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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연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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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8:02:14 12 삭제
    당연히 할 일을 했을뿐인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어제 밤새 고양이가 어미를 못따라가고 저희 창고 옆 구석에서 짱박혀 울고만 있더라구요. 아마 풀어줄때 어미가 절봐서 그런지 안오는거 같았습니다. 걱정되는 마음에 잠깐 제가 잡아서 창고에 넣었습니다. 격렬히 저항하더군요 ㅠㅠ 무서웠어요. 하루 창고에 강제로 재우고 혹시 몰라서 먹을거 좀 넣어 줬더니 아침에 다 먹었더라구요. 아침 되자마자 창고문 열어주고 먹이좀 챙겨줬습니다. 아마 어미가 새끼 데리고 가면서 먹이도 같이먹고 간거 같네요. 어미는 여기가 자기구역이라 자주 저희집 근처로 왔다갔다 하는거 같아요. 어미랑 잘살겠죠 ㅎㅎ
    442 드디어성공함 ㅋㅋㅋ3년만인거같네여 [새창] 2013-11-22 19:59:10 11 삭제

    휴 오유 어떤분 같은데 같이 합심해서 겨우 4자 만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 5자 이상은 신이 아닌이상 힘듬 ㅠㅠ ASKY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18:47:13 20 삭제
    다행히도 한시간 좀 지나서 고양이 어미가 와서 울길래 바로 나가서 풀어줬네요 ㅎㅎ 추측으로는 다락방을 제 힘으로 탈출하게 냅둔거 같아요. 못나오면 도태시킬려고 했나... 4일내내 위에서 울때는 얼씬도 안했었거든요. 아래에서 새끼 고양이 목소리가 들려서 온거 같습니다. 겨울 잘 날 수 있게 먹이 구매해서 집주위에 좀 줘야겠어요 ㅎㅎ 먹이 조금씩 주는건 상관없겠죠?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16:56:21 6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은 어머니를 설득해 봐야겠네요. 정 안되면 지니썬님 말씀대로 덜춥게 밖에 집이라도 마련해줘야겠습니다.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3:14:32 1 삭제
    다시는 김신욱을 무시하지 마라
    438 이재명 성남시장 시의료원까지 해냈네요 [새창] 2013-11-15 17:11:06 1 삭제
    누굴 뽑아도 똑같겠다는 생각을 바꿔준분들..
    436 국방위, 남북 국방비差 '3배 vs 36배' 때아닌 논란 [새창] 2013-11-14 19:59:00 3 삭제
    어디다 다 쳐 썼길래.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22:30:32 1 삭제
    뭔가 어릴적 향수에 젖게 해주네요.
    434 [부정선거] 이제 오유도...... [새창] 2013-11-13 22:23:49 24 삭제
    선!!
    432 [브금] 여태까지 학교에서 만든 요리들 - 완전스압 [새창] 2013-11-10 13:24:47 1 삭제
    중간에 고기얹은 덮밥 뭐죠 맛있게 보이네요..ㅠㅠ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12:50:05 104 삭제
    진짜 쓰레기들이다. 군인 월급을 대폭 상향 시켜주던가. KTX 한번 타는데 5만원... 휴가 한번가면 10만원은 족히드는 제주도 출신들은 어떻게 가냐.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22:19:49 5 삭제
    정말로 뉴스에 나온건 일부입니다 제가 복무했던곳은 대대장이 여하사 성추행 하고 보직 해제되어 보충중대 똥보직으로 빠진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처벌도 미미하고 소문은 소문대로 다납니다 정말 멘붕올수있습니다 버틸자신 있으면 가셔도 됩니다 제여동생이 간다고 하면 말리고 싶네요 군대 갔다온 남자들이라면 다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모두 그런건 아니긴합니다 좋은간부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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