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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0	오늘의 저녁 [새창]	2018-12-27 20:28:37	0	삭제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
	619	요즘 크리스마스 영화가 왜 안나오는걸까요? [새창]	2018-12-25 09:36:48	0	삭제
		그러게요.. 어느 순간,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영화가 없네요. 크리스마스에 따뜻한 영화 한편의 추억이 그립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동안 어떤 기다림이나 의문이 없었다는 걸 보면.. 역시 크리스마스엔 섿스가 최고인가 봅니다. 섿스 최고!!
	618	늦은 저녁으로 떡볶이 [새창]	2018-12-22 09:25:26	1	삭제
		떡볶이 엄청 좋아하시네요..ㅎㅎ 볼 때마다 땡기게 만드시네요!!
	617	뼈해장국 .. 먹으러 갈까요..? [새창]	2018-12-22 09:23:18	0	삭제
		이거 솔직한 후기는 어떤가요?? 그냥 팩에 있는 내용물만 넣고 끓였을 때..
	616	영화는 감독의 작품이다 라는 말에 대한 생각 [새창]	2018-12-22 08:12:28	0	삭제
		보통은 감독이 글을 쓰거나 각색에 참여하지만 작가와 연출가가 다른 경우, 글쓴님 말씀처럼 작가의 이야기를 최종적으로 전달하는 사람은 감독이 되겠죠. 최종본이 영상이 아니라 텍스트라면 작가의 작품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시나라오 작가가 아닌 시인, 소설가, 수필가 따위의 타이틀이 생기겠죠. 다만, 대표적으로 맨 프롬 어스나 근래에 개봉했던 완벽한 타인의 경우 솔직히 작가의 작품이다 라고 해도 이견은 없을 것입니다. 이야기가 자체가 먹여 살린 작품이라...ㅎ 여담이지만, 작가와 연출가가 다를 경우 영화 찍으면서 은근 다툼이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냥 감독이 직접 쓰는 경우도 많다고..
	615	뼈해장국 .. 먹으러 갈까요..? [새창]	2018-12-22 07:24:03	1	삭제
		행동력 후덜덜.. 새벽에 춥고 옷입고 나가기 쉽진 않을텐데ㄷㄷ 1병 하셨나요?
	613	연애의 발견 재밌게 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8-12-20 10:25:02	0	삭제
		벌써 6회까지 봤어요ㅎ 언제 나오나 했는데 이제야 [묘해, 너와] OST가 등장하네요. 아마 이번 주말이면 완결 찍을 듯..!
	612	혼술 2차 [새창]	2018-12-20 08:41:20	2	삭제
		분홍신을 보아하니 역시 귀엽군요. 마치
	611	군산 : 거위를 노래하다 [새창]	2018-12-20 04:35:40	0	삭제
		참기 힘들었어요..ㅎㅎ 칼국수만 시켜도 한 상(술안주가 잔뜩) 나오는데, 집에서 담근 그 귀한 매콜리 따라 주는데, 나도 한 사발 쭈욱 던지고 싶은데!!
	610	소주안주로 한팩 사왓어요 [새창]	2018-12-19 08:35:30	0	삭제
		크... 요거 은근 생마늘 하고 같이 깻잎에 싸 먹으면 넘나 행복한 맛인 것..
	609	제주도.. 줄서서 먹은 떡볶이 [새창]	2018-12-19 08:33:25	2	삭제
		애월? 한림? 쪽인 거 같네요ㅎㅎ 제주도 자주 놀러 가는 편인데 떡볶이는 한 번도 안 먹어 본 거 같아요. 가격 보고 조금 놀랬는데 뷰가 좋아서 이해는 가요...ㄷㄷ 확실히 해변 끼고 있는 가게들은 좀 비싼 거 같네요ㅠ 내년 봄쯤(?) 놀러 가면 여기 꼭 들어 볼게요. 한치 튀김 꼭 주문할게요!!ㅋㅋ
	608	연애의 발견 재밌게 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8-12-17 22:47:54	0	삭제
		추천 고마워요. 올 연말엔 이 드라마와 함께 해야겠어요.
	607	대한민국 교육계 흑역사 중 하나 - 동생을 구하고 싶었던 누나 [새창]	2018-12-16 09:56:26	0	삭제
		아침부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정말 슬프다. 어쩔 수 없다. 일부 가정에서의 인성교육 부재는 피할 수 없다. 강력한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 조금은 약빨이 떨어진 단어이나, 끊임없이 적폐 청산에 몰두해야 할 것이다. 아이들이 아이일 때 만이라도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댓글을 읽다 공감가는 글귀가 하나 보인다. "빌어먹을 인권과 범죄자에게도 주둥아리 벌릴 자유를 주는 것은 민주를 사칭한 궤변이다. 악은 문답무용, 죽임이 옳다."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5 12:53:52	1	삭제
		뭔가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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