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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ustb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08
    방문 : 8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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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tb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5 10:23:22 8 삭제
    원래 화장품은 관세가 많이 먹는 품목이예요. 예로 태국에 우리나라 에뛰드 스킨푸드 같은 브랜드 2배가격에 팔립니다
    204 안녕하세요. 가죽가방 제작기입니다. (사진 스압) [새창] 2016-11-03 15:22:46 2 삭제
    와... 진짜 이 글을 보고 실제 명품 가방들은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생각을 해보니
    그 가격대가 납득이 가네요~ 물론 브랜드가격도 있겠지만...
    멋지십니다
    203 와이프한테 야동을걸렸습니다 대처방법좀... [새창] 2016-09-27 13:28:49 0 삭제
    요즘 삼성 스맛폰엔 myNOX 이거 괜찮던데....
    힘내세요~ 당분간 변태취급 받으시겠지만
    202 한국을 좋아하는 나라.jpg [새창] 2016-09-24 09:58:57 10 삭제
    제가 태국살아서 한국으로 외노자 신분으로 혹은 불법체류로 갔다온 사람들
    한두명도 아니고 수십명 보고 듣고 이야기해봤는데
    예전 십수년전 60% 임금 정도로 부려먹던 시대 아니예요
    불법체류자라도 임금 다 줍니다~ 심지어 제 친한분은 이번추석 명절 떡값까지 페북인증하던데요...
    또 아는사람은 한국에서 매달 태국으로 송금하는 금액만
    4만바트 120만원정도 하더라구요~
    고용주 입장에서도 워낙 딴불평안하고 야근도 잘하고 하니까 더 선호하는거 같습니다
    201 모바일로 삼국지 조조전이 나온다!!! [새창] 2016-09-20 13:35:18 0 삭제
    1,2 차 베타 다해봤는데
    무과금으로도 솔플한다는 생각으로 충분히 할만한 게임입니다.
    다만 좀 답답할수가 있어요~ 군량때문에...
    군량은 주로 쟁탈(보유 성을 늘려서 세금으로)로 조달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쟁탈이 쳐들어온다고 실시간으로 방어를 갈수잇는 시스템이 아니라
    자기가 부임시켜놓은 장수+병력으로 인공지능이 방어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약하면 털릴수밖에 없고~ 다시 재점령을 하러 가도 약하면 계속 리서칭을 통해 약한사람을 찾아야하는데
    그 리서칭하는 군량비도 무시못하거든요.
    초반에 영토확장을 위한 과금이 살짝 필요한 게임인거같더라구요~ 안그러면 계속 약함이 계속 약함을 만드는 악의 순환고리로...
    근데 그건 진짜 자기는 어느정도 랭커수준에서 놀아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사람 이야기지
    그냥저냥 스토리 즐기면서 컴퓨터 조조전 시절 느낌을 라이트하게 즐기려는 타입이시라면 충분히 무과금으로도 가능하다고 보네요.
    200 LG에서 근무하다 삼성 가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6-09-19 18:29:55 0 삭제
    제 지인분이 최근 한달사이에 엘지cns -> 삼성바이오로직스로 이직 하였는데요
    엘지에선 5년정도 근무하고 옮겼다고 알고있습니다.
    들은바로는 그냥 당당하게 전에 다니던 회사에도 삼성으로 좋은기회나서 이직한다고 말하고 (실력이 그만큼 자신있어서였겠죠)
    옮기는 회사에도 전혀 그런거 신경안썼다고 합니다. 오로지 실력만 중시된다고 하네요.
    박쥐취급같은건 걱정안해도 되실듯합니다~
    다만 그분이 엘지다니실때도 굉장히 인정받으셨던 분이셨어요~
    그래서 그런 일 없이 이직에 성공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99 엄마의 멀티테스킹.jpg [새창] 2016-09-18 13:33:38 8 삭제
    저대로 있어주기만 한다면 땡큐베리감사 이죠
    제 아들래미도 두살인데 안고있는게 맘에 안들어서 온힘을 다해 내려달라고 저항하면 진짜
    힘들어서 온몸이 가루가됩니다 ㄷㄷㄷ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09:41:29 5 삭제
    아뇨 일반적으로 안그럽니다.
