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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	Pc방 알바비 못받은지 딱 2년째... [새창]	2016-10-13 07:02:00	41	삭제
		근데 위에 사건조회에 마지막 주소지 이사불명인거 보니 이사하고 전입신고를 안한거 같은데.. 이번에 초본떼서 여전히 같은 주소면 그 동사무소 전화해서 주민등록 말소 신청하세요.
	390	Pc방 알바비 못받은지 딱 2년째... [새창]	2016-10-13 07:00:20	50	삭제
		올리신 화면은 강제집행이 아니라 재산명시 조회화면인데요.. 실효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통장 압류 신청하고 소득 없으면, 초본 떼서 마지막 주소지에 동산 압류 신청하세요. 실익 없다해도 압박은 될거에요..
	389	(스압주의) 빵집알바 7개월차 역대급 진상 만난썰.txt [새창]	2016-10-12 14:29:12	1	삭제
		그래서 일하시는 곳이 어디라구요???? 팥빵 먹고시퍼요ㅜㅜ
	388	피부표현이 이쁜 쿠션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6-10-09 01:39:55	0	삭제
		Vdl 엑스퍼트 메탈 쿠션이요~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7:45:15	1	삭제
		금액 얼마치에 맞춰 달라고 하시지...;;
	386	술먹고 유리창 깨먹었는데 가격이.....ㅠㅠ [새창]	2016-09-20 21:12:50	6	삭제
		부가세는 부가세 신고때 가게 사장이 되돌려 받는 것이니 부가세 부담은 안하셔도 됩니다.
	385	서울인데... 정말 지독한 동네 텃세 아주 역겨울 지경입니다 [새창]	2016-09-14 09:03:36	56	삭제
		조용조용히 해서는 절대 해결 안돼요.. 조용히 말하니까 너까짓게 하면서 소리지르며 뭉개려 하더라구요 ㅠㅠ 일단 쓰레기 버리고 가는거 프린트해서 벽에 붙여 놓고, 다음에는 과태료 나오게 신고하겠다고 경고문 붙이세요. 혹시라도 얼굴 마주쳤을 떄 그 쪽에서 싫은 소리 한마디라도 하면 피하지 말고 더 세게 나가세요. 자기들이 겁나서 피하는 줄 알더라구요.. 그리고 cctv랑 화단 사비로 하지 마세요. 시간이 좀 걸릴 뿐이지 계속 신청하면 구에서 다 해줘요.. 그런데 쓰라고 있는 예산 편성 다 되어 있어요. 또 만에 하나 화단 설치 했을 때 파손 시키면, 공공기물 파손으로 신고해야 더 확실하게 처리 되니까요.
	384	서울인데... 정말 지독한 동네 텃세 아주 역겨울 지경입니다 [새창]	2016-09-14 06:47:50	46	삭제
		그리고 동사무소 담당자한테 얘기해서 무단투기 장소에 화단같은거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저는 해결 안되면 cctv 설치랑 화분(도로에 설치 된 화단같은거) 만들어 주기로 했었거든요.. 화분 담벼락에 빙 둘러서 만들어달라하세요. 아예 쓰레기 둘 자리를 없애버리게..
