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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익명]화가 너무 나네요. [새창]	2014-11-14 11:34:18	0	삭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약속 잡으시고 파토내시면 됩니다. ⊙▽⊙
	24	[익명]당신 딸은 당신 딸이고 나는 나고ㅋㅋㅋ(스압) [새창]	2014-11-14 11:28:32	0	삭제
		나닛? 미국은 빵 주식일텐뎈ㅋ
	23	[익명]당신 딸은 당신 딸이고 나는 나고ㅋㅋㅋ(스압) [새창]	2014-11-14 11:27:47	0	삭제
		그러게요 그럴 수록 자기 딸 이미지 다 깎아먹는 건 여자 이사님이라는 모르시나봐요. 그냥 딸 이미지만 나이아가라폭포 저리가라 가치를 떨어뜨리시네요ㄷㄷ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11:17:55	0	삭제
		몇일 안 된거라고 하셨는데 권태기 온 몇년 된 커플인 줄 알았네요;; 얼마 안 됐는데 서로 안 맞는게 당연하죠. 그래서 초기에 많이 싸우는 거고요. 그래요. 자 보세요. 글쓴분도 바쁘죠. 학교생활에 알바에 식사도 한번 할 정도로 바쁘죠? 그런에도 불구하고 만나고 싶은 마음에 설레고 그러시잖아요? 근데 반면 남친은 어떤가요? 글에서만 보면 남친분은 토익 하나만 하는 걸로 보이네요. 님에 비해 여유롭게 보이는 것 같이 보입니다. 제가 오해하고 있다면 지적 부탁드려요. 정말 님을 보고싶어하고 좋아한다면 어떻게서든 시간 냅니다. 반드시요. 공부? 만나서 카페에서 하거나 스터디룸 빌려서라도 했겠죠. 근데 제가 보기엔 아닙니다. 절실하다면 님처럼 공부시간에 대해 조절하거나 다른 방법을 생각했겠죠. 이 글에선 그는 당신을 귀찮아하는 게 보여요.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님을 더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으세요. 상처받기 전에요. 님은 소중하다는 것도 충분한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하세요.
	19	사람들이 문고리를 돌려보는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4-11-06 08:32:54	0	삭제
		1111 대답하기도 전에 이미 문고리를 잡아당겼었어요 ㅠㅠ 111 네 저도 화장실 문고리는 건드려본 적은 있지요. 그 외에는 건드릴 생각조차 안 나더라고요. 11 그죠? 보통은... 그렇죠 ㅠㅠ 1 뭐죠;; 그럼 그냥 열어보고 간 걸까요? 무섭게시리
	18	사람들이 문고리를 돌려보는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4-11-03 11:14:31	0	삭제
		111 그건 근무 당시 생각도 못했던 거였네요 ㅠㅜ 11 아! 화장실을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어요. 1 일종의 경고 같은 건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17	여러분 나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4-06-20 21:13:30	0	삭제
		1 가는 귀가 좀 어둡지만 괜찮습니다. 지금도 팔이 아프네요.
	16	여러분 나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4-06-20 19:25:41	0	삭제
		감사합니다ㅠㅜ 딱히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이 찝찝함은 무엇인지 ㅠ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23:14:22	0	삭제
		전 전화는 복구가 됐는데 이제는 국제전화로 뜨네요
	13	[익명]사람인 에서요 [새창]	2013-07-11 21:24:07	0	삭제
		힘내요. 저도 같은 회사에서 열람만 하고 연락이 안 오네요ㅜㅜ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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