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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대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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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몇년생들끼리 모이지말고 12월생들 모여랏!! [새창]	2010-07-12 14:34:48	1	삭제
		오오 저도 12월 18일생 이에요 원숭이띠 ㅋㅋ 저까지 3분이나 계시네요~ 신기..
	303	다들 어디 사시는지요 (재조사 드립) [새창]	2009-12-31 02:30:02	0	삭제
		오오~ 신기하다! 플라이카오스// 양띠아저씨// 고1// 저까지 남자 넷이네요.. ㅋ 저는 30살 입니다 (원숭이띠)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살아요.. 고1 다니는 동북고 바로 맞은편.. 왠지 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람 같은 느낌이 드네요 모두 반갑습니다..
	302	군대를 가기 전에는 운이 좋다고들 하죠 [새창]	2009-04-18 16:11:54	0	삭제
		저는 간이 나빠서 5급 면제 받았습니다.. B형 간염이었고요.. 많이 안좋았습니다 -_-
	301	꿈속에서 키스를 했어요 [새창]	2009-04-18 13:26:18	0	삭제
		엉덩이로 이름 쓰듯이 키스할때 혀로 이름을 쓰세요.. 아.. 한문으로 이름 쓸줄 아시죠??
	300	IP로 알아보는 미래 배우자상 [새창]	2008-10-25 00:54:46	0	삭제
		어디보자
	299	웃지도 못하고..울지도 못하고..ㅋ [새창]	2008-08-29 02:07:36	0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일 끝나고 늦게 집에 오는길이었어요.. 지하철 출구를 나와서 걸어가고 있는데 신발끈이 풀려버려서 잠깐 길가 턱에 발을 얹고 신발끈을 고쳐 맺는데요.. 그 사이에 제 뒤에 걸어오던 어느 여자분이 제 앞으로 지나쳐 가셨어요.. 전 뭐 그런가보다 하고 끈 다 묶고 걸어가는데.. 그 여자분이 걸어가시면서 절 힐끔힐끔 몇번 쳐다보시더라고요.. 그 순간 "아~ 내가 오해할만한 행동을 했구나.." 깨닫고는 "내가 앞으로 먼저 가서 빨리 걸어가야지" 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걸음을 좀 빨리 해서 걸었는데.. 이게 왠일.. 그 여자분도 걸음이 빨라지더라고요.. -_-;; 늦은 밤 올림픽공원역에서 아파트 단지 내 갈림길까지 원치않는 경보를 하신 여자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네요..
	298	키작은 남자랑 다니면 쪽팔려? [새창]	2008-02-08 13:51:03	1	삭제
		글 내용처럼 키를 저렇게 따지는 여자분이 얼마나 되겠나 싶지만서도.. 자꾸 이런글을 접하다 보니 제 여자친구에게 고맙단 생각이 자꾸 드네요.. 제가 180 여자친구가 177인데요 같이 다니면 거의 같아보이거나 여자친구가 더 커보여요.. 제가 항상 어깨랑 허리를 쭉 피고 다니죠.. 자기는 원래 굽 높은 신발 싫어한다던데 솔직히 구두중에 이쁜거 보면 거의 다 굽이 어느정도 있는 신발인데 이쁜 구두 싫어하는 여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저 때문에 그런 신발 안 신는거 알기 때문에 굽 낮고 이쁜 신발 있으면 항상 사주고 싶어지더라고요.. 나이도 서로 20대 후반이고 사귄지도 3년이 되어가는데요.. 오랜 시간 함께 만나온건 이렇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가 인정하는 외적으로 이상적인 커플도 좋지만 저처럼 오히려 그렇지 못한 커플일수록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게되고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부분까지 감싸줄수 있는것 같아요.. 여기 계신분들 모두 좋은 짝 만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297	동생 말 때문에 충격 받았어요 ㅠㅁㅠ [새창]	2008-01-12 00:55:47	1	삭제
		11 복부에 王자 있는게 초콜렛이랑 모양이 비슷해서 그래요~ 다른말로는 six-pack 이라고도 하지요~
	296	심심한데 뽀뽀나할까? [새창]	2007-11-27 01:09:57	0	삭제
		↑x7 우심깜뽀 아닌가요??
	295	아즈망가대왕 <엔의 제왕> [새창]	2007-05-19 20:58:30	0	삭제
		왠지 이 자료에는 댓글을 남겨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이..
	294	아이피로 나의 미래 부인닮은꼴 알아보기 [새창]	2006-10-10 23:07:57	0	삭제
		오호~ 궁금한걸~??
	293	자기 성이 몇위인지 알아봅시다 'ㅂ'! [새창]	2006-10-07 23:52:38	0	삭제
		229. 야성송씨(冶城宋氏)-18,341
	292	추억의 게임- 천지를 먹다2 (고수 플레이) [새창]	2006-10-05 20:37:11	2	삭제
		오오~ 저도 저 게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조운의 2번째에 높이 올라가는 어류겐이랑 장비의 방아찍기는 처음 보네요.. 저게 실제로 쓰였었다니..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9-27 22:53:43	3	삭제
		저는 80년생인데요.. 저 책들 다시보니 정말 너무 반갑고 글쓴분께 고마운 마음마저 드네요.. 그리고 저 책을 아는분이 이렇게나 많다니.. 저에게는 최고의 공감물 입니다~!! > _<)乃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9-27 22:53:43	7	삭제
		저는 80년생인데요.. 저 책들 다시보니 정말 너무 반갑고 글쓴분께 고마운 마음마저 드네요.. 그리고 저 책을 아는분이 이렇게나 많다니.. 저에게는 최고의 공감물 입니다~!! > _<)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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