    어릴적에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언어,물리적 폭력을 가하셔서 그 트라우마로
    전 차라리 스스로 속터져 목메달아 죽는한이 있어도 아내에게 언어적 물리적 폭력을 하지않기로 다짐했습니다.
    그거 되게 심각한거예요... 님 자식에게까지 (저처럼) 트라우마 심을수있는 아주 큰 문제입니다.
    전문가에게 두분 같이 상담받아보심이 어떠실지 싶네요.
    197 뜻밖의 위장색 [새창] 2016-09-11 14:29:30 0 삭제
    저희 가게에 키우는 고양이가 쥐 자주 잡아먹는데요 (태국입니다)
    잡아놓고 놔주면 또 도망가면 또 잡고 그렇게 계속 가지고 놀다가
    실증나면 꽉 물어서 (이때 우두둑 뼈부러지는 소리남) 제압한담에 삼켜버립니다
    뱀이 꿀꺽꿀꺽 넘어 삼키듯...
    그리고선 가끔 체햇는지 삼킨거 다시 토해내는 경우도 있는데
    토해낸거 모르고 밟고 미끌어져 넘어진적이 있습니다...
    이게 뭔가 한참 쳐다봣네요. 꼬리랑 앞발을 보고 쥐인줄 알았어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11:43:37 0 삭제
    저는 최소 250 느릴땐 300핑정도에서 하네요~ 맥크리 디바궁이나 로그호드 갈고리 피했다고 생각해도 거의 쳐맞는다는...
    195 전액 60개월할부 lf쏘나타 신차 질렀습니다. [새창] 2016-09-07 17:04:21 2 삭제
    요즘 저금리 전액 장기 할부가 많긴하던데
    그래도 저라면 못했을 과감한 결정이시긴 하네여 ㅎㅎ
    기왕지르신거 안전운행 하십시오 ㅎ
    194 실시간 친구 휴게소에 버리기 [새창] 2016-09-02 09:38:23 2 삭제
    사실 친구라는, 그저 장난이라는 껍데기를 이용해 가학행위를 저지르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초코님 생각도 솔직히 이해는 갑니다. 그런게 아니길 바라야겠죠.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0:01:15 0 삭제
    1 부조화효과 계산하셔서 말씀하신듯 50%니 60+30 = 90
    192 쫄티 처음 사봤는데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6-08-18 11:03:08 0 삭제
    떡대가 커보이는게 아니라 실제로 여리여리한 몸매에 비해 어깨가 좀 넓으시네요
    191 이혼 결심했습니다 [새창] 2016-08-17 11:32:41 64 삭제
    비공좀 맞겠네요
    그래도 쓴 말좀 쓸게요
    작성자 심정을 잘 헤아려보기 위해 작성자가 쓰셨던 글들을 다 읽어봤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서술하신 부분만 봐서는

    1. 가정을 꾸릴 준비가 되기 전에 혼전 임신 하셨고
    2. 경제적으로 부족했고 본인 실수로 실직하는 바람에 부인과 여러 다툼이 있었습니다.
    3. 그 과정에서 해서는 안될 말과 행동을 부인께 했다고 하셨습니다.(그 잘못의 정도가 중요한데 구체적인 내용은 없네요)
    4. 처가살이 또한 잠시 하셨구요 그 과정에서도 처가댁과 트러블이 있으셨다고 하시구요
    5. 이런 과정들로 인해 부인께서 작성자님을 무시하고 피하기 시작하셨고 거기에 상처를 받아 부인께 이혼을 제의했고 받아들였다고 했습니다.

