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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솜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7
    방문 : 19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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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3 시사요정 또 찾아가고 싶은데 [새창] 2017-07-29 19:28:39 0 삭제
    도시락으로.. 육회 꽃..다발 이런 거 (정말 먹을 수 있게 깔끔하고 예쁘게 아이스 박스에 넣어서....) 싸들고 위문 가는 거 추천.
    1152 쇼킹치킨트위스터 이불박근위험혜 #패러디 [새창] 2017-07-29 19:26:37 0 삭제
    새누리 마크에 ㅇㅂ 넣어 풍자한 이미지가 아닐까요?
    1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2:09:10 0 삭제
    나피디는 목소리도 약간 튀는 목소리죠. 뭐.. 근데 그렇게 피디가 불쑥 들어가는 걸로 프로그램 재미를 살리는 걸 처음 시작하지 않았나요?
    1박2일 때부터.
    근데.. 저라도 알쓸신잡 촬영하는 곳에서 같이 듣고 있으면 .. 계속 끼어들어서 물어보고 싶을 거 같아요. 얼마나 함께 얘기하고 싶을까요..ㅋㅋㅋ
    심정이 조금 이해가 감.
    1150 쇼킹치킨트위스터 이불박근위험혜 #패러디 [새창] 2017-07-29 00:22:39 5 삭제
    저기에 503이 누워있는게 맞는 건가요?
    ...
    훔...
    1149 외유 내강쪽에서 삭제 요청이 들어간 게시글이 있대요. [새창] 2017-07-29 00:08:04 12 삭제
    그냥 놔두면.. 덜 할 것을..
    긁어 부스럼을 만드네요.
    지금 때가 어느 땐데.. 잘 나가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세상에서 아직 살고 있고.. 계속 살게 되리라고 생각하죠.
    시대가 급변할 땐 .. 좌우를 둘러봄이 있어야 하는데. 훔.
    1148 집순이 며느리, 밖순이 시어머니 [새창] 2017-07-28 23:14:47 99 삭제
    모르시는 게 아닙니다.
    그래도 괜찮으니까 하시는 거죠.
    만약 딸네 시엄마가 맨날 그렇게 찾아온단 소리 들으면 .. 아니다.. 너 좋아서 오는 거다. 네가 참아라 하시겠어요?
    누구도 상처 안 받고 싫은 소리 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제일 문제는 집이 너무 가까운 거고요. 근데 이건 어쩔 수 없잖아요.
    그냥 말씀하세요.
    사사건건.. 말씀하세요.
    그래야 아.. 우리 며느린 이런 거 싫어하는구나. 합니다. 그게 시어머니 마음에 안 들어도 여러 번 들으면 알아서 그런 일은 안 하시게 됩니다.
    그렇게 습관적으로 안 하다보면 나중엔 납득이 가는 단계까지 가고요. 납득이 차마 안 되더라도 행동은 조심하게 되실 겁니다.

    솔직하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어머니가 왜 산책하라고 하면 땡볕이라 못 나가겠다고 하고 나가지 마시고.
    에이컨 시원해도 차 안이라 안 된다고 하면.. 30분 마다 환기한다고 하고.. 시원하니 괜찮다고 하고 그냥 차 타고 가세요.
    다 얘기해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 같지 않아서 눈 꿈뻑꿈뻑해도.. 마음의 소리가 전해지진 않아요.
    그냥 다 말로 하세요. 조근조근 말씀하시고.. 고집 부리세요.
    상처받으실 거라 생각마시고 내 생각 전한다고 생각하세요. 속으론 싫은데 웃고 네네 하는 것보단 이게 낫잖아요.
    물론 화 내시고 상처 받고 하실 수 있지만 .. 님도 화나고 상처 받잖아요.
    다 그런 거죠 뭐. 그렇게 투닥투닥하면서 정들고 이해하고 사는 거죠. 맨날 싸우겠어요. 웃기도 하겠죠.

    그냥 다 말씀하세요. 그리고 남편이 뭔가 알아서 해줄 분은 아닌 거 같으니 그냥 본인이 하시는 수밖에..

