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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K.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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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1 창세기전 4 2차 CBT 자체마감 후 소감. [새창] 2015-09-22 11:20:03 0 삭제
    지향했어야 하는 길은 드래곤볼 제노버스 같은 길이었을텐데...
    쯧, 옆동네 어딘 자체 브랜드를 이렇게 패가망신 시킬 순 없다고 서비스 닫고 심폐소생시켜서
    다시금 살려놨는데. 비교되네.
    2510 몬헌 4랑 4g 중고 가격 차이가 굉장하네요 [새창] 2015-09-22 10:26:30 0 삭제
    일단 '쉽다.'라는 가정 하에.
    대검, 한손검이 제일 무난하고.
    차액 ㅊㅊ. 초보가 쓰면 무난히 강한 무기.
    고수가 쓰면 가드포인트 활용으로 스타일리시 플레이도 가능함.
    2509 [서울의소리] [충격속보] 이명박아들 이시형, 김무성사위 마약 연루 의혹 [새창] 2015-09-21 15:18:08 19 삭제
    이상타. 이명박이 이리 쉽게 당할 양반은 아닌데.
    2508 엔터스입니다..오늘 너무울었습니다.. [새창] 2015-09-21 15:17:15 2 삭제
    성인이 달리 성인인가.
    이분이 생불이고. 이 시대의 예수지..
    2507 에뮬이라는 거 참 그렇네요..... [새창] 2015-09-17 16:18:03 0 삭제
    이거 리얼... 포켓몬스터만 해도 터보 기능 있고 없고의 차이가 --;
    2506 크으으 시속 150km 돌직구.. 이분을 국회로 [새창] 2015-09-15 18:48:58 5 삭제
    불펌이라 비공.
    2505 노유진을 들으니 유시민이 왜 그렇게 정치권에서 미움을 받았는지 알겠네요 [새창] 2015-09-15 14:26:39 2 삭제
    바둑으로 치면 유시민은 이창호 명인.
    웃으면서 얘기 하나하나하고 거기에 강하게 답하는데.
    그 끝은 항상 올가미에 갇혀 이도저도 못하게 됨.
    2504 난 안철수를 믿습니다. [새창] 2015-09-15 10:59:08 0 삭제
    게다가 이렇다 할 대안 제시없이 그저 까기만.
    얼추 들으면 그럴싸하고, 일리있어보이지만 정작 뚜껑 열어보면 실속도 없는 게
    지금 안철수가 주장하는 오픈 프라이머리 도입이죠.

    애초에 총선 말아먹은 책임도 거의 김한길이 다 지고 사퇴하다시피 했고,
    안철수는 책임 진 것도 없이 지금 스물스물 기어나와서 다시 떠들고나 있으니 반감이 안생길래야 안 생길수가 없죠.
    2503 난 안철수를 믿습니다. [새창] 2015-09-15 10:56:37 0 삭제
    정치에 있어서 과는 웃고 넘길 수 있는 문제들이 아닙니다. 기업이야 손해보면 끝이지만, 정치는 바로 국민에게
    그 피해가 돌아갑니다. 실수요? 한 두번은 이해할 수 있죠.
    오유에서 안철수에 대한 믿음이 완전히 떠나가기까지의 시간이 마치 순식간인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안철수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기까지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현재진행형으로 삽질 중이구요.
    하다못해 국정원 사태 때 보여준 감사권 행사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파고들어 공론화시켰다면
    이렇게까지 안철수가 욕 먹진 않을겁니다. 근데 결국 유야무야. 지 전공이라 할 수 있는 분야에서조차 뭐 보여준 게 없는데요.
    2502 박지원 "문재인 외에 대안 없다고? 사람은 많다" [새창] 2015-09-15 10:02:10 0 삭제
    그러면 내세우던가.
    재신임 묻고 있잖아. 당당하게 내세우라고.
    2501 V3 말고 백신 추천 좀 해 주세요!! [새창] 2015-09-15 10:01:38 0 삭제
    아바스트가 무난함.
    2500 난 안철수를 믿습니다. [새창] 2015-09-15 10:00:22 0 삭제
    경영인//안철수는 검증이 됐고, 유래없는 훌륭한 ceo임은 틀림없습니다만은.
    그게 과연 정치인 안철수로서 고평가 되야 할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인지는 다시 생각해보셔야 될 것 같네요.
    정치인으로서의 기량을 보여줘야 될 '국회의원' 자리에서 여지껏 안철수가 보여준게 대체 뭡니까.

    아무리 곱씹어도 그가 걸어온 행보가 훌륭한 기업인이자, CEO로 평가받을 수 있을지언정
    작금의 모습으로는 절대 좋은 정치인이라고 평가할 수 없다고 보는데요.

    검증? 대통령 시켜먹고 그때가서야 또 검증시작할겁니까?
    김한길과의 공동당대표,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의원으로서의 안철수는 정치인 실격인데요.
    2499 난 안철수를 믿습니다. [새창] 2015-09-15 08:59:42 5 삭제
    자수성가한 그의 모습에서 보이는 그 위광에 반하신 모양인데. 드라마틱한 삶으로만 치자면, 안철수는 이명박 상대도 안되요.
    결국 그도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경제 성장 시기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서 성공한 장사치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듯.

    한국 최초의 백신이라고 모두가 빨아제끼는 v3?
    안철수가 진두지휘해서 개발하던 시기에는 끽해봐야 세계 시장에서 중간급.
    심할 때는 무료 배포되던 백신들보다 후달린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래머들한테도 욕 무쟈게 먹었구요.
    -그나마 개발 일선에서 물러난 요즘은 오히려 많이 좋아졌다는 게 함정 --;
    2498 김빙삼옹의 비유력 ㄷㄷ [새창] 2015-09-15 08:51:10 77 삭제
    이명박이 자수성가로 안 좋은 쪽으로 도가 튼 반면에.
    이 양반은 뼛속부터 금골 출신이라 그런가, 쥐새끼하고 비교하면 다소
    그 대응력이 떨어지는 듯.
    2497 어렷을때...이 로봇 만화 모르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5-09-11 22:03:10 0 삭제
    1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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