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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잡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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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ㅎㅎ...ㅎㅎㅎ... [새창]	2013-12-26 02:27:43	0	삭제
		누가 쥐소리좀 안나게X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1:14:33	2	삭제
		그렇게 소리 치시던 엄마께 28일 총파업 지지하러 응원하러 간다 말해보세요 엄마가 그토록 지지 하시는 무리들이 일반시민들에게 어떠한 짓을 하는지 최루액 눈에 집중적으로 쏘고 캡사이신에 평화집회임에도 한겨울 물대포 쏴대고 끌고가고... 엄마딸도 집회가서 박정부가 행하고있는짓 고스란히 당하고 올지 모른다 해보셔요 뭐라 말씀 하실런지... 그 독재자를 지지하시면서 본인 딸이 위험한건 못볼테니 말리시겠지요??휴휴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22:51:38	35	삭제
		좋은건 우째 하나 배우질 못하고 못되쳐묵은것만 배워가꼬~썅 귓구멍 막혀쳐뭇나 오지랄년X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13:41:41	1	삭제
		눈물나요 ㅠ ㅠ YTN 뉴스특보 보는데 누군가에 아버지들이 절규하며 끌려가네요 어찌 이지경까지 된거지...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1:58:41	0	삭제
		1반대의견은 늘 있을수 있다고 탈퇴하지 마시고 더 좋은 활동 바라는 맘이라고 했는데....탈퇴해버리셔서 내내 맘에 걸렸어요 오유는 모두에게 좋은 곳일테니까.. 그분도 다시 돌아오시길 맘에 짐 내려놓구 잘께요 고마워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1:54:36	1	삭제
		너무 힘들어 마세요 지금은 알바지만 나중에 사회생활에선 더큰 사람관계 스트레스 많어요 그것이 현실... 곧 그만 두신다니 정리 잘하시고 다른 곳 알바 구하더라도 힘내시길 빕니다
	180	<m>아기엄마아기아빠 드루와요.. 소소한 나눔 제발 받아줘요 ㅋㅋㅋ [새창]	2013-12-20 18:31:27	3	삭제
		경계님?뭔가 큰 오해 하신것 같은데.. 제 리플 리스트 읽어보셨다면 저 누구에게 시비조..싸움..분란 일으킬만한 댓글 단적 한번두 없구요 반대 댓글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가 아이 엄마라서 님은 농담이라 하셨지만 그만큼 저에겐 좀 눈살 찌푸려 졌기에 경계님이 어떤 이유로 저런 댓글 달았을까 한번 봤을뿐... 탈퇴시키다뇨... 누가 시켜서 탈퇴한답니까 좋은 댓글도 많이 달았던데 좋은활동 계속 하시라고 반대의견 말해보았습니다
	179	<m>아기엄마아기아빠 드루와요.. 소소한 나눔 제발 받아줘요 ㅋㅋㅋ [새창]	2013-12-20 18:13:40	0	삭제
		1 좋은 글에 댓글 달지 말라한적 없구 늘 반대의 의견은 있지요 누군가에게 눈살 찌푸려질 정도에 농담이라면 좋은 글에 댓글 안다는게 낫습니다 아기물건 좋은 나눔 글이였구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물품이 될수 있어요 그럼 계속 좋은 활동 하시고 평안하세요
	178	<m>아기엄마아기아빠 드루와요.. 소소한 나눔 제발 받아줘요 ㅋㅋㅋ [새창]	2013-12-20 15:47:45	4	삭제
		사주경계 아기 물품 나눔인데 댓글 기분나빠 리플들 다읽어보니 닉네임도 계속 바꾸시고 처음 가입하실때만해도 정상적인 리플들 곧잘 달더니 일베에 자주 들어간다고 하셨죠?? 점점 말투가 요상시려지세요 일베츙 아니겠지만 궁금해서 자주간다는 일베... 쫌 그렇네요...드립치신거면 이런 좋은 글엔 드립력 자제하시구 요실금 심하시면 신생아 기저귀 얻어찰 생각말구 병원가세요
	177	<m>신대철님이 자칭 철도의 어머니께 드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3-12-19 00:25:13	17	삭제
		글 슬퍼ㅠㅠ 최고의 기타리스트 감사해요 (엄마의 마음으로??아무디나 갖다 붙이지마 이냔아!!)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0:11:52	7	삭제
		많이 힘드셨죠...아파했을 님... 다른것 다 떠나서 부모님...걱정 정말 하신다면 우리 아들이 아픔 겪고도 누구보다 당당히 떳떳하게 잘헤쳐 살아가는 모습 한번만 보여주세요 아들이 괴로워 하다 죽으면 부모는 살아도 살수없어요 이런말 귀에 안들어 온대도.... 전부인이 너무 미웠어도 딱 그만큼에 여자 평생 내사람 안된게 다행이라 여기시길...... 남은 인생은 본인이 더 멋지게 살아봐야하지 않겠어요? 이혼이 자랑은 아니여도 흠도 아니예요 같이 힘내요 빈속에 술 너무 드시지말구 한끼라도 따뜻한 음식 드세요 ----더 용기내 살고있는 싱글맘 -----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00:09:39	0	삭제
		그래도 병원 빨리 가보세요
	173	여자랑 톡하는거 연습좀 할게요ㅎㅎ.jpg [새창]	2013-12-18 00:06:49	2	삭제
		미챠 ㅋ
	172	6번째 생일을 축하해 [새창]	2013-12-18 00:05:11	0	삭제
		한분 한분 댓글 진심 감사해요 몇번을 읽고 또 읽고.... 따뜻한 오유♡ 둘리 치료사님 마음 감사해요 책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책 한권 정도는 돼지저금통 동전 모은거 뜯어서 사고파요 마음 잘받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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