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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ㅇㅎ) 116만 유튜버인데 아직 골드 버튼을 못받아 억울한 유튜버.jpg [새창]	2023-04-22 03:44:43	1	삭제
		어딘가 아파 보이는 배우. 힘내시기를.
	181	9년만이네여. [새창]	2023-04-21 06:10:05	0	삭제
		반갑습니당^^ 저도 딴지에서 있다가 다시 넘어왔어요~
	180	고기는 진리다 [새창]	2023-04-20 17:47:53	0	삭제
		우린 그것을 마이야르 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178	일하다보면 알게되는 사무실에서 월루하는 사람들 [새창]	2023-04-20 14:36:47	0	삭제
		9시 ㄱㄱ싱
	177	ㅎㅂ] 크리스마스가 좋은이유 [새창]	2023-04-20 14:23:26	1	삭제
		이 여자다 싶을 때!! 그때를 잘 넘겨야…. 여보 사랑해!!
	176	장윤정이 도경완에게 카드를 준 이유 [새창]	2023-04-20 14:21:11	16	삭제
		밥 잘먹고 이시간에 참…. 부럽네 ㅠ 퇴근길에 꽃이라도 사갈까. 아냐… 괜한 돈 썼다고 혼나는 건 아닌가 몰러..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20 14:11:50	1	삭제
		곽튜브랑 빠니보틀은 사람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좋음. (다만, 일본 좀 안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 비공 받겠습니다~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20 14:10:12	1	삭제
		통풍 걸려보셔~ 하나도 부럽지 않어
	173	현대자동차 취업뽀개기.jpg [새창]	2023-04-20 13:11:10	0	삭제
		내 차가 개가 되다니. ㅠ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4 23:05:06	3	삭제
		한명숙님도 결국 무죄라는 게 밝혀졌습니다. 마찬가지로 세월호도 조국도 검찰개혁도 올바른 길로 가게 될 겁니다. 당장은 힘들고 아플지 모르나, 역사는 언제나 진보하는 법이니까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2 14:40:49	1	삭제
		무시 무대응 원칙이 가장 좋습니다.
	169	자존감이란 어떻게 찾는 걸까요? [새창]	2021-07-21 02:28:30	0	삭제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쓰네요. 음…. 이건 저만의 생각인데요. 자존이 뭘까요? 스스로 자 높을 존. 자신을 높이는 감정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감정으로 내 자신이 높아지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보다 나은 위치에 있는 우월감? 아님 자신 스스로 가지고 있는 자부심? 스스로 긍지를 갖는 자긍심? 뭐 이런 단어들로 표현할 수 있겠네요. 그럼 뭐가 전제가 되어야 할까요? 제가 생각한 건, 저기 있는 것의 공통의 전제는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라는 겁니다. 자신이 무엇을 할 때, 저러한 감정을 느끼는지. 언제 저러한 느낌을 받는지. 스스로가 느끼면서 자신의 내면에 더 집중하는 것이 되겠죠. 그거 원래 되게 어려워요. 오죽하면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라고 외쳤을 까요? (물론 저 말의 원 뜻은 저게 아님을 밝힙니다. 그냥 쓰기 적절한 말 같아서요 ㅋㅋ) 또한 눈으로 타인을 보기는 쉬워도 자신을 보는 것은 거울이라는 반사된 도구를 이용ㅎㅐ야지만 가능한 거잖아요. 이렇듯 자신을 알아차리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예요. 스스로 집중도 필요하구요. 음…. 되게 모호하게 들릴테지만, 그런 의미에서 현 시점의 저는 이렇게 결론을 내려보려고 합니다. 다른 것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올바르게 서려고 하는 정당화 된 상태. 이것이 아닐까 합니다만.. 그냥 제 생각 좀 끄적여 봤습니다. ㅎㅎ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23 20:41:54	0	삭제
		에휴.... 남의 일이라고 쉽게들 말하신다. 전 남자인데요. 일에 치이고 집에서 치이면 남자들 참 힘들어요. 남자도 위로받고 싶을 때 있을거예요. 그냥 소주 한 잔 같이 하시면서 이야기를 좀 해보셔요. 쉽진 않겠지만요. 멀리 가시려면 같이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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