ㅋㅋㅋ
	118	[속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보고서 26일 채택 무산 [새창]	2017-05-26 18:41:24	12	삭제
		걱정 마세요. 어차피 국회에서는 통과됩니다. 국물당이 호남민심을 다시 얻기 위해서 얼마나 필사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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