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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08	처음 겪었어요. 팔꿈치빠짐 [새창]	2019-12-07 16:49:51	0	삭제
		6개월..이제 7개월 다되가요. 아직 기지도 못하는데 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그렇더라구요.
	4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30 03:54:04	1	삭제
		남편이에요 200일 다되가는 아기가 있어요 글쓴님 말대로 배는 나오고,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우리 와이프가 그런데 근데 저는 그 모습조차 이뻐요 대단하고 사랑스러워요 아기한테 짜증낼때 빼곤ㅎㅎ
	4606	이 담배 펴본분?.jpg [새창]	2019-11-19 17:15:28	0	삭제
		군디스 세댄데 당시에 그런 말이 있었어요. 군납 담배는 담배잎을 적게 채워서 때려서 피워야 한다고 그런 말을 들어서 그런지 왠지 안이 좀 빈듯한 느낌을 받았었죠 ㅋㅋ
	4605	요즘 분유는 일반슈퍼마켓에서 판매를 안하네요 [새창]	2019-11-01 22:29:07	1	삭제
		일욜이면 잘 안하긴할텐데 .. 보통 산부인과 안에 매점이 있고 그 매점에서 분유를 팔더라구요 근데 작은 가게에선 저도 본적이 없긴한데 그게 규제 때문이었던건가요 ㄷㄷ 그냥 잘 안찾아서 없는가 했더만 ..
	4604	다음 놀이 이름을 써보세요 [새창]	2019-10-27 06:49:13	0	삭제
		창원 33년 거주 쪽자 콩콩 편~먹기합시다! 뭐야 왜이래
	4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23 14:14:07	19	삭제
		저는 해야된다고 봅니다.. 작년 여름 와이프랑 동네 마실 나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데리고 있던 말티즈가 아킬레스건 쪽을 물어버림;;;;;;;;;; 솔직히 평소에도 동물을 그리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거니와 그 개한테 해될 행동은 전혀 안했는데 뒤에서 갑자기 물어버리네요; 견주가 바로 옆에 있어서 병원도 다녀오고 하긴 했다만 솔직히 지금도 옆에 작은 강아지만 지나가도 무서워서 옆으로 피합니다.
	4602	옛날 광고 반전스토리 [새창]	2019-10-12 20:19:34	0	삭제
		제가 그랬죠 안경 안쓰고 -7.xD, -8D 인가 암튼 그래서 3급 현역 뙇
	4601	딸내미와 주주총회.jpg [새창]	2019-10-03 05:36:11	2	삭제
		삼전 액면가 분할하면서 나도 한번 가져볼까 해서 3주 샀는데 주총 오라고 우편물오고 안오면 위임장 쓰라고 되있던걸로 기억합니다
	4600	No Japan 배달음식.jpg [새창]	2019-09-28 20:48:39	11	삭제
		노 재팬으로 정치색 타령하는 놈들을 의심하라던데 혹시?? 노 재팬이 왜 정치색이죠? ㅋㅋㅋㅋㅋㅋㅋ그 토왜나 그 나라 국민이시면 정치색이 맞긴하겠습니다
	4599	코카콜라 vs 펩시.jpg [새창]	2019-09-24 16:13:25	0	삭제
		확실히 맞는거 같아요. 저는 탄산은 가리지 않는 주의라 아무거나 줘도 잘마십니다. 그래서 시원하게 한 갓 개봉한 콜라는 솔직히 구분 못할거 같고 하루이틀 지나 김빠진 콜라도 맛으로는 사실 구분은 못할거 같아요. 근데 동일 날짜, 동일 시간에 개봉해서 그 담날 똑같이 마시라고 주면 100%는 아니라도 구분을 할 수는 있을거 같아요. 진짜로 하루 지나면 김빠진 정도가 좀 다른 느낌입니다.
	4598	예능에 나왔던 졸음운전.gif [새창]	2019-09-24 12:53:17	0	삭제
		근데 저도 같은 생각은 했어요. 자차 운전을 하니 버스를 탈 일은 잘 없긴하지만 시외를 가게 되서 시외버스 타면 한번씩 맨 앞자리 앉는데 기사님들 선글라스 안썼으면 하는 생각을 했어요. 눈부심과 관련해서는 선글라스 말고 앞에 가려주는 그 필터 같은걸로 대체를 하구요. 그렇게 생각했던게 운전기사분이 선글라스 끼고 있으면 조는지 안조는지 전혀 알수가 없음...졸더라도 선글이 없으면 눈으로 보고 깨우기라도 할텐데 선글 쓰고 있음 자는지, 운전을 하는지 알수가 없으니..
	4597	유머X) 금연 수개월차의 금연을 추천하는 이유. [새창]	2019-09-24 08:45:34	1	삭제
		저는 아마 3년 4개월차인거 같아요. 15년인지 16년도인지 기억이 안나서.... 대학생 때 최초 금연시도 해서 패치 정도만 병행-7개월 금연했다가 인턴 나간 기관에서 친해진 대리님과 놀다보니 담배가 뽷... 그렇게 다시 피다가 15년? 16년? 5월 8일, 어버이날 다시 금연을 시도했습니다. 아, 이 당시에는 전자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액상형. 액상형만 한 2년 피던 시기... 암튼 그것마저 끊어보자 싶어 보건소를 갔고 첫 한달은 패치만 쓰다가 이왕 하는거 확실히 해보자 싶어 챔픽스 요청을 해서 시도했습니다. 한달이 채 안걸린거 같네요. 담배 생각이 전혀 안나더군요. 챔픽스도 점점 안먹었습니다. 그러다 술자리가 있거나 갑자기 담배 생각이 난다 싶으면 한 알 정도 먹으면 또 잠잠해졌고 현재는 챔픽스도 안먹은지 한 2년은 된 듯하네요. 지금은 100일 지난 우리 애기 생각하면 더 못 피겠기도 하다만 지금은 딱히 생각이 나지 않아 잘 참고 있네요.
	4596	알뜰폰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9-09-24 07:17:05	0	삭제
		기기를 약정 걸고 사는게 아니라 유심 무약정이라면 크레 문제는 없겠죠? 이번에 알뜰통신사 찾다보니 진짜 이런 곳이 있었나싶을 정도로 많더라구요 ㄷㄷ
	4595	알뜰폰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9-09-24 07:16:07	0	삭제
		도움 감사합니다
	4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6 09:24:05	1	삭제
		그러고 보니 이 글쓴이 글 쓴 내역 보니 이사팁이라고 4개를 주기적으로 올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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