    지혜롭게 넘기시고 가족이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1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21:06:19 2 삭제
    저희는 김치 냉장고가 문제였죠. 산지 1년도 안 돼서 소리가 너무 커서 불렀더니.. 근데 이게 소리가 났다 안 났다 하잖아요.
    소리 안 나니 그냥 간다고. 문제 없다고.
    그 다음엔 냉장고가 전혀 시원하지 않아서 불렀더니 뭔가 뚝딱 해놓고 갔는데.. 1년 지나서 또 같은 증상이 있어서 불렀더니.. (소리는 여전히 매우 크고)
    그 기사님이 고장난 거 사셨다고.. 수리가 아니라 반품해야 한다고..
    왜 그때 온 기사는 이런 거 말 안 하고 그냥 간 거냐고..

    .. 이래서 제값 다 돌려받을 수 있는 제품을 쓴 기간만큼 제하고 환불 받았어요.
    기사들을 다 믿을 수 없는 현실.
    특히 .. 대기업 처럼 뭔게 체계가 잡혀 있는 곳이 아닌 기사들이 이런저런 일도 함께해야 하는 회사의 제품은 절대 비싼 가전은 안 사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여하간 잘 해결 됐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공공기관이든 AS센터든 우는 아이 떡 준다고.. 많이 우는 아이부터 뭔가 해주는 슬픈 현실.
    1146 불떡볶이 완성!!!!! [새창] 2017-07-28 20:08:23 0 삭제
    와우.

    츄릅.
    1145 와이프의 주사....알콜중독 인듯합니다... [새창] 2017-07-28 20:07:50 178 삭제
    영상을 녹화해서 함 보여주시고.. 치료 받자고 하세요.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1144 오늘도 503의 기행 [새창] 2017-07-28 18:09:41 6 삭제
    아유..
    1143 드디어 정의가 바로 섯다!!!! [새창] 2017-07-28 18:09:20 95 삭제
    우와.. 이거 진짠가요?

    뭔가 제대로 돌아가는 느낌이네요.
    1142 역사교육 연구소 소장 심용환의 군함도 평가 [새창] 2017-07-28 18:05:33 110 삭제
    이 사람 얘기 들으니 결론은 바로 나오네요.

    감독이 군함도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기엔 연출력이 부족했다.
    1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7:55:55 16 삭제
    민족의 성지가 아니라 민족의 아픔이죠.

    아픔이고 상처인 것을 조심스럽게 다뤄줘야하는 건 .. 후손들의 예의죠.
    영화를 어떻게 만들 건 사실 감독 혹은 제작사, 투자사의 마음이고.. 그 영활 비판하는 건 관객의 마음이죠.

    적어도 아픔을 가지고 탈출영화를 만들 건 아니지 않냐..
    그것도 제대로 군함도에 진실을 알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 약간이라도 오락성이 가미되며 변형된 내용들이 혹여나 군함도의 참혹한 진실을 왜곡할까
    걱정들인 겁니다.
    그동안의 영화보다 많은 상영관을 가지고 군함도 아니면 볼 영화도 없게 만들어 놓은 이 상황에 말입니다.
    게다가.. 그동안 감독의 행보에 맞지 않는 이상한 인터뷰도 한몫 거들고 있고요.

    뭐. 감상이야 개인의 몫이지만.. 비평을 받아들이는 건 감독과 제작사의 몫이겠죠.
    1140 ‘잔칫집’ 민주당, 당원가입 쇄도…6개월새 13만명↑ [새창] 2017-07-28 15:35:49 65 삭제
    민주당이 여당이 돼서라기 보단... 이니를 지켜내야겠다는 염원이 당원가입으로 이어지는 듯.
    1139 예능방송들이 일부러 남녀분쟁 격화시키는 것 같네요. [새창] 2017-07-28 01:01:27 12 삭제
    연예인들을 방송에 자기가 어떻게 나오는지.. 누구보다 많이 고민하는 사람들입니다.
    피디보다 작가보다 더 고민하죠. 자기 맘대로 할 수 없어 안달이 난 사람들인데요.
    근데 이런 내용이 나왔다는 건.. 대본이라고 생각해요. 어느 정도 오늘은 이런 내용으로 하자하는 가이드라인이라도 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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