	383	서울인데... 정말 지독한 동네 텃세 아주 역겨울 지경입니다 [새창]	2016-09-14 06:32:52	137	삭제
		저랑 같으시네요ㅜㅜ 진짜 못되쳐먹은 노인네들 많아요. ㅜㅜ 어디든 비슷한가봐요. 저도 작년에 옆동네에서 이사왔는데 옆집에 노인부부가 주인인데, 저 이사하는날 당신 여기 집 사서 온거야? 세입자야? 이러면서 되게 거만하게 굴더니, 그 집 부부랑 세입자들이 계속 쓰레기를 우리집 담벼락에 버리고 담배꽁초 집어 던지고.. 다른 집 노인네들도 우리 집 앞에 쓰레기 틱틱 갖다버리고.. 엄청 스트레스더라구요. 첨엔 잘 지내려고 떡도 돌리고 누구든 눈 마주치면 인사하고 그랬는데 안되겠더라구요. 참다가 민원 넣어서 동사무소에서 나와서 우리집 담에 쓰레기 무단투기하지 말라는 경고 붙였는데 그걸 떼버리고 우리집에 찾아와서 ㅈㄹ하더라구요. 니들이 뭔데 이런걸 붙이냐고ㅋㅋ 지들이 이 동네 30년 살았는데 니들같은거 첨 본다면서ㅋㅋ 우리집 담벼락에 붙인건데.. 저도 벼르고 있던지라 그 날 동네 엎었어요. 방법 없어요. 그 노인네들보다 더 거품 물고 ㅈㄹ발광했습니다. 제가 작고 젊은 여자라 처음에 엄청 소리지르고 면박주다가 제가 더 난리치니 움찔하더라구요. 내가 이 동네 ㅁㅊㄴ이다 생각하시고 싸우셔야 돼요. 케바케지만 예의있게 깍듯이하면 정말 오히려 호구,ㅂㅅ취급당해요. ㅠㅠ 오히려 위아래없이 행동하니 오히려 기본은 갖추고 대해요ㅜㅜ 그러니 지금 쓰레기는 그나마 좀 해결됐어요. 그리고 저는 제 폰으로 쓰레기 버린거 사진,동영상 다 찍어서 모아놨어요. 나중에 여차하면 정말 신고해서 벌금 먹이려구요. 힘내세요ㅜㅜ 그 사람들이 한평생 남은거라고는 그거 하나 뿐이라 자기만의 집착과 자부심, 아집도 남다르고.. 할 일들이 없으니 그냥 사람 괴롭히고 어거지 펴서 사람 이겨먹는게 취미인거 같아요..
	382	더블웨어 무너짐이 더럽나요? [새창]	2016-09-10 22:28:27	0	삭제
		저 지성, 모공 심한데 엄청 지저분하게 번들,뭉침,끼이면서 무너졌어요. 아무리 얇게 발라도 ㅜㅜ 그래서 중고처리했어요~
	381	버스탈때 마다 스트레스 받음.. [새창]	2016-09-10 08:21:42	1	삭제
		버스가 혼잡할 때 뒤로 타는 이유가 있어요. 사람들이 타서 뒤로 안들어가 입구쪽에만 오글오글 몰려있죠. 기사님이 뒤로 좀 들어가라고 해도 꼼짝 안해요. 그럼 앞으로는 비집고도 타기 힘들지만 비교적 뒤편은 공간이 있어요. 그러니 뒤로 타게 돼는거죠.. 뒤로 타는 사람이 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출퇴근 혼잡시간이나 원래 혼잡한 노선의 경우는 이런 경우가 더 흔할 듯요..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0:43:51	13	삭제
		댓글을 여러번 썼다 지웠다 했는데요.. 저도 술 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30대 초반 유부녀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여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아내 분은 술과 노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이성을 좋아하는거에요.. 그런 사람은 고칠 수가 없어요.. 평생 고통받지 마시고 헤어지시는게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내 분은 지금 재수없어서 걸렸네 라고 생각하고 있을 걸요.. 편지 어디에서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깨달은 것은 전혀 없고, 님을 구슬려서 덮으려고만 하네요.. 앞으로 더 잘 숨겨야겠다 라는 느낌만 나요.. 앞으로 살 날이 최소 40년이에요.. 행복하고 마음 편하게 살아야죠..
	379	옥수수는 이렇게 먹는거야 아빠~ [새창]	2016-08-24 21:32:05	0	삭제
		세상 맛있어 보여요~~ 아휴 귀여워라ㅋㅋ
	378	월세 너무비싸요 [새창]	2016-08-07 12:02:35	0	삭제
		원룸 말고 다세대주택은 20~30있을텐데요.. 다세대주택을 알아보세요..
	377	앞집 할머니가 일년 째 저희집앞에 쓰레기를 버립니다 [새창]	2016-08-06 17:31:46	17	삭제
		저도 지금 쓰레기 때문에 골머리 앓고 있어요. 저는 누군지도 몰라요. ㅜㅜ 누군지 대략 의심은 가는데, 검은 비닐봉지에 넣어서 톡톡 던지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참다참다 동사무소 쓰레기 처리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cctv 설치 해 달라고 하소연식으로 좀 강하게 얘기했습니다. 담당자가 당장은 어렵고 일단 통장한테 얘기해서 집집마다 쓰레기 무단투기 못하게 하라고 얘기하고, 직접 나와서 안내문 부착해준다고 하더군요. 그후로 3주정도 됐는데 지금까지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없었어요. 글쓴님은 누군지 아시니까 동사무소 담당자 전화해서 과태료 부과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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