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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최수종과나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26
    방문 : 3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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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종과나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4 전여옥 여사님 꼭 천당에 가시길... [새창] 2023-05-31 07:32:54 5 삭제
    ↑에볼루션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경선불복하고 3당야합은 결이 전혀 다른 문제에요
    양김 모두에게 책임이 있긴 했지만
    경선불복할수밖에 없는
    결정적 원인을 김영삼이 제공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3당야합은 김영삼의 권력욕에
    대한민국 민주세력의 반을 독재정권에 팔아넘긴
    파렴치한 행동이었습니다.
    김영삼 덕분에 저당이 아직까지 살아있는겁니다.
    IMF보다 더 더 큰 과오에요.
    3643 남편이 집안일을 하지 않으려는 이유 [새창] 2023-05-30 00:45:59 2 삭제
    그러니까
    저여자가 지금 귀신이라는건가?
    먼저간...
    3642 아버지가 친가와 인연을 끊은 이유 ㄷㄷㄷㄷㄷ [새창] 2023-05-25 05:43:41 2 삭제
    부모가 멀쩡히 있는데
    자식 사망보험금 수령인을 고모로 한다는게
    가능한건가? 그런경우가 있나?
    3641 짱깨가 싫어 2번 찍었다 [새창] 2023-05-25 05:28:30 0 삭제
    무슨 근거로 그렇게까지 비관적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경계하자 정도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정보에 어둡던 시절에도
    항상 투표로 정권의 잘잘못을
    비교적 정확히 심판해 왔고
    서슬퍼런 독재정권도 물리친 국민들이에요.
    정신바짝 차리지 않으면 국짐이 이길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절대 압도적 승리 따위는 없을겁니다.
    3640 튀르키예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인재가 한국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 [새창] 2023-05-24 07:37:59 37 삭제
    카이스트 나와서
    한국 회사 5년 정도 다녔는데
    회사문화가 너무 잦같고 고생을 많이 해서
    쉬면서 배달일 하는데 만족한다고 함..
    3639 결혼생활 행복하다고 할 때 마다 보이는 사람들 유형 [새창] 2023-05-24 03:04:05 2 삭제
    절대 싸우지 않는 부부가 행복한게 아니야
    큰 상처없이 잘 화해하는 부부가 행복한거야
    3638 의외로 요즘 애들은 모르는 구멍.gif [새창] 2023-05-22 08:12:02 0 삭제
    문열고 들어갔으면 맞아뒤졌을듯..
    오히려 다행.
    3637 손자가 새벽4시까지 게임만하고 있어서 옆에서 바라본 할머니 [새창] 2023-05-22 07:44:45 1 삭제
    제가 뭘 그렇게 잘했다고 그러세요 ㅜㅜ
    3636 국가보훈처의 518 사진이 왜 문제가 되느냐면 [새창] 2023-05-19 07:25:29 7 삭제
    그러고보니
    사진위의 문구도
    주어를 의도적으로 생략해서
    보는사람들이 입맛대로 해석 가능하도록
    만든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드네요
    3634 손자가 새벽4시까지 게임만하고 있어서 옆에서 바라본 할머니 [새창] 2023-05-18 07:30:04 5 삭제
    부야 → 분야
    3633 손자가 새벽4시까지 게임만하고 있어서 옆에서 바라본 할머니 [새창] 2023-05-18 07:28:31 12 삭제
    한 부야에서
    세계 최고가 된 손주나 자식을 보는 기분은 어떨까..
    매일매일이 새롭고 짜릿하겠지...
    할머님도 보통분이 아니시네요 ㅋ
    3632 드디어 터져버린 40~50대 [새창] 2023-05-10 10:48:59 0 삭제
    옛날에 적립식 펀드가 한창 유행할때가 있었는데
    나도 했다가 본전도 못찾았었는데...
    저게 가만 생각해보면
    수익률 100%를 보장해주는 적립식 펀드나 다름없음...
    어마어마한 혜택..
    3631 딸을 물어도 개편인 엄마 [새창] 2023-05-08 15:23:41 8 삭제
    자식을 낳으면 안되는 사람이 자식을 낳았네..
    딸이 딸을 물었으니 괜찮다고?
    개를 낳아서
    딸들끼리 같이 물고 뜯고 하게 만들지
    이건 너무 불공평하잖아..
    어휴..
    난 저 애기가 너무 불쌍하다..
    태어났더니 개랑 경쟁해야 되네..
    3630 자식 일은 끝이 없어요 [새창] 2023-05-08 08:41:34 11 삭제
    우리 부모님들은
    결혼 하실때 당신의 부모님들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으셨을까요?
    그럴리가 없지..
    형편이 고만고만 한 서민들은 대부분
    무일푼으로 단칸 월세방에서 결혼생활 시작하셨을겁니다..
    모아둔 돈도 없고 수입은 사회 초년생 수입인데
    스타트를 최소 84 제곱미터 아파트 부터 끊으려고하니
    가난한 부모의 도움까지 바라게 되는거죠..
    자식들 힘들게 키워놓고 남은 노후자금까지 결혼비용으로 주라고 하면
    부모님은 모시고 살건가 ? 그건 또 싫다고 하겠죠..

    근 20~30년동안 물가 인플레이션보다
    눈높이의 인플레이션이 훨씬 심한게 온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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