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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구이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13
    방문 : 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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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구이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공시준비중인 남친한테 어떤걸 챙겨주는게 좋으까용? [새창] 2018-02-22 16:30:26 1 삭제
    위 안좋으면 약국에 캬베진이라고 일본에서 나온거 팔아요 _ 위에 그거 좋아요
    35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인 얘기만하는 주변인 ㅠ [새창] 2018-02-22 16:24:09 2 삭제
    진짜 축하는 못해줄망정 너무 부정적인 사람이네요;
    같이 있으면 진심 피곤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인것 같아요 ㅠ
    자격지심 같은 것도 느껴지고..
    정말 다른분들 말대로 불행해서 저러는것 같아요;;
    그렇게 불행한 결혼 대체 어떻게 한거냐고 되묻고 싶네요;;
    34 다들 어떻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셨나요? [새창] 2018-02-22 16:20:23 1 삭제
    이 남자다 싶은건 처음에 없었는데 괜히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었어요 :)
    예랑이는 이미 저 보자마자 이여자다 결혼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그 소심한 성격에 일단 지르고 봤다 그러더라구요 ㅎ
    그게 멋있어서 일단 만나보자 했는데 제 앞에서는 한없이 맑고 투명한 사람이 되는게 좋았어요
    절 배려해주는게 진짜 많이 느껴지구 제가 어떤 모습을 취해도 마음이 진짜 편하더라구요
    아 이런 사람이라면 평생을 같이 산다고 해도 내 있는 모습 그대로 살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결혼 결심했어요 ^^
    처음 만난 이 순간부터 지금까지 있는 모습 그대로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는 이 사람이 너무 좋아요 :)
    (아직 사귄지 1년 안됐는데 올 8월에 결혼해요 ^^)
    33 부모님께 연락하는 문제.. 남편의 눈치가 보여요 [새창] 2018-02-01 20:32:34 6 삭제
    그분 글인줄 꿈에도 생각못했네요; 그분이 이분이었다니..
    32 오랜만에 동네 카페 갔는데 세상 많이 바꿨네요... [새창] 2018-01-25 16:39:10 0 삭제
    으익;; 몬가 먹기 부담스럽네요 ㅋㅋㅋ 맛은 어떄요? ㅋㅋㅋ
    31 물처럼 마실수있는 차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8-01-25 16:36:14 0 삭제
    저는 루이보스보리차요! 루이보스티도 그냥 마시기에 괜찮은데 루이보스 보리차는 훨씬 더 부드럽게 물처럼 마시기 편한거 같아요. 저는 아예 3일에 한번씩 티백 우려서 주전자에 대량으로 끓이고 냉장고에 넣어놓고 물처럼 마시는데 속도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요즘처럼 추운 날에는 그냥 상온에 두고 마시는데 상온에 둬도 시간 오래 지나면 변할 수 있으니까 이틀에 한번은 끓여마셔요 ^^
    30 추억의 녹색의 달달한 차 찾습니다 ㅠㅠ~~ [새창] 2018-01-25 16:33:59 0 삭제
    담터 쑥차 맛있어요 ㅋㅋㅋ
    29 추억의 녹색의 달달한 차 찾습니다 ㅠㅠ~~ [새창] 2018-01-25 16:32:55 1 삭제
    쑥차 맞는것 같아요. 약간 걸죽한 타입의 쑥차. ㅋ 저도 완전 맛있게 먹었는데 아 갑자기 먹고 싶네요 ㅎ
    28 양파를 기름에 볶아먹는건 살이 찔까여 [새창] 2018-01-24 13:23:51 0 삭제
    평생 먹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 진짜 슬퍼요 ㅠ 흑 ㅠ
    27 친정엄마 만나러 가는게 왜 이렇게 부담스러운지.. [새창] 2018-01-22 16:58:44 6 삭제
    글쓴이님 심정 너무 이해가 되요.. 저도 똑같은 시간을 겪었거든요.
    저도 처음에 엄마랑 그런 때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갱년기시고 힘드시니까 다 들어드렸었어요.
    그런데 갈수록 감정받이가 되고 제가 너무 여유가 없어지더라구요.
    좋은 얘기도 아니고 안좋은 얘기 힘든 얘기만 계속 들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살려고 정말 단호하게 엄마랑 한달동안 전화도 안한적도 있었네요.
    그리고 정말 참다 참다가 나도 너무 힘들다고, 엄마만 힘든거 아니라고 울면서 얘기했더니
    그 뒤로 조금씩 조금씩 배려해주시는게 생겼어요.
    엄마는 엄마 힘든 것만 생각했지 제가 그렇게 힘들줄 몰랐다고 하시더라고요..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 - 딸이 자기 얘기 들어주고 옳은소리 보단 공감해주길 바라는게
    엄마 마음이신거 같더라고요.근데 그것도 내가 여유가 있어야 할 수 있는건데
    계속 그게 반복되면 넘 힘드니까요..
    요즘에도 통화가 길어지거나 감정받이가 되가고 있다고 느껴질 땐 그냥 제 할말 해요.
    지금 너무 힘드니까 다음에 통화하자고. 아님 긍정적인 얘기로 화제를 돌려버려요.
    충분한 위로는 해드리지만 - 제가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요.
    처음에는 글쓴이님 어머님처럼 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다
    딸이니까 얘기하지 누구한테 얘기하냐
    등등 온갖 서운한 소리 다 얘기하셔서 진짜 나는 안중에 없구나 와 너무 이기적이다 생각 들더라고요

    근데 결국 나를 지키기 위해서
    엄마와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게 가장 최선인것 같아요.
    그 과정이 저도 사실 많이 힘들었어요
    왜 우리엄마는 이럴까 싶어서요
    근데 그 아픈 과정 지나고 나니까
    지금은 누구보다 의지하는 사이가 됐어요.
    그리고 서로에게 노력하는 사이가 되더라고요.
    한 1년간은 포기한채로 그냥 거리두고 지냈던것 같아요.
    처음에는 많이 섭섭하고 서운해하시겠지만 그때 흔들리지 마시고
    꼭 글쓴이님이 먼저 여유가 있어야한다는 점 잊지마시구
    힘들다구 바로바로 얘기하셔요..

    글쓴이님 먼저 생각하시구 여유를 찾으셔야
    엄마와의 관계도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좋아지실거에요 힘내세요 ㅜ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길 바라요..
    26 헬스장 도전! 도와주세요! [새창] 2018-01-17 17:13:02 0 삭제
    넵! 감사합니다 :) 헬스장 등록기 후기로 돌아올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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