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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라쿠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6
    방문 : 14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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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라쿠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시골 엄마집 밤나무 털린 썰 [새창] 2016-09-11 10:42:23 3 삭제
    저희 부모님도 시골집에 밤나무가 있는데
    가을에 집에가면 아버지하고 같이 밤을
    줍는데 가끔 밤 주워가는 사람이 있어서
    아버지께서 왜 남에 꺼 가지고 가냐하면
    몰랐다고 하면서 갑니다
    걸리면 형사처벌 한다는 현수막도
    걸아놨는데도요
    181 공무원 최종합격했습니다 [새창] 2016-08-28 20:42:14 2 삭제
    축하드립니다 이번 추석은 맘편히 고향에
    가겠네요
    180 가을에 결혼해요! [새창] 2016-08-22 22:39:48 0 삭제
    행복하게 잘사세요 축하드립니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22:34:10 1 삭제
    저희 부부는 일단 출산준비에 들어가는 모든비용은
    결혼하고 모은돈으로 했습니다.
    양가 부모님이 보테주시면 고마운거고 안주셔도
    우리가 모아놓은돈 있으니까
    그걸로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임신준비하면서 아기용품 조리원비 병원비등
    리스트만들고 예상비용 뽑아서 미리 돈 모아놨습니다
    178 경비원이 천박해 보이나요?? [새창] 2016-08-15 15:24:55 10 삭제
    예전에 살았던 아파트에서는 경비원 감축 찬반서를
    경비원이 받으러 다니더군요
    자기가 자기일자리 없에자는 서명서를
    일일이 집집마다 다니면서
    서명을 받고 다니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봤죠 결과는 반대가 더 많아서 다행이지만
    아버지벌되시는분이
    나이어린 입주자한테 서명받으며
    이 아파트는 경비가 지금처럼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176 남편분들 용돈 얼마나 받으시나요? [새창] 2016-08-07 17:56:01 1 삭제
    전 한달에 10만원 받았는데
    부족하다고 하니
    일주일에 3만원 받는걸로 했습니다
    174 전기세 ㅠㅠ 처음으로 500kw 넘겼네요 [새창] 2016-08-03 22:38:50 0 삭제
    작년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군요
    전기세가 40만원 넘게 나왔네요
    그냥 애가 땀띠도 안나고 안아프고
    건강한걸로 위안삼았어요 ㅠㅠ
    173 일본여행일정 문의입니다. [새창] 2016-08-02 18:05:30 0 삭제
    총 일정이 몇일인지 알아야 할거 같네요
    보통 휴가면 일주일인데
    그정도면 크게 이동않하고
    한곳만 봅니다
    저도 예전에 여름휴가로 갈때는
    도쿄, 오사카, 큐슈 나눠서 3번 갔다왔습니다
    171 나 어린이집 나가는 여자야!! [새창] 2016-07-20 22:38:20 0 삭제
    울딸도 가끔 건방진자세를 할때가 있는데
    애기들은 다 비슷한가봐요
    마눌님이 딸사진 올리는걸 싫어해서
    사진은 못올리네요
    170 7개월 아기 자는걸 너무 싫어해요.. [새창] 2016-07-18 22:57:18 0 삭제
    제 딸도 자는걸 싫어해요 낮잠도 안자려고하죠
    불끄고 제우려고 하면 1시간은 넘게 돌아다녀요
    그래도 계속 일정시간되면 목욕시키고 자는분위기
    만들어 주니깐 9시 전으로 자더군요
    졸리면서 잠껠려고 다리떨고 자다가 벌떡일어나서
    막 안잔척하고
    낮에 많이 놀게해서 힘을 쪽 뺍니다
    그리고 자기전에 온수목욕시켜서 마지막
    힘을 다빼면 좀더 빨리 잠들어요
    하지만 울딸은 일찍일어나요ㅠㅠ
    7시 빠르면 6시에도 일어나요
    169 10개월된 우리딸내미 방에 재우고 나온후에 방에 다시 들어가면 [새창] 2016-07-18 12:42:09 0 삭제
    애기 방구도 독하죠
    울딸은 뿡뿡할때 아기바구니가 진동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좀 난감했죠
    잘때는 잘 안 하지만 어쩔때는 하도 심해서
    똥싼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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