    자 여기 댓글들이 거의 작성자님 쪽에 서서 위로했으니 전 부인쪽에 서서 말해볼게요
    부인께서 작성자의 이런모습을 소름끼친다고 표현 하셨다고 쓴 글이 있는데,
    제가 아는사람도 이런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저의 아버지이죠,
    기본적으로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셨고 책임감 없으셨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선 지금도 당시에 자신은 최선을 다했고
    가족을 사랑했고 자신은 경제적능력이 없었던 것 밖에 잘못이 없으셨다고 합니다. 남들한테 가정사를 말할땐 무슨
    마치 되게 피해자 코스프레처럼요. 하지만 실상은 어머니께 폭행 폭언을 일삼으셨고 도박하셨고 경제적으로 노력을 안하셨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구직을 피하셨고 집에 매일 비디오테잎 수십개를 쌓아놓고 하루종일 그것만 보셨던 어린시절 기억이 나네요.
    구직 후에도 이런 저런 트러블로 금방 일을 그만두셨습니다.
    그런 모든 행동들이 3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제 어린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작성자 님이 이런 스타일 아니십니까 혹시? 도박하고 폭언폭행 이런 부분을 말하는게 아니라
    부인분 앞에선 가혹한 폭군형태이지만 다른사람 앞에서 가정사를 말할땐 본인 잘못한건 생각못하고
    한없이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스타일 말입니다.
    작성자가 올리신글 보면 그 이전에 게임 파티구하는 글이 있습니다.
    그 글 바로 몇일 후에 또 글을 쓰셨는데 애기 100일사진을 찍으려는데 경제적 사정이 안되서 셀프로 찍으신다고 조언구하는 글이있습니다.
    셀프로 찍는거 그건 그럴수있죠~ 저도 애 둘 다 셀프로 찍었습니다.
    그런데 애가 아직 100일도 안됐는데 게임팟을 구하는 글을 몇개씩 올리셨다는 점에서
    도저히 작성자분이 가정에 충실했다는 느낌이 들지가 않습니다.
    정말 아기놓고 100일전까진 새벽에 2시간마다 일어나서 젖주고 우유주고
    자는동안 똥오줌을 3~4번을 갈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거기에 부인께 해서는 안되는 행동과 언행을 하셨다고 본인 스스로 말씀하셨구요.

    장인 장모님 입장에서도 봅시다.
    지극히 당연히 작성자가 못마땅할겁니다.
    아직 25살밖에 안된 딸이 사고를 쳐서 결혼했는데 사위라는 사람이 경제적 능력도 부실하고
    노력을 보이는 모습도 성에안차고 딸에게 그런 행동과 언행을 일삼고 그러는 모습을 보게, 혹은 듣게 된다면??
    저라도 아직 '네 나이 어리니까 애는 우리가 키울테니 새로 시작하라고'
    말할거같네요. 진심입니다.

    그리고 아기요.
    전에 쓴 글 댓글에 누군가도 말했는데 아기를 그렇게 쉽게 포기하나요?
    부인과는 이혼한다 쳐도 아기는 계속 관심가져 주고 앞으로 자라는데 아버지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끔 더더 노력해서 채워줘야합니다.
    그런데 못난 아버지라고 그 자리를 깨끗이 비워준다니요?
    무슨 정수기 필터 교체하나요? 전 작성자 젤 마지막글만 보고 안타깝고 위로하고 싶어져서 다른글도 다 읽어봤다가
    오히려 작성자의 가정에 대하는 태도에 화가 많이 났습니다.
    작성자님 제가 다소 거칠게 말한 부분도 많지만 본인 잘못한걸 쿨하게 인정했다고 해서 그게 지워지진 않습니다.
    잘못을 지우려고 노력하지말고 고치려고 더 노력을 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그리고 혹 이혼을 하시더라도 따님 잘 케어해주세요.
    '아버지 자리를 깨끗이 비워준다는 말' 은 제가 올해 들은 최고의 개소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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