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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6	밀레니엄 팔콘.2 [새창]	2016-01-05 02:52:19	0	삭제
		으아....대단...합니다
	1065	고양이랑 소녀 [새창]	2016-01-05 02:51:48	1	삭제
		자세며 표정이며 너무도 사랑스러워요!!!
	1064	하.. 몇 번을 지웠다가 씁니다. [새창]	2016-01-05 02:47:49	1	삭제
		말 주변 없는데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설득하고 있는 힘겨운 1인으로 ㅠㅠ 작성자님에게 감정이입하게 되네요. 세상 돌아가는 일에 무관심하면 오히려 편합디다. 타인의 아픔에 무신경해지면 저도 아프지 않고 편하니까요. 그러나 불편한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서 세상이 어찌 굴러가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그 사이에서 내가 무슨 목소리를 내야하는지... 생각하다보면 조금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1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2:28:47	15	삭제
		어떤 특정 키워드요? 집단의 방향성이요? 그저 기사 출처를 보고 게시하고픈 분들만 게시하는 것 아닙니까? 넘어가시는 분들은 넘어가시구요. 사상검증 하세요?? 사상적 편향이라니...
	1062	[N] 시사게 그리고, 오유인 모두에게 하고 싶은 말 [새창]	2016-01-05 02:01:00	2	삭제
		자기 의견을 진솔하게 게시하는 일, 오프라인에서는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는 일. 번거롭고 어찌 보면 부끄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신년 모임에서 술 한잔 하며 친구들을 설득했더니 뒤에서 좀 쳐다보시기는 하더라구요. 작게 말했는데도 흠흠...) 이게 시작이고 미천한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민주주의의 조각이라고 생각합니다...!!
	1061	소녀감성 낭낭한 옴순이들 보고가세요~ [새창]	2016-01-05 01:44:19	0	삭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처자들이네요 ㅠㅠ
	1060	N보기 장려 반대를 철회합니다 [새창]	2016-01-05 01:39:55	15	삭제
		걱정하시는 마음 모두 조금씩 가지고 계실 겁니다. 그래도 '피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게시하는 것.' 그 모습이, 이 시작이 일보 전진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게다가 솔직하게 댓글을 달면서 저의 의견도 갈무리 되면서 참 좋더라구요. 다들 정말 고맙습니다.
	1059	친노가 아닙니다 [새창]	2016-01-04 23:40:22	1	삭제
		읽으며 감동 받았어요. 네 저도 할 수 있는 맘큼 하려고 합니다...
	1058	[N]野 지도부, 朴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 불참 [새창]	2016-01-03 23:36:52	6	삭제
		참여했습니다.
	1057	[N] 문재인 고립무원? [새창]	2016-01-03 23:23:44	1	삭제
		저도 댓글 잘 안남기는데 남기고 왔습니다. 에휴....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2:46:24	1	삭제
		서명하고 주변 인물들에게 알렸습니다..!!
	1055	안녕 얘들아. [새창]	2016-01-02 01:16:42	1	삭제
		오늘 간만에 시내 나들이를 했는데 날은 따듯했고 고등학생이며 대학생이며 어린 얼굴들이 많았어. 너희들도 친구와, 가족들과 웃으며 떡국도 배부르게 먹고 내가 사는 이 도시에서는 아니더래도 다른 도시에서 웃으며 보낼 수 있었을텐데.. 나라 안 밖의 시끄러운 상황들에 걱정하기도 하며 평범하게 지낼 수 있었을텐데... 자꾸 생각나서 미안하고 갑갑하고 그래. 그래도 잊지 않을게.
	1054	예전에 그린 영화장면 모작 [새창]	2016-01-02 00:21:35	0	삭제
		정말 멋진 솜씨입니다.!!! 한참을 바라봤어요
	1053	작년에 찍은 올해의 컬러 (feat.팬톤) [새창]	2016-01-02 00:20:20	0	삭제
		그리고 싶은 그림같은 풍경이네요 ... 아름답다...
	1052	새해, 사이다 한 잔 들이키고 가시죠 (feat. 표창원 소장) [새창]	2016-01-01 15:36:27	0	삭제
		아이고